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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 만에 대작 영화 ‘마이웨이’로 돌아온 바로 그분!

연출계의 황태자, 강제규 감독이시죠~, 최근 꾸준한 예매율을 보이며 사랑받고 있는 '마이웨이'의 인기 원동력은 바로 감독님의 리더쉽에서 시작한 것인데요! 영화 제작 동기부터 주인공 캐릭터의 신념, 현장에서 배우에 대한 배려, 국내 영화 산업에 대한 청사진에 이르기까지…

직접 만나서 들은 감독님의 ‘포스’와 ‘배려’ 속에 함께 빠져보실까요? ^^




부모님 삶! 이해하고 싶다고? 그럼 '마이웨이'! 

우선 강제규 감독님께 영화를 만든 동기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씀을 시작하셨죠.

“부모 세대들이 겪은 ‘전쟁’이라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가슴 아픔 경험을 후손들의 세대에서 겪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구요.

그래서 이 영화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전쟁부터 한국 사회가 지금처럼 발전하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살아온 우리 부모님 세대들을 가슴 속 깊이 이해할 소재를 투영해 내고 싶었다고 설명하셨죠. 그러면서 감독님은 영화 속에 본인 캐릭터도 쏙 심어 놓으셨답니다.^^


미운 사람 끌어안기! 준식이를 따라해봐~

바로 장동건이 열연한 ‘준식’ 인데요. ‘준식’은 극 초반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굳은 신념을 유지하는 진중한 캐릭터로, 새로움과 변화가 미덕인 현 세태에 자칫하면 융통성이 부족한 인물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러한 준식의 모습은 결국 그를 죽이려 하던 일본 적수 하세가와 타츠오의 가슴 속 증오까지 서서~히 녹여내고 결국 그와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존재로 탈바꿈시킨답니다! 촬영장에서 장동건 씨는 “한번 마음먹은 일은 꼭 이루어 내는 준식이는 강 감독님과 똑 닮은 캐릭터”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어요.^^

이렇게 굳은 의지와 신념의 감독님도 촬영장에서 융통성 발휘 하나는 끝내주죠!!!


 

영화 촬영의 선진화된 시스템? 바로 '직딩' 모드!

영화 촬영이라 함은 당연히~밤샘 작업을 떠올리기 쉽죠? 그러나 강 감독님이 가장 피하는 것이 바로 ‘밤새기’인데요. 해서 강 감독님의 트레이드마크로 생겨난 것이 바로 출퇴근 시스템입니다~국내 곳곳에서는 물론 저 멀리 라트비아에서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였죠! 감독님은 물론 배우들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에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또 타지에서 오랜 기간 촬영을 해야 하는 외국배우들에게는 만능해결사가 되어 주셨는데요! 하루는 과거 중국서 촬영할 때 음식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오다기리에게 한국의 음식과 잠자리에 대해 세세히 챙겨 물었답니다. 감독님의 배려답게 오다상도 센스있는 답변을 했는데요. “한국 음식이 정말 맛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 정 줄 게 없을 때는 김밥만 던져주면 된다”라고 해서 감독님의 부담을 덜어 드렸죠. 또 잠자리는 “인사동같이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방 한 칸만 주면 된다. 세탁기도 필요 없다”고 이야기해 현장에서 털털한 배우로 등극하기도 했답니다^^



또 판빙빙에게는 군산 시내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달콤한 휴식을, 밤새도록 배역에 대해 고민과 분석을 거듭하던 김인권과는 촬영 전 항상 대화의 시간을 가졌었죠!! 그러면서도 항상 “최고의 배우, 스텝과 일하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강조하시니~ 그 힘든 촬영장에서도 모두에게 자양강장제가 필요 없었겠죠?? ^^


할리우드도 떨고 있는 거 아니?

 


강 감독님에게는 이 같은 섬세한 배려 뒤에 한국 영화의 버팀목이 되어주실 든든한 배짱도 딱 버티고 있었는데요? 감독님은 관객들의 눈높이가 할리우드 영화에 맞춰져 있는 요즘, '마이웨이'를 만들면서도 ‘우리 영화가 어설플까?’ 고민하기보다는 ‘우리는 해낼 수 있다’라는 확신이 80% 있었고, 20%는 한국인 특유의 승부 근성으로 무조건 밀어붙였다고 말씀하셨어요. 이어 할리우드 대작 대비 10분의 1 금액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영화가 나온 것에 대해 외형적으로 100% 마음에 든다며 웃어 보이셨죠.^^

또 '태극기 휘날리며'의 액션, 특수 효과 팀이 대륙의 나라 중국에 가서 현재 기술적인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것을 아느냐며, 한국 영화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것을 주문하시기도 했어요!!! (아 감독님 멋져~)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기술이나 소재 면에서 점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지 못한 말씀도 하셨는데요. 그동안 ‘세계 최고’라고 자부해 왔던 할리우드도 주변국 독일, 프랑스는 물론 한국, 일본, 또 저돌적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인도도 무서운 복병으로 생각하고 있다네요. 이에 반해 국내 영화는 아직 성장할 수 있는 여백이 많아서 그만큼 감독들이 꿈을 펼칠만한 공간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청사진을 밝히셨죠. (야호!!)
마지막으로는 한국 영화가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강제규라는 사람이 도움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지점을 찾아서 해보려고 한다고 끝없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셨답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때 감독님은 ‘최선을 다하자’고 했고, 이번 ‘마이웨이’를 만들면서는 “한계를 뛰어넘자!”라는 표어를 걸어 세웠다고 해요. 사무실을 ‘태릉 선수촌’으로, 당신을 ‘국가대표’로 생각하고 세계를 향해 뛰는 강제규 감독님~~.

감독님은 최근 K-POP이 전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듯 영화 콘텐츠가 한류를 선도하고 우리 영화 기술력이 전 세계로 수출되는 날이 하루빨리 와야 한다고 했어요. 우리나라와 할리우드의 어깨를 나란히 만들 역할을, 감독님은 반드시 해내 주실 거죠??? 믿습니다! 우리 강 감독님!!!!


★ '마이웨이' 배우들이 말하는 "강제규 감독은 어떤 사람?"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진취적이고, 꿈이 큰 사람!"












         

       "무슨 큰일이 생겨도 웃는 사람은 강제규 감독뿐!"












"연출의 끝!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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