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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머리에 커다란 나사가 박힌, 흉터 가득한 얼굴의 괴물을 창조한 인물?!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쓰여진 지 올해로 200년이 됐다. 지금까지도 많은 작품의 모티브가 될 정도로 사랑 받고 있는 이 소설은 당시 열여덟 소녀였던, 메리 셸리의 작품. 그녀는 어떻게 이런 걸작을 쓸 수 있었을까? 그녀의 인생과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비화를 담은 영화가 여성 감독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오는 20일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이 개봉한다. 아마도 이 영화를 보고 나면 ‘프랑켄슈타인’이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괴물이 겪는 고독과 폭력, 편견의 시선이 여성인 작가 본인을 향한 것이었음이 이해되어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영화 소개와 더불어 작가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 원작 소설과 영화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려 한다. 이는 분명 소설 속 괴물이 작가를 넘어서서 시대 속에서 고독을 느끼는 모두였음을 밝히는 중요한 실마리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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