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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대한 호기심과 '드림카'를 향한 욕망 모두를 채워주는 차덕에 의한, 차덕을 위한, 차덕의 방송 XTM '더 벙커'(The Bunker)'. 2012년 '더 벙커:파일럿'으로 시작해 어느덧 시즌 7에 이른 더 벙커! 오늘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그 비밀스러운 제작 현장을 찾았습니다.


우리 손에 닿을 듯한 드림카의 체험현장 더 벙커

▲ XTM '더 벙커'가 진행되는 강서구 스튜디오 앞에 방청객들이 모이고 있어요!

서울시 가양동에 있는 CJ E&M 스튜디오 앞. 아직 방청객 입장이 30분이나 남았는데 벌써 길~게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조금 이상합니다. 자동차가 주제인 만큼, '남자의 프로그램'으로 불리기도 하는 더 벙커인데… 오늘따라 거대한 DSLR을 손에 든 여자분들이 한가득!

시즌7부터 새로 더 벙커를 이끌어나가는 정영진, 김일중, 박광현, 양세형 4 MC의 힘일까요? 이분들의 정체는 60문장 후에 공개하기로 하고… ^^; 일단 스튜디오 안으로 잠입해 봅니다.


▲ 과연 오늘의 드림카는?!

더 벙커 녹화 스튜디오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각종 차량. 혹시 이번 회의 드림카일까요? 차량이 한두대가 아닌데, 과연 이 중에 오늘의 드림카는?!


▲ 뜨거운 방송 현장의 이면엔 열심히 노력하는 스태프들이 있죠 ^^

준비된 자동차를 지나 방송 무대도 살짝 염탐해 봤습니다. 방청객 입장 직전이라 겉보기에는 고요해 보이지만, 호수 위에 떠 있는 백조의 물갈퀴질처럼 무대의 안 보이는 곳은 구석구석 준비가 한창입니다.


▲ 카메라 모니터로 바라본 '더 벙커'의 설렘, 전해지시나요?

출연자와 방청객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개녹화인 만큼 방청객이 즐기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부분 카메라는 방청석 뒤 높은 곳에 숨어있습니다. 스태프들은 무대의 각종 장치와 소품들을 점검하고 출연자들의 동선을 맞추는 데 여념이 없었는데요. 이용수 담당 PD에게 더 벙커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국의 '탑기어' 같은 프로그램은 대중들이 우러러보는 '슈퍼카를 주로 다루는 눈이 즐거운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더 벙커는 보다 '낮은 자리'로 내려왔습니다. 더 벙커에는 신기루 같은 슈퍼카가 아닌, 나나 내 친구가 충분히 손에 잡히는 차를 시청자와 함께 알아보는 쌍방향 방송입니다. 단순히 시선을 끄는 보여주기식보다는, 대중이 원하는 대로 법규에 맞도록 업그레이드하고 튜닝해 방송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뭐가 궁금해? 더 벙커가 직접 실험해 확인해 줄게

▲ 에블바디! 소리질러! XTM '더 벙커' 외쳐봐!

방청객 입장 후 드디어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됐습니다.

"여기저기 다들 모여봐. 네가 원하는 여기 다 있지 드림카!"
"세형 광현은 짐 챙겨 집에나 가~"
"곧 준비해야 돼 너네 팀의 백기 What!"

MC민주 & MC케미의 찰진랩으로 여는 오프닝과 함께 네 명의 더 벙커 MC가 무대 위로 오릅니다. 하이파이브에 악수, 허그까지 관객들과의 케미가 좋네요!


▲ 응답하라 '더 벙커'! 응답하라 젝스키스 김재덕!

'오늘은 의뢰인 덕에 여자 방청객이 많아 함성이 다르다'는 김일중 MC의 멘트에 이어 오늘의 의뢰인이 공개되자 CJ E&M 스튜디오 앞에 대기하던 수많은 여성 관객이 왜 오셨는지 단박에 알 수 있었어요. 오늘의 의뢰인이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의 김재덕 님이기 때문이죠!


▲ 차에 대한 궁금증, '더 벙커 랩'에서 풀어드립니다

김재덕 님 소개 후 본격적으로 인기 코너 '더 벙커 랩'이 이어졌는데요. 이번 실험 주제는 '신호 대기 및 정지 시 기어를 N에 놓으면 연비가 좋아질까?'!

이 난제를 증명하기 위해 박광현 MC와 양세형 MC는 동일한 RPM과 속도로 1.7km 순환 코스를 176바퀴나 도는 무자비한 실험을 강행했다고 합니다. 약 300km, 서울에서 대구까지 거리네요. 거두절미하고, 충격적인 실험 결과와 더불어 온종일 같은 코스를 도느라 확 늙어버린 박광현 MC와 양세형 MC의 모습은 본!방!사!수!로 확인하세요.

"'더 벙커 랩'이 고민을 직접 실험해 해결해 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코너이다 보니 기획단계부터 촬영까지 고민도 많고, 실제 실험할 때 문제도 많았어요. 지난 11회에 방송된 '블랙박스 낙하테스트'에서는 차량을 기중기에 매달아 지상 20m로 떨어뜨렸습니다. 자동차가 정확히 직각으로 바닥에 떨어지는 장면이 정말 멋지게 카메라에 담겨 모두 박수를 쳤죠.

하지만 차량이 떨어지면서 블랙박스 전원이 나가는 바람에 내부 장면이 전혀 찍히질 않았더라고요. 모든 제작진이 멘붕이 된 채 제작비만 날리고, 결국 다시 촬영할 수밖에 없었어요."


