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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용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밸런타인데이 다음 날인 2월 15일, CJ나눔재단 사무실로 무려 500개가 넘는 저금통이 배달 왔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이 저금통을 구경하느라 난리가 났는데요, 왜냐! 여느 저금통과는 확연히 다른 겉모습 때문이랍니다.
 
저금통은 바로, 2012년 임진(任辰)년의 상징 흑룡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용이면 멋있고 엄숙한 이미지인데… 이 저금통 흑룡은 머리가 커서 귀엽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이마엔 뿔 대신 동전투입구가 있네요. 이 귀여운 저금통을 재단식구들끼리 ‘흑룡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 500마리 흑룡이들을 보내주신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아~ 흑룡이의 아랫배 부분을 자세히 보니, 각각의 흑룡이마다 주인이시던 CJ제일제당 임직원 분들의 소속과 이름이 적혀 있네요.

‘흑룡의 해’를 맞아, CJ제일제당의 조직문화에 ‘나눔DNA’를 뿌리내리고자 ‘흑룡 나눔저금통’ 행사를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임직원분들께서 각자 밥 주시던 흑룡이들을, 밸런타인데이를 기점으로 모아 저희 도너스캠프에 보내주신 거래요. 그러고 보니 흑룡이 모양 초콜릿이 있으면 인기겠는데요? 


도너스캠프는 CJ임직원 자녀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도너스클럽 주니어’ 2기 친구들 중, 흑룡이들이 얼마씩 임직원 분들의 사랑을 품고 있는지 확인할 친구들을 모집했습니다. 부모님들의 나눔실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또 본인도 봉사에 참여하는 뜻 깊은 활동이 되길 바라면서요.  


CJ제일제당 유**님의 딸인 남경이가 열심히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습니다. 흑룡이가 워낙 튼튼해서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럼에도 남경이는 참 열심~ 결국 남경이의 손을 거친 흑룡이가 애꾸용이 되었네요.



CJ제일제당 양**님의 딸인 효진이와 효진이 친구 연주입니다. 진지하게 모금액을 세고 있습니다.
“평생 이렇게 동전을 많이 세어보긴 처음이에요. 많이 기부하신 분들도 계시고 적은 분도 계신데요. 100원짜리 하나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겠어요.”
처음엔 귀엽던 흑룡이가 이젠 징그럽다네요.^^ 너네가 수고가 많다~ 얘들아~ 2012년엔 하는 일 다 잘 될 거야~


흑룡이를 통해 모아진 CJ제일제당 임직원 분들의 모급액은 CJ도너스캠프에서 매칭 그랜트를 통해 2배가 되어, 2012년 새 학기를 맞이하는 도너스캠프 공부방 아이들의 학용품이 될 예정입니다. 임직원의 기부와 가족의 봉사참여로 우리 공부방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지는, 뜻 깊은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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