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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문제는 2016년 대한민국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입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장기화된 경제불황과 저성장의 딜레마 속 다른 나라들 또한 고민거리로 안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데요. 스스로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 용기 있는 도전으로 나만의 일을 찾은 CGV용산 슈퍼바이저 지승연 님의 이야기를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에서 전해드립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에 도전!

▲ CGV용산 슈퍼바이저 지승연 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얼굴 가득 활짝 피어나는 웃음,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진지한 눈빛. CGV용산 슈퍼바이저(관리직) 지승연 님의 첫인상은 '미소, 그리고 경청'이었습니다. 항공운항을 전공한 승연 님이 어떻게 CGV인이 되었는지 궁금증이 생겨났는데요.

"항공운항을 전공하면서 서비스 직무가 저에게 잘 맞는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CGV 미소지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고객과 '문화'로 소통하는 서비스직이라는 매력이 크게 다가왔고요. CJ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고객대응부터 조직관리까지 서비스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일터라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승연 님은 대구에 자리잡은 CGV에서 미소지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매일 면접을 보러 다니고, 취업 스터디에 몰두했지만, 승연 님은 미소지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죠. 친구들은 '미소지기? 그거 알바(아르바이트) 아니야? '알바'를 하면 어떡해, 번듯한 직장을 가져야지.'라고 승연 님에게 말했다는데요.


▲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그녀의 미소지기 시절

"CGV 미소지기는 일반 아르바이트와는 그 성격이 조금 다르답니다. 4대보험과 퇴직금,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가 보장되는 '시간제 일자리'거든요. 다양한 교육의 기회가 있어 서비스 업무나 극장 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년 이상 근속을 하면 경력으로 인정받아 CJ그룹 관련 계열사 공채 시에 서류전형 통과 혜택을 받기도 해요. 저처럼 내부공채시스템을 통해 슈퍼바이저로 채용되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고요.

근무시간이 유동적이고 전일제 근무보다 조금 적은 시간 일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보통의 일자리와 다르지 않답니다. 저는 CGV 내부공채를 통해 슈퍼바이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미소지기부터 첫 단추를 채운 셈입니다."

CGV 미소지기는 지승연 님에게 사회생활의 초석을 쌓는 첫 번째 발걸음이자 꿈을 향한 날갯짓과도 같았습니다. 서비스직의 '프로'가 되고 싶은 지승연 님의 꿈에 CGV는 가장 적합한 교육의 장이었어요.


성취감과 보람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시간

▲ 목표를 하나씩 이룰 때마다 꿈도 한 뼘씩 커졌습니다

지승연 님은 미소지기 생활을 하면서 '작은 목표라도 하루 한 개씩!'이라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세웠다고 합니다. 닮고 싶은 선배의 멋진 점을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들기,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기,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기…. 작은 미션이지만 스스로 완수해 냈을 때 찾아오는 보람과 성취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분야별 우수미소지기 시상과 워크숍, 주간 및 월간 우수미소지기 시상 등 크고 작은 이벤트를 통해 성장의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CGV와 함께 지승연 님의 꿈은 단단하게 여물어 갔습니다.


▲ 흔들리지 않고 내 꿈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길

"저희 부모님께서는 종종 미소지기 말고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것이 어떠냐고 조언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꼭 CGV에서 일하고 싶었거든요. 다른 아르바이트였다면 불안한 마음에 흔들렸겠지만 미소지기는 급여도 안정적이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의 경력이 되어 주는 자리였기 때문에 계속 일하면서 다시 찾아올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CJ그룹 시간제 일자리가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닌 5가지 이유

1. 2년 근무 제한 및 고용불안은 No, 원할 때까지 쭉 일할 수 있습니다.
2. 일정 근무 기간 (CJ올리브영 3개월, CJ CGV 6개월, CJ푸드빌 18개월) 이상 근무하면 정규직 전환 가능! 3사의 3년간 평균 전환율이 48%에 이를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3. CGV 무료 관람권 지급, 외식 브랜드 35% 할인, 올리브영 35% 할인 쿠폰 지급 등 정직원에 준하는 사별 복리후생도 제공됩니다.
4. 장학금 지급 및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전문적 서비스 교육 등 시간제 일자리 직원들이 서비스 전문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책이 다양합니다.
5. 4대 보험과 퇴직금, 경조금, 명절 선물 등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꿈을 찾아 도전하는 길에 포기란 없다

▲ 지승연 님에게 '도전'은 '행복과 보람'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미소지기 생활을 계속하면서 경력을 쌓은 지승연 님에게 슈퍼바이저 내부공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승연 님은 고민하지 않고 바로 도전했습니다. 사실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한 것은 아니라고 해요. 그렇지만 'CGV인'이라는 변치 않는 꿈을 가진 승연 님에게 '도전'이란 당연한 것이었어요.

