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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개국 1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이름으로 탈바꿈한 e스포츠 전문 방송국 OGN! 그런데 OGN이 이번엔 새로운 경기장을 마련하여 또 다른 변화를 맞이했다고 해요. 개관 전부터 e스포츠 관계자와 팬 모두의 관심을 받아온 서울 OGN e스타디움, 그곳에서 펼쳐질 e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OGN, 최초 그리고 최고의 이름!

▲ 2015년 7월, 온게임넷이 OGN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CJ E&M OGN은 2000년 7월 게임전문 방송국으로 개국해 온라인, 비디오,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OGN은 세계 최초 게임전문 방송국이라는 점 외에도 2001년 세계 최초 게임방송 인터넷 실시간 방송 서비스, 2006년 게임방송 최초 위성 생중계, 2012년 국내 최초 리그오브레전드 정규리그 개막 등 '최초'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데요.

'e-Sport to e-Culture'이란 채널 슬로건에 걸맞게 e스포츠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좀 더 쉽게 전해지도록 노력하는 OGN의 모습은 모든 것에 앞장서는 '최초 그리고 최고'의 역사와도 같답니다.


용산 e스타디움의 역사, 상암동 시대로 이어진다

OGN이 그동안 계속해서 쌓아 온 다채로운 '최초' 타이틀에 있어 단연 인상적인 것은 대한민국 최초의 e스포츠 경기장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이랍니다. 2005년 개관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e스포츠 경기장이며 우리나라 e스포츠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기념비적인 현장이기도 해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은 e스포츠 팬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인데요. 이제 '용산 시대'는 마포구 상암동으로 이어집니다. 지난 4월 16일 마지막 경기와 함께 막을 내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은 추억과 역사의 공간이 되었지만, 마포구 상암동에 자리 잡은 서울 OGN e스타디움이 계속해서 역사를 담아낼 큰 무대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팬들과 선수들의 심장을 더욱 뛰게 만들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경기장, 바로 이곳 서울 OGN e스타디움입니다!


▲ 새 역사를 시작하다! 서울 OGN e스타디움 개관식 현장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은 지난 4월 30일 개관식을 열며 제2의 e스포츠 시대를 향해 도약했습니다. CJ E&M을 비롯해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등 민관이 함께한 장소로 대한민국 e스포츠의 위상을 새삼 실감케 했는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등 인기 e스포츠 종목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리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e스포츠의 새로운 터전, 상암 서울 OGN e스포츠 스타디움에 대해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알고 보면 더욱 놀라운 서울 OGN e스타디움

서울 OGN e스타디움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자리 잡고 있어요. 수도권 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찾아오는 팬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죠. 초행길이 낯선 팬들이라면 OGN 홈페이지를 보고 찾아가시면 쉽습니다.

▶ 서울 OGN e스타디움 알아보기! : http://goo.gl/fn9ABr
* 콘텐츠 하단 지도를 참조해주세요!


▲ 1층 입구에서 관객을 기다리는 e스타디움 티켓 박스

건물 1층에 들어서면 바로 만날 수 있는 티켓박스! 이곳에서 예매 티켓 발권부터 현장 티켓 발권까지 모두 이뤄지는데요. 티켓박스 한 편에 있는 발권 기계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티켓을 받을 수 있으니 기다림 없이 빠르게 경기를 만나보는 것도 좋겠죠?


▲ 아직 완성되지 않은 'O-스퀘어', 이번엔 어떤 새로운 얼굴로 선수와 관객을 맞아줄까요?


▲ 불꽃 튀는 두뇌 싸움의 결정판, 하스스톤 경기 리허설 현장!

자, 이제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OGN e스타디움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가까이에 있습니다. 도착하면 몇층인지 고민되실 텐데요. e스타디움은 14층에 있지만, 방송 스튜디오와 선수 대기실 등 12층부터 17층까지 모두 OGN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장 먼저 12층에 있는 'O-스퀘어'로 가볼게요. O-스퀘어는 2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4층의 'GIGA-아레나'와 다른 점이라면, 이 곳은 고정좌석이 아니라는 점! 게임의 성격에 따라 무대와 좌석의 위치가 변하며 공간 전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매 경기마다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에요.


▲ 이곳이 바로 OGN PLUS '만년다이아:트롤의 역습'이 촬영되는 장소!

12층에는 경기장뿐만 아니라 N스튜디오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O-스퀘어 경기장을 나와 왼쪽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3개의 온라인 스튜디오를 만날 수 있죠.

OGN은 상암 시대를 맞아 더욱 고급화된 장비와 전문화된 공간을 준비해 TV 브라운관 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멀티채널네트워킹(MCN)콘텐츠를 제작 및 발행하고 있는데요. OGN플러스 채널에서 만날 수 있는 '만년다이아'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바로 이 N스튜디오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 'GIGA-아레나'를 찾은 모든 팬 여러분 환영합니다!

두구두구! 다음은 서울 OGN e스타디움의 심장부, GIGA-아레나를 소개할게요! 딩동~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CJ엔투스 선수단이 찾는 이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 e스포츠의 역사가 한눈에! 역대 우승자들의 기쁨이 담겨있는 명예의 전당

▲ 대한민국 e스포츠의 역사가 한 눈에! e스포츠 역사전시관

CJ엔투스 선수들을 따라 우측으로 이동하면 명예의 전당과 e스포츠 역사전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e스포츼 팬이라면 14층 GIGA 아레나를 찾는 관객들이 경기장으로 들어가기 전, 혹은 경기를 기다리면서 눈여겨볼 포인트죠.

