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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E&M 제작 직군 해외 연수 보낸다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대표 허민회)이 전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육성 제도를 시행 중인 가운데, 올해부터 E&M부문의 제작 직군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3일간,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 미국의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방문한 모습.▲지난 9일부터 13일간,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 미국의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방문한 모습.

 

CJ ENM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체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7~9년차 PD부터 시작해 필요 역량에 따라 직급별로 체계적인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Debut School’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작 직군은 직급별 해외 연수에 1회 이상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의 목표를 갖게 된다.

이번 ‘Debut School’에 참여한 임직원은 지난 9일부터 13일간 글로벌 제작사 및 스튜디오가 모여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동영상 플랫폼 비키 라쿠텐 등 글로벌 제작사, 미디어 및 IT 기업 총 11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제작 스튜디오의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지 콘텐츠 제작자, 크리에이터, 리더와 함께 ▲기획·제작 프로세스 ▲글로벌 콘텐츠 소비 패턴과 성향 ▲콘텐츠와 접목 가능한 최신 IT 트렌드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CJ ENM 관계자는 “CJ의 창업 이념인 인재제일(人才第一)을 근간으로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초격차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인재들이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들과 자유롭게 경쟁하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 ENM은 드라마, 예능 등 프리미엄 IP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으며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전 세계 9개국에 포맷이 판매되며, 국내 음악 예능 콘텐츠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K7 Media에서 최근 4년간 출시된 포맷 중 가장 잘 팔린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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