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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전국이 온통 초콜릿 향기로 가득한 밸런타인 데이에 제주도에서는 음악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CJ튠업 우르르 음악여행이 저 멀리~ 바다 건너 제주도로 날아갔기 때문이죠! 그럼 CJ아지트의 제주 통신원을 연결하여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한 음악 여행기를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브매니지먼트 조수년 팀장님 나와주세요~


넵! 안녕하세요. 바이브매니지먼트 조수년 팀장입니다. 작년 10월 강릉 주문진시장으로 떠난 'CJ튠업 우르르 음악여행'이 지난 2월 14일(화)에 2박 3일 일정으로 두 번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1/11/04 - [Happy Nanum] - 음악 들고 떠나는 'CJ튠업 우르르 음악여행' 

심사 숙고한 두 번째 여행지는 바로 '떠나요 둘이서 제주로~♬'로 시작되는 '제주의 푸른밤'의 배경인 제주입니다. 그럼, 2박 3일 동안 애월초등학교와 더럭분교장에서 벌어진 다이나믹 여행기 지금 공개해드립니다!


■ 일정: 2012.2.14(화) ~16(목), 2박 3일
■ 장소: 제주시 애월읍 애월초등학교,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장 
■ 출연진: 김창완밴드, 정원영밴드, 이정아, 박소유, 바이바이배드맨, 고래야, 24아워즈, 
                 해리빅버튼 (이상 튠업뮤지션) 데빌이소마르코(제주뮤지션)/ 총 9팀
■ 프로그램
- 애월&더럭 음악실 만들기: 14일~15일, 뮤지션이 만드는 음악실
- 애월 음악회: 15일 오후6시, 뮤지션과 마을 주민, 학생들이 모두 함께 하는 음악 축제의 장
- 더럭 작은 음악회: 15일 오후4시30분, 어쿠스틱 작은 음악회
- 튠업 음악 교실: 14일~15일, 3월(1달 동안), 애월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일렉기타교실’ 운영
■ 주최: CJ문화재단 
■ 주관: CJ아지트(바이브매니지먼트)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장>과 만나다!

제주도로 'CJ튠업 우르르음악여행'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고, 학교를 물색하던 중 교내에 기타반이 운영되고 있는 <애월초등학교>와 만났습니다. 1년 동안 통기타반을 운영하면서, 앞으로는 밴드도 연주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음악실을 만들고 싶어하던 중이었지요. 애월초등학교 음악실에는 전문인 음악 수업을 위해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키보드, 드럼 등의 악기와 스피커, 마이크, 믹서 등 공연이 가능한 제반 시스템 확충한 음악실 만들기, 튠업 음악교실 운영, 애월 음악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더럭분교장>은 29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진 아담한 학교입니다. 음악실이 없어 교내 승무북반이 빈 교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으나 내년에는 더럭 분교장의 학급이 늘어나면서 사용하고 있는 교실을 내주어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창고로 사용되고 있는 공간을 CJ튠업 우르르음악여행단이 따뜻한 음악실로 변신시켜 주었지요. 또한 튠업 음악교실 운영, 공간에 맞는 더럭 작은 음악회도 진행 하였습니다.
 

애월 튠업 음악교실
2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2시간씩 진행된 튠업 음악교실에는 데빌이소마르코(제주뮤지션), 바이바이배드맨, 24아워즈, 고래야 등의 뮤지션이 참여했습니다. 어쿠스틱기타반, 일렉기타반, 드럼반을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의 저 진지한 표정 보이시죠? ^^

애월 튠업 음악교실은 ‘CJ튠업 우르르음악여행 in 제주’ 후에도 2월~3월(주1회)에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수업을 제주 출신 뮤지션 ‘데빌이소마르코’가 음악 선생님이 되어 진행. 또한 '튠업 음악교실에서 결성된 밴드가 <CJ튠업 우르르음악여행>의 마지막인 5월 평창 마을 축제의 무대에서 오르게 될 예정입니다. 초롱초롱 눈빛을 빛내던 아이들이 얼만큼 커져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답니다.


아! 그리고 통기타반의 선생님이었던 데빌이소마르코와 고래야의 기타리스트 옴브레님이 아이들과 함께 이틀 동안 창작곡도 만들었답니다. 이 곡은 바로 '애월 음악회'에서 첫 선을 보이기도 하였지요.
 

애월음악회, "더 큰 소리를 꿈꾸라"
악기와 전문 음악시설이 완비된 음악실에서 15일 저녁에 음악공연이 있었습니다. 김창완밴드 및 튠업 뮤지션들뿐 아니라 제주출신 뮤지션 '데빌이소마르코'와 '학교 기타반' 아이들의 무대도 함께여서 더욱 신나는 공연이었답니다.
 

'데빌이소마르코'의 잔잔하고 평온한 노래를 시작으로 '학교 기타반' 아이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뭉게구름'에 이어 튠업 음악교실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었던 창작곡 발표가 있었지요. 곡명은 바로 '우르르쾅쾅'이라는 귀여운 노래였답니다. 서툰 솜씨지만 진진한 무대를 보여주었던 <애월초교> 학생들의 무대는 최고의 호응을 이끌어 내었답니다.


다음으로는 튠업의 보배로운 여성 싱어송라이터 '박소유(4기)'가 현재 작업중인 정규 앨범에 수록될 곡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주여행에서 급 결성된 밴드 '박소유와 아이들'의 특별한 무대도 선보였지요. 아이들에는 바이바이배드맨과 24아워즈의 멤버들이 수고해주었답니다.

튠업의 제일 따끈따끈한 뮤지션인 8기의 두 팀 '24아워즈', '해리빅버튼'의 무대로 공연은 점점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해리빅버튼의 파워보컬 이성수님이 록스피릿에 대한 짤막한 코멘트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지요. "록스피릿이란? 바위 같은 삶!"이라는 명언을 남겼지요~
 
정규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낸 '바이바이배드맨(5기)'이 들려주었던 '아파트'를 모두 함께 합창하니 드디어, 마지막 무대가 시작하였습니다.


CJ튠업 우르르음악여행의 단장님 '김창완밴드' 공연이 시작하였습니다. 
애월초등학교 교가를 멋진 록버전으로 편곡해 들려주셨답니다. 개구쟁이, 산할아버지에서 앙코르 안녕까지 말이 필요 없는 무대를 보여주었답니다. "더 큰 소리를 꿈꾸라!"는 주옥 같은 말씀을 들려주셨답니다.

  


이상으로 <CJ튠업 우르르음악여행 in 제주 - 애월&더럭 음악실 만들기>의 애월초등학교 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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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애월읍 | 애월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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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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