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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자 전년 대비 25% 늘면서 올해 교복지원 사회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 기록
- CJ나눔재단과 CJ헬로비전, 교복구입 예산으로 8억 7천 5백 만원 마련
- 27일 CJE&M센터서 서울 지역 교복전달식 열린 데 이어 3월 1일까지 전국에 순차 지원 예정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올해 상급 학교로 진학하는 전국 3,501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동복 교복을 지원합니다.

3,501벌의 교복은 CJ나눔재단을 통해 지원 신청한 전국 중·고등학생 1,800명과 CJ헬로비전이 지방 교육청 및 각급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선정한 지역 청소년 1,701명에게 29일까지 지급 완료됩니다. 

CJ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저소득층 학생 교복지원 사업을 펼쳐왔는데요. 지원규모가 3,500명을 넘기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CJ그룹은 2006년 처음 69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643벌, 2010년 1,861벌, 지난해 2,803벌 등 해마다 지원 규모를 늘려왔습니다. 

상급학교에 진학할 때 등록금, 입학금에 운영비와 교복구입비까지 합치면 총 100여 만원이 드는 것이 현실인데요. 더욱이 지난해 ‘반값 등록금’ 이슈 부각 및 경기 악화 등의 여파로 교복을 지원하는 기업 및 사회단체들의 활동이 많이 위축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교복 지원 신청자가 몰려 당초 지원 대상 1,000명 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800명에게 지원하였습니다. 

교복지원 대상은 올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한 부모 가정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CJ헬로비전), 또는 최저생계비 130% 이내 공부방 아동 (CJ나눔재단)입니다.  
 

CJE&M 길종철 영화국내사업부문대표(앞줄 가운데)가 새 교복을 입은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웃고 있다.


이와 관련 CJ나눔재단은 바로 어제인 27일 서울 상암동 CJE&M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 서울지역 교복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수도권 37개 공부방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교복지원 증서를 받았답니다. 

CJ그룹은 내년도 지원규모를 더욱 늘리는 등 저소득층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교복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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