"내부공채 지원을 하면서 '나는 왜 CGV에서 일하고 싶을까?' 스스로에게 다시금 물어 봤어요. 여기서 일하면서 어떤 행복과 보람을 느꼈는지도 한 번 더 생각해 봤구요. 그때, 대구에서 만나 뵌 할아버지 고객님이 생각났어요.

영화 보는 것이 삶의 큰 낙이라고 하시며 일주일에 두세 번씩 CGV를 찾아 주셨는데 회원카드가 없었답니다. 영화 보시는 횟수만 따져봐도 진작에 VIP 회원이 되셨을 것 같은데 그런 제도가 있는 줄 모르고 계셨던 거죠. 회원 가입을 도와드리려 하니 연세가 많으셔서 스마트폰도 안 가지고 계신 까닭에 본인 인증을 하실 만한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결국 CGV 점장님께 SOS를 쳤어요. 어떤 방법이라도 좋으니 할아버지께 회원카드를 만들어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죠. 몇 번을 부탁드렸는지 몰라요.

그래서 결국 사상 최초로 서면 회원 가입이 이루어졌답니다. 회원카드를 만들어 드리자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몰라요. 극장에서 절 보실 때마다 '고마워! 덕분에 영화 한 번 볼 거 두 번 보네!'라고 큰 소리로 인사를 해 주셔서 부끄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죠. ^^

그런 작은 기억들, 제가 더 감사하고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들이 쌓여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더라고요. 처음엔 '서비스직이 나에게 잘 맞는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었는데 어느새 CGV 그 자체를 사랑하게 되고, CGV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이 길이 제 길이라는 확신이 생겨났답니다."


나의 일터, 나의 꿈이 자라나는 CGV를 사랑합니다

▲ 현장 감각을 잃지 않는 슈퍼바이저가 되고 싶어요!

2015년 하반기, 지승연 님은 CGV 내부공채를 통해 슈퍼바이저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미소지기로부터 시작한 첫 발걸음, 차곡차곡 걸어 나간 그 길 위로 두 번째 문이 열린 셈이죠. 근무지인 CGV용산 미소지기들을 관리하고 극장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지승연 님, 자신에게 멘토가 되어 주었던 선배들을 생각하며 웃음과 긍정 에너지 가득한 활력으로 슈퍼바이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바이저가 되었다는 기쁨과 더불어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겠다는 각오도 생겨요. CGV 사이트(극장) 운영 업무 전반을 모두 책임질 수 있는 능력 있는 점장을 꿈꾸며 더 열심히 경력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미소지기부터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미소지기들이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는지, 어떤 점에서 보람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피드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알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현장에 '촉'이 서 있는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CGV는 고객을 향해 열려 있고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니까요."


▲ 미소 가득 꿈이 자라는 CGV로 오세요!

최근 CGV압구정에서 CGV용산으로 일터를 옮기면서 한층 더 즐거운 'CGV 라이프'에 새롭게 시동을 건 지승연 님. CGV압구정에서의 마무리를 이번 인터뷰로 남길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는 그녀에게 CGV는 '일터'라는 의미 이상의 존재입니다. 'CGV인'이라는 꿈 하나를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씩 옮긴 발걸음이 오늘날 이곳에 그녀를 데려왔기 때문이죠. 노력해서 찾은 만큼 더욱 소중한 'CGV'라는 이름, 지승연 님에게 있어 '꿈'은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원동력이었습니다.

Posted by Channel CJ

댓글 4

  • BlogIcon 이방인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멋지십니다

    • Favicon of https://blog.cj.net BlogIcon Channel CJ

      누구나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 BlogIcon gorilla09

    저또한 CGV 미소지기를 오래했어요 좋은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아시는분은 롯데시네마 점장인데 CGV 내부채용으로 입사하면 진급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뭐...솔직히 내부채용되기도 어렵다고하지만.... 진급이 안된다는것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웬만한 중소기업보다 복지도 좋고 근무 환경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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