출연자와 스태프 방청객이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는 무대

▲ 재덕 오빠 '냉동 방부제 미모' 어쩔~ 방청객들의 카메라 세례가 이어집니다

이윽고 오늘의 의뢰인 김재덕 님이 실제로 무대에 등장. 이대호 만루홈런 친 듯한 함성에 불꽃 셔터음이 차차차착 울려 퍼집니다. 아침 8시부터 와서 기다렸다는 젝키 팬도 있다니 아직 여전한 인기네요. 등장하자마자 MC들이 던진 '토니안과의 열애설' 드립에도 생글생글 웃음으로 받아치는 모습이 예전 그대로입니다.


▲ 4 MC 찰떡 궁합에 연신 웃음 폭탄 발사!

4 MC는 방송 내내 모두 무대를 지키며 방청객과 함께하며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공개녹화인 만큼 컷이 거의 없는 촬영이라 인서트 컷을 촬영하거나 준비된 영상을 보는 등 짬이 생기면 쉴 법도 한데, 양세형 씨를 비롯한 4 MC는 대기실로 가지 않고 끊임없이 방청객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이어갔어요. 연예계에서 소문난 자동차 마니아 박광현 씨도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시청자와 함께 자동차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김재덕 님 역시 '차알못'이지만 계속 MC들과 시청자의 의견을 경청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그의 화려한 댄스를 원하는 MC와 방청객들을 위해 그의 트레이드마크 '백드롭' 대신 귀염 터지는 '샤샤샤' 댄스를 추는 모습은 여전히 심쿵!


'방청객과 의뢰인의 텔레파시', 새로운 규칙으로 재미 Up!

의뢰인이 심장박동기를 손에 끼우고 자리에 앉자, 벙커걸과 함께 오늘의 또다른 주인공 드림카가 등장합니다. 이 순간부터 의뢰인은 말을 할 수 없어요. 방청객은 의뢰인의 심장박동과 제스처 만으로 의뢰인이 원하는 드림카를 맞춰야 합니다.


▲ '더 벙커' 시즌 2는 손에 땀을 쥐는 드림카 투표로 변신!

더 벙커는 시즌 7부터 단순 튜닝카 경매에서 벗어나 의뢰인과 방청객 모두가 더 벙커 MC들이 직접 구입한 중고차를 튜닝한 '드림카' 두 대 중 하나를 구입할 기회를 가지는 콘셉트로 변화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7에서는 추가된 규칙 덕에 재미가 두 배로 늘었어요. 의뢰인은 방청객이 투표한 드림카와 원하는 차가 일치해야 드림카를 구입할 수 있답니다. 만약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두 대의 드림카는 번호 추첨을 통해 방청객과 시청자에게 판매됩니다. 의뢰인이 성공했다 해도 방청객과 시청자는 남은 한대의 드림카를 추첨을 통해 구입할 수 있죠.


▲ 벙커걸만큼 핫 뜨거뜨거 핫! 멋지게 튜닝된 오늘의 드림카

이윽고 MC민주와 MC케미의 퍼포먼스에 벙커걸과 함께 등장하는 두 대의 드림카. 두 팀으로 나눈 MC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입하고 튜닝한 드림카를 김재덕 님에게 열심히 홍보하고… 이를 바라보는 김재덕 님의 심박수는 요동칩니다. 혹시, 양세형 MC 말대로 벙커걸 때문은 아니죠? :)


▲ '더 벙커'의 구석구석 이들이 있어 더욱 멋진 방송이 되지요

방송 스태프와 작가진 역시 관객석에 함께 앉아 방송 내용과 관객들의 반응을 수시로 체크해가며 더 벙커가 정확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재미있는 알찬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의뢰인과 시청자 모두 함께, 더 벙커에서 드림카를 꿈꿔요

▲ 매의 눈으로 꼼꼼히 봐 주세요! 오늘의 드림카

4 MC의 홍보와 함께 의뢰인 김재덕 님이 차를 꼼꼼히 살펴본 후, 드림카의 주인공이 될지도 모르는 방청객들에게도 차량 체험의 기회가 돌아갑니다. 한쪽에 모여 김재덕 님과 4 MC에게 열심히 리액션을 보내던 젝스키스 팬클럽도 이 순간만큼은 모두 방청석을 벗어나 드림카 옆으로 모여듭니다. 직접 좌석에 앉아 핸들을 잡아보고 차량 내부 기기를 조작하는 분들, 무대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모두 흥분된 모습이었어요.


▲ 결정의 순간... 과연 어떤 결과가?! 정답은 본방사수!

어느덧 체험의 순간은 지나고, 이제 결정의 순간. 과연 김재덕 님은 젝스키스 팬클럽을 비롯한 방청객 여러분과의 텔레파시에 성공해 드림카를 소유할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일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로 확인하세요.


어떤 노래의 가사처럼 '돈, 큰 집, 빠른 차'가 우리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로망'쯤은 가질 수는 있는 거잖아요? XTM 더 벙커는 차에 로망을 가진 모든 이들과 함께 서로의 꿈을 나누는 것을 넘어, 그 꿈을 실현하는 무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출근을 앞둔 매주 일요일 밤의 우울함을 더 벙커와 함께 드림카를 꿈꾸며 즐거운 기분으로 바꿔 보아요. 혹시 아나요? 이번 주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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