특히 큰 벽을 가득 채운 e스포츠 역사전시관에서는 용산에서의 시간들을 잊지 않고 있는 팬들도, e스포츠를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팬들도 이 곳에서 켜켜이 쌓여온 e스포츠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 이 문이 열리면?! 드디어 만나는 국내 최대 경기장 GIGA-아레나!

e스포츠의 과거를 만났다면, 이젠 e스포츠의 미래를 만날 차례! e스포츠의 오늘이자 미래를 볼 수 있는 공간, 바로 GIGA-아레나입니다. 들어서기 전부터 어떤 얼굴로 우리를 맞이할지 두근두근!


▲ 2층까지 확장된 GIGA-아레나 관객석에서 즐기는 개막식

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2개 층에 걸쳐 자리한 극장용 좌석! 14층부터 16층까지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GIGA-아레나는 총 8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2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12층 O-스퀘어를 포함한다면, OGN 상암 e스타디움에서는 총 1,000여 명의 관객이 e스포츠의 생생한 현장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전 용산 e스타디움이 약 25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던 것과 비교하면 약 4배가량이 늘어난 규모죠.


▲ 한결 넓고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은 관객석

무엇보다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였던 과거와 달리 포근한 소파형 의자를 마련해 팬들을 배려하고 있고요. 한층 넓은 공간에 장애인석을 마련해 누구나 편안하고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 관객의 눈을 더욱 호강시켜 줄 GIGA-아레나 무대

무대도 경기 관람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바뀌었어요. 400인치의 중앙스크린과 양쪽으로 설치된 스크린 덕분에 어느 곳에 앉더라도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 e스포츠의 세계화! 해외 중계 부스

용산과 달리 상암 경기장에선 중계석이 무대 중앙에 있던 구조에서 좌우 사이드로 이동했는데요. 덕분에 관객이 시선의 분산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좌, 우로 자리 잡은 중계석 중 하나는 해외중계가 동시에 진행되는 공간인데요. 케이블TV,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세계 150여 개 국에 송출되는 방송들이 바로 이곳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계 팬들에게 전달된답니다!

여기에 GIGA-아레나라는 이름에 맞게 경기장 어디서나 빵빵 터지는 와이파이도 빼놓을 수 없죠. 경기장을 찾아 직관을 즐기는 관객들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를 통해 바로바로 소감도 올리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관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어때요! 말 그대로 '취향저격'이죠? ^^


▲ 경기장 현황부터 선수 소개, 좌석안내까지 복도에 있는 터치스크린을 손끝으로 터치만 하면 끝!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포토존과 실시간으로 전체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경기 관람을 더욱 즐겁게 만들 매점까지 모두 갖춰져 있으니 구석구석 OGN e스타디움을 만끽해보세요.


▲ 게임 '하스스톤' 부문 팀 '나이트메어' 심규성 선수

팬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서울 OGN e스타디움은 최적의 게임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침 하스스톤 경기를 앞두고 있던 나이트메어 팀의 심규성 선수로부터 새로운 e스타디움에 대한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상암에 자리 잡은 새 경기장은 무대가 커져서 더욱 많은 팬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선수와 팬이 함께한다는 느낌이 더욱 가까이 다가와요.

선수 대기실의 경우엔 정말 500% 이상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과 현장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까지 경기 준비에 최적의 공간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 이곳이 바로 500% 좋아진 선수 대기실!

심규성 선수의 말처럼 서울 OGN e스타디움은 선수 대기실에도 많은 공을 들였는데요. 경기장이 있는 12층과 14층에 마련된 선수 대기실은 경기 전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 쾌적하게 단장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스크린과 긴밀한 회의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커튼과 차단막, 그리고 안쪽에 마련된 화장실까지 모두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던 최적의 환경이랍니다.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꿈꾸다! 서울 OGN e스타디움

▲ 게임은 끝나도 영상은 계속된다! 14층 조정실 모습

서울 OGN e스타디움은 현장을 찾은 팬 뿐만 아니라 PC나 모바일 등으로 경기를 관전하는 팬들에게도 즐거운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있는데요. 용산에서 상암으로 옮긴 것은 경기장뿐만이 아니에요!

OGN의 모든 방송설비도 함께 이동했습니다. 각 층에 마련된 편집실, 조정실, 그리고 17층의 e스포츠랩 등이 향후 10년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 OGN의 핵심 역량이랍니다.


▲ 향후 10년을 내다 보는 복합공간 e스포츠랩!

e스포츠랩은 회의부터 실험, 중계 분석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어떻게 하면 e스포츠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 많은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할 수 있을지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죠.


▲ 게임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e스포츠랩의 독립형 부스

3개의 콘솔게임 부스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등 다양한 콘솔 게임이 갖춰져 다양한 게임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OGN PLUS 채널이 상암 시대를 맞이해 더욱 재미있는 기획과 기발한 영상으로 우리를 찾아올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


▲ 용산 시대를 함께 했던 팬들이라면 더욱 놀라운 서울 OGN e스타디움!

관람도, 플레이도 모두 좋아하는 '즐겜'유저도, 게임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겜알못'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OGN, 그리고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 현장을 선보일 서울 OGN e스타디움! 이번 주말엔 상암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상암에서 e스포츠의 미래를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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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1648 에스플렉스센터 12~17층 | 서울OGN 이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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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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