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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엔 '백선생님'의 초대를 받은 시청자 300명이 모였습니다. tvN '집밥 백선생 2'를 마감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백종원 님의 꿀팁을 전수받고 싶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300명을 선정, 특별 공개수업을 진행하는 '집밥 콘서트'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맛있는 이야기가 보글보글 구수하게 익어간 집밥 콘서트의 현장,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에서 만나보세요!


차가운 바람 쌩쌩 불어도 '집밥 사랑'은 따끈따끈!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시청자를 찾아가는 '집밥 백선생 2'!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백종원 님(이하 백선생님)과 함께 요리에 대한 배움을 더욱 넓히고 싶은 300명의 시청자들입니다. 11월 22일(화) '집밥 백선생 2' 마지막 방송을 기념하기 위한 '집밥 콘서트' 현장인데요.

여기 오고 싶은 이유도 각자 달랐고, 요리 실력도 초보부터 고수까지 천차만별이지만 '집밥 백선생'을 좋아하고, 백선생님의 레시피를 따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긴다는 공통점은 모두가 마찬가지랍니다.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그래서일까요? 집밥 콘서트를 '공개수업'이라 부르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기다림은 곁에 있는 사람까지도 함께 설레게 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백선생님을 만나면 궁금한 것, 알고 싶었던 것도 물어보고, 백선생님 손맛도 곁에서 놓치지 않고 지켜볼 거라며 각오가 대단하네요.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300석을 꽉 채운 시청자들의 외침! "백선생님~!" 과연 오늘 '집밥 백선생' 공개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입장하며 제작진이 나눠 준 스케치북과 마커 펜으로 응원 메시지도 써서 흔들고, 백선생님께 궁금했던 점, 출연 연예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열심히 흔드는 모습이 신나 보이는데요.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오늘의 MC 신동엽 님이 소개하는 백종원 님! 올리브TV 요리 프로그램 '오늘 뭐 먹지'를 통해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 늘었다는 신동엽 님에게도 백종원 님은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던 '요리왕'이었다고 해요. 실제로 백선생님을 만난 동엽 님, "제가 이~만큼 보고 싶었어요!"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집밥 백선생 2'의 요리 제자인 김국진 님, 이종혁 님, 장동민 님과 함께 오늘의 특별 손님도 소개되었습니다.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허영지 님, '테이스티로드'를 통해 '먹방의 여왕'으로 자리 잡은 김성은 님, 유쾌함과 '몸짱매력'을 동시에 갖춘 허경환 님이 바로 그 주인공!

게스트들도 평소 빼놓지 않고 즐겨 본다는 '집밥 백선생'! 특히 축구선수 정조국 님의 아내인 김성은 님은 '뭐 해 먹지?'라는 고민이 가장 큰 주부이자 엄마로서 백선생님 레시피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집밥 백선생' 집밥 콘서트는 '공개수업'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컨셉에 맞게 그동안 가장 사랑받은 레시피를 검증하고 잘 안 되는 부분을 A/S해 주는 '백선생님 원포인트 레슨'으로 이루어졌죠.

300여 명의 시청자에게 직접 마이크를 들이대어 들어 본 최고의 궁금증은? 바로 파기름, 만능춘장이었습니다.

"레시피대로 했는데 만능춘장이 너무 짠 느낌이었어요."
"저는 파기름을 내면 파가 까맣게 타더라고요. 파 향도 살리고 태우지 않는 비결, 어떤 것일까요?"

백선생님에게 쏟아지는 질문, 바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는 것 같았답니다.


백선생님과 함께 하나하나 짚어 보는 '집밥 노하우'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본격적으로 백선생님의 설명, 직접 조리 시범과 함께 친절하게 이어집니다.


▲ 백선생님 만능춘장 업그레이드 레시피 대공개!

"만능춘장은 된장처럼 요리에 베이스로 사용되니까 싱거우면 안되겠쥬? 춘장 자체만 찍어 먹어 보면 짜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한 거에유."
"기름에 파를 먼저 넣은 후 끓이기 시작하면 파 향이 우러나오는데요. 약한 불에서 파가 노릇노릇해질때까지 볶아 주면 좋아유!"

집밥 레시피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속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이 맛이 바로 '집밥 콘서트'의 참맛이겠죠!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파기름과 만능춘장 A/S와 함께 응용 요리 강습이 이어졌습니다. 파기름으로는 담백하면서도 자꾸 입맛 당기는 중국식 파기름볶음면을! 만능춘장으로는 집에서 뚝딱 해 먹는 짜장면이 만들어졌어요.


