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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일(월) 밤 11시 tvN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첫 방송됩니다.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제작 초록뱀미디어)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금수저 vs. 흙수저! 좌충우돌 동명이인 스토리 '또 오해영'

▲ 동명오해 서현진의 36초 굴욕

tvN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은 동명이인이 만들어내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는데요. '오해영'이란 같은 이름을 지녔지만, 배우 서현진 님이 맡은 '오해영'은 머리도 보통, 센스도 보통, 외모도 보통으로 한 눈에 보아도 '흙수저' 캐릭터가 인증되는 외식사업부 만년대리랍니다.

반면 전혜빈 님이 연기하는 '오해영'은 머리 좋고 센스 있고 외모도 빼어난, 딱 봐도 '금수저' 티 나는 대기업 외식사업부 팀장이죠. 극 중에서는 이름'만' 같을 뿐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나는 두 '오해영'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폭풍공감) '또 오해영' 동명 오해 인터뷰!

이와 관련해 '또 오해영'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실제 본인의 이름과 같은 이름의 사람을 만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주인공 '오해영' 역의 서현진 님은 "동명이인의 아나운서 분이 계셔요. '서현진' 아나운서께서 음식점 앞에서 지나가시는 걸 본 적이 있답니다. 선뜻 인사를 하기도 그렇다고 안 하기도 뭐하더라구요. 서현진 아나운서가 저를 아실까 싶기도 하고 약간 어색할 것 같았거든요. 이름이 같은 건 반가우면서 어색한 것 같습니다"라며 남다른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이어 에릭 님은 "본명이 문정혁이예요. 정혁이라는 이름은 가끔씩 있는데, 문씨는 많지 않아서 동명이인은 한번도 만난 적은 없습니다. 만나면 굉장히 신기할 것 같아요. 동명이인을 만난다면 '똑바로 해라!' 이렇게 말해줄 것 같아요"라며 유쾌한 상상을 전했습니다. 전혜빈 님은 "SNS를 통해 보이는 전혜빈씨들이 참 다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같은 이름인 전혜빈으로서 참 행복하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지석 님은 동명이인이 많아 조금은 특별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포털 사이트에 '김지석'을 치면 정확히 여섯 명이 나옵니다. 저한테만큼은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굉장히 친근해요. 바둑기사, 기타리스트, 신문기자 심지어 주교님도 계시죠.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알 수 없는 친근감, 유대감이 들어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재윤 님 역시 동명이인을 만난 경험을 밝혔습니다. 이재윤 님은 "가장 친한 형의 친형 성함이 '이재윤'님이셨어요. 그 분의 결혼식에도 갔는데 신랑 이름에 제 이름이 써 있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좀 더 현실적으로 하게 됐었죠"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예지원 님은 "본명이 '이유정'입니다. 유정이란 이름이 굉장히 많죠. 하지만 드라마 속처럼 큰 해프닝은 없었어요. 왜냐하면 지금은 '예지원'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예씨 성을 가진 분들이 인사를 많이 해주셔요."라며 미소 지었습니다.

'동명이인'이라는 소재로 신선함과 공감을 동시에 몰고 올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오는 5월 2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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