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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소리를 '듣는다'고 표현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영화의 대사를 들으며 감동합니다. 게임에 소리가 없다면 어디 재미없어서 게임할 맛이 나겠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소리는 듣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가슴을 울리는 드럼의 비트, 가슴을 울리는 주인공의 액션, 몸을 떨리게 하는 게임 레이싱카의 진동 역시 소리의 일부! 소리는 이렇게 듣고 느끼는 것인데요. CJ E&M 음악 부문에서 '느끼는 소리를'위한 신개념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 서브팩(SUBPAC)을 런칭했습니다.


소리를 느껴라! 서브팩(SUBPAC)

▲ 백팩 스타일의 서브팩 M2(좌)와 의자 등받이에 장착하는 서브팩 S2

서브팩은 소리를 몸으로 전달하는 구조를 가진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 기기입니다. 백팩처럼 등에 착용하는 서브팩 M2 모델과 의자에 장착해 사용하는 서브팩 S2 두 가지 라인업이 있습니다.

공연장의 드럼 사운드와 극장을 울리는 각종 재난영화의 효과음이 몸을 울리는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몸을 울리는 에너지는 주로 소리의 저음 성분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스피커로는 아주 낮은 저음을 재생할 수 없답니다.


서브팩은 내장된 DSP(Digital Signal Processor)로 분석한 사운드의 저음 성분을 변환장치(Tactile Transducer)로 변환해 등에 맞닿은 진동막(Vibration Membrane)을 울려 몸으로 전달하는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 기기에요.


▲ 쇼미더머니5에 등장한 팀발랜드X서브팩

지난 5월 말 방영된 '쇼미더머니5' LA지역 예선의 특별 심사위원인 프로듀서 '팀발랜드'가 백팩처럼 메고 나온 것이 바로 서브팩 M2랍니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에게 팀발랜드가 직접 서브팩 M2를 선물하기도 했죠.

서브팩과 함께라면 공연장에서 온몸을 쿵쿵 울려대는 강렬한 비트의 느낌을 내 방과 길거리 등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는데요. 서브팩의 또 다른 장점은 영화나 게임, 가상 현실 체험 등 콘텐츠를 감상할 때 뛰어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말로는 영~ 감이 오지 않으신다고요? 직접 서브팩을 체험해 보시면 감이 팍 오실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직접 체험하고 돌아온 서브팩을 보여드릴게요!


서브팩 M2로 레이싱 게임 체험! 신사동 가로수길 믹스테일하우스

▲ 두근두근, 믹스테일 하우스와 서브팩의 만남은?

오비맥주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가정용 칵테일 '믹스테일' 체험 팝업스토어 '믹스테일하우스'를 방문하시면 믹스테일 칵테일과 맥스봉, 알래스카연어 등 CJ 푸드와 함께하는 홈파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믹스테일하우스에 구비된 다양한 CJ E&M 음악 부문의 음악 관련 디바이스

홈파티 체험존 곳곳에는 서브팩 M2와 비츠바이닥터드레, 온쿄 등 CJ E&M 음악부문의 다양한 오디오 제품이 비치되어 있답니다.


▲ 서브팩 M2의 본체 진동판과 리시버

먼저 서브팩 M2를 한 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서브팩 M2는 크게 진동막 부분과 신호 처리 리시버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팩을 메듯 서브팩 M2를 착용하면 신호처리 리시버를 통해 전달된 사운드를 분석해 몸으로 진동을 전달합니다. 리시버의 'INTENSITY' 부분을 조정하면 진동의 강도도 조정할 수 있었어요.


▲ 백팩처럼 착용한 서브팩 M2의 진동이 더해주는 게임의 실제감이란!

서브팩 M2를 착용하고 레이싱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봤습니다. 와, 이거 신세계네요! 마치 플레이어가 직접 레이싱 차량에 탑승한 것 같은 등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만약 엉덩이까지 울려주는 모델이 출시되면 진짜 실제와 같은 울림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랄까요.

이거 정말 게임 할 맛 나는 걸요? 게임 중 다른 자동차와 부딪치거나 할 때도 서브팩 M2로 느껴지는 진동 때문에 더욱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서브팩 M2로 1인칭 슈팅 게임을 하면, 음… 실제로 총탄이 몸에 맞는 느낌이 나면 기분이 별로일요? ^^;

여기서 주의사항 하나! INTENSITY를 너무 많이 올려놓은 상태에서 계속 화면만 바라보다 보면 멀미를 살짝 느낄 수도 있으니 가끔 쉬어가며 게임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믹스테일하우스는 오는 7월 29일까지만 운영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은 어서어서 방문해보세요!


서브팩 S2로 배가되는 명화의 감동! CGV청담씨네시티 서브팩관

▲ 서브팩과 영화의 만남! CGV청담씨네시티 서브팩관

CGV청담씨네시티는'서브팩관'을 오픈했습니다. 서브팩관의 전 좌석에는 의자 등받이에 설치하는 형태의 서브팩 S2가 모두 설치되어 있고, 좌석마다 비츠바이닥터드레 헤드폰이 있어 원하시는 분들은 헤드폰으로 영화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서브팩을 체험하면 이런 느낌일까요? 서브팩을 표현해낸 서브팩관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 서브팩관 론칭을 기념해 CGV청담씨네시티에서는 '빅뱅메이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레미제라블',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 '본투비블루' 등 다양한 영화를 서브팩관에서 상영하는 '청담서브팩영화제'를 열기도 했답니다.

과연 서브팩과 함께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일지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재즈 트럼페터 쳇 베이커의 스토리를 영화로 만든 '본투비블루'를 서브팩관에서 감상해봤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강렬한 효과음이 요동치는 액션영화에 서브팩이 제격일 거라는 생각에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같은 영화에 관심이 갔지만, 음악영화를 좋아해 '본투비블루'를 골랐는데요. 완전히 탁월한 선택! 서브팩 시리즈는 음악 영화에서도 완전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고요.


▲ 각 좌석 등받이에 설치된 서브팩 S2, 다이얼로 진동 강도를 조절해보세요!

쳇 베이커가 밴드와 함께 라이브 연주를 하는 장면은 좀 의외였어요. 드럼의 울림도 좋았지만, 콘트라베이스가 음을 튕길 때마다 소리와 함께 전해지는 서브팩 S2의 부드러운 진동이 몸으로 전해지니 마치 직접 라이브를 보는 것처럼 가슴이 떨려왔습니다.

좌석에 비츠바이닥터드레 헤드폰도 갖춰져 있지만,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와 서브팩 S2의 조합이면 충분하더라고요! 만약 조금 더 소리에 집중하고 싶으시다면 헤드폰과 함께해보세요.

안타깝게도 청담서브팩영화제는 7월 8일로 끝났지만, CGV청담씨네시티에서는 서브팩 S2와 함께 감상하면 좋을 작품들을 꾸준히 상영할 예정이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작은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가 아닌, 몸으로 느끼는 사운드는 훨씬 깊은 감동을 전하게 마련입니다. 공연장이나 영화관, 극장 등이 아닌 생활에서 소리를 '느끼는 감동'을 전하는 서브팩.

여러분도 믹스테일하우스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소리를 느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 디바이스 서브팩 M2와 S2를 직접 느껴보셔야 합니다! '오감 만족'이 괜한 말은 아니니까요.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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