▲ 파기름으로 만드는 A/S 레시피! 중국식 파기름볶음면

방송에서 모두 공개하지 않은 꿀팁도 등장! 볶음용 파기름 말고 고기나 군만두 찍어 먹는 파기름은 파를 곱게 채 쳐 살짝 기름을 부어 만들고요. 만능춘장의 맛을 더욱 깊게 하려면 건새우를 다져 넣는 것이 숨은 노하우였어요. 고기뿐만 아니라 해물까지 넣은 '삼선짜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백선생님 손맛, 안 보고 가면 섭하지유!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이렇게 만들어진 응용 요리는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답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다 드릴 순 없지만, 최대한 고루고루 맛보실 수 있도록 김국진 님이 출동합니다!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오늘 최연소 참가자였던 12살 시청자, 그리고 소방서 출동대에 근무하며 매주 일요일 식당이 쉴 때마다 직접 백선생님 레시피로 팀원들과 밥을 해 먹는다는 119대원. 두 분을 무대 위로 모셔 응용 요리를 함께 맛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저기 학생~ 먹지만 말고 소감도 좀…." 백선생님 손맛에 무아지경인 학생, 그리고 뿌듯한 백선생님의 모습. 재미있고 훈훈한 순간이었어요. '원조'의 손맛 본 시청자들, 집에 가서 각자 맛있게 잘해 먹을 수 있겠죠?


크리스마스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요리를!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이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특별한 시간을 위해 마련할 '스페셜 집밥'을 소개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기념할 만한 날, 스테이크로 분위기 낼 수 있도록 두 가지 종류의 닭다리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 신동엽도 반했다! 백선생님 '닭다리스테이크' 비법은?

깊은 맛이 일품인 우스터 소스 닭다리스테이크와 버터 맛이 구수한 소금구이 닭다리스테이크를 오븐 없이, 프라이팬만으로 뚝딱 만들어 냈어요! 이뿐만 아니라 곁들여 먹을 가니쉬로 매시드 포테이토까지 준비했답니다.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집밥 백선생' 출연 전까지 계란 프라이 하나도 제대로 못 했다던 김국진 님, 아이들과 맛있는 걸 해 먹고 싶어도 '곰손', '요리치' 소리를 들었다는 이종혁 님, 뚝딱뚝딱해 먹고 싶은 마음과 달리 실패율이 높아 선뜻 요리에 도전해 보기 어려웠다는 장동민 님이 게스트들 앞에서 능숙한 솜씨로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백선생님 트레이닝', 정말 효과 만점이라 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원래 '요리꽝'이었지만 '오늘 뭐 먹지'를 통해 요리 솜씨를 키운 MC 신동엽 님도 모처럼 '프라이팬 신공' 한 번 선 보여 주시네요. 백선생님과 허영지 님의 표정을 보세요! "오, 좀 하는데요!?"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당연히 백선생님 레시피니까 맛은 100% 보장! '테이스티로드'의 먹방 여신, 그 표정 그대로 맛을 보여주는 김성은 님입니다.


백종원 님과 함께 '세발자전거'를 타고 요리의 세계로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어느덧 5시간여의 촬영이 후딱 끝나 버렸어요. 백선생님과의 만남과 공개수업이 그 어떤 시간보다 즐거웠다는 300명의 시청자. 마음 같아서는 밤새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더 많은 요리도 만들어 보고 싶지만 이젠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아울러 오늘 11월 22일 화요일 방송을 끝으로 '집밥 백선생 2'가 마무리되는데요. 만남의 추억과 기다림의 아쉬움을 조금 더 행복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집밥' 할 때마다 백선생님을 기억할 수 있는 선물과 '소파빵'을 준비했습니다. 집밥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 담긴 선물 봉투, 그리고 따뜻한 소파빵을 받아 든 시청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활짝 피어나네요.


백선생님 부엌이 활짝 열렸어요! tvN '집밥 백선생 2' 집밥 콘서트 현장으로 Go!

'집밥 백선생'을 사랑하는 시청자들 앞에서 백종원 님은 자신을 '자전거 점포 주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타 보는 왕초보들에게 세발자전거를 권하며 그들이 서툰 페달 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일 뿐이라고 말이죠.

세상엔 사이클 선수도 있고 자전거 초고수도 있지만, 자신은 세발자전거 타기도 버거운 초보들이 '자전거는 재미있는 거구나!' 느낄 수 있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기쁘다고요.

따뜻한 밥 한 그릇 직접 지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뚝딱 나누어 먹는 재미, 훈훈하니 배부른 '사는 재미', 그 마음을 배우는 시간 '집밥 백선생'과 함께 행복한 추억이 만들어지는 멋진 공개수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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