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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올 상반기 대졸 공채를 진행하며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헬로비전의 대표이사님을 특별 강사로 모시고 캠퍼스 채용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름 하여 ‘CEO와 함께하는 CJ그룹 2012 상반기 대졸공채 채용설명회.’

 


대학 캠퍼스에서 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직접 CJ의 문화와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인데요. 취업준비생이 일하고 싶은 CJ그룹사의 CEO를 캠퍼스 취업설명회장에서 직접 만난다면 좋은 인재들이 CJ를 찾을 것이란 생각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이제 신입사원이 되려고 하는 취업준비생의 ‘소통의 장’이지요.



혹 어떤 분은 “CEO가 직접 채용설명회 하기 어렵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한 기업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는 CEO는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김철하님도 특강 중 “연예인 수준의 바쁜 스케줄임에도 여러분을 찾은 것은 CJ가 ‘인재제일’의 철학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럼에도 CJ는 좋은 인재와의 소중한 인연을 위해 바쁜 CEO를 학교 강의장으로 초빙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특강이 진행되는 동안 CEO께서는 CEO로서의 본인의 경영 철학 등에 대해 인생 선배로서 진솔 되게 말씀하셨고, 현장을 찾은 학생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답니다. ^^



그럼 지금부터 ‘CEO와 함께하는 CJ그룹 2012 상반기 대졸공채 채용설명회’, 특별 강사로 나선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김철하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Global Food&Bio Company를 지향하는 CJ제일제당의 대표이사인 김철하님은 지난해 5월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김철하님은 CJ제일제당이 생산하는 핵산, 라이신, 쓰레오닌 등 BIO와 R&D 분야의 전문가이신데요. CJ제일제당이 제당, 제분, 유지 등 소재 중심의 사업에서 기술 중심의 사업으로 변신하고자 하는 CJ제일제당의 방향성을 잘 나타내주는 리더입니다. CJ제일제당의 그린 바이오 글로벌 1위 도약은 물론, 전 사업분야의 Globalization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계시지요.


강단에 오르며 마이크를 잡은 김철하님은 71학번으로 본인을 소개하며 강의장에 앉은 학생들과 ‘공감’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셨답니다. 



특히 학생들은 김철하님이 특강 중 ‘CEO 성공 스토리 - 성공한 삶을 위한 조언’에 공감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김철하님은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제가 부모세대로서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졸업 후) 앞으로 긴 세월이 있는데, 도움이 되는 말을 위해 평소 가진 생각과 경험을 당부하고 또 조언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죠.



그럼 어떤 말을 학생들에게 했는지 보실까요?


1. 미래의 선택

여러분 고민이 많죠. 졸업하고 어떤 일을 하고 또 어디로 가야 할지. 또는 공부를 더 할까. 갈등이 많을 시기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선택 기준을 이야기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선택의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정하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일을 할 것인가, 역동적인 일을 할 것인가. 졸업 전에 본인의 선택을 분명히 해야 한다.

두 번째는 미래의 가능성을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50대가 될 때 산업 구도가 어떻게 될까요. 산업이 어마어마하게 변했을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는 암산이란 과목이 있었고, 또 주판이라는 도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이 없는 시대가 됐죠. 산업도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나의 성격에 맞는 그런 업종에서 여러분 미래의 가능성을 찾으세요. 시류에 편승하거나 불안한 요소가 있다면 가서는 안 되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2. 일(業)의 몰입

어떤 일을 하든 몰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몰입을 잘해서 성공을 한 사람 많은데요. 일례로 2002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일본인 다나까 고이치(田中耕一)가 그렇습니다. 30대의 평범한 중소기업의 연구원이 왜 노벨상을 받았을까를 생각해보면 바로 ‘몰입’이란 단어를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간혹 저희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말이 있는데요. “성과의 열쇠는 생각의 깊이와 시각에 비례한다.” 누가 어떤 일에 대해 생각을 얼마나 깊이 있고 오래 하는가. 중요합니다. 그런 몰입의 자세를 가진 사람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深과 廣의 조화

자기가 앞으로 해야 할 분야에는 정말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함과 동시에 연관되는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얇지만, 어느 정도 대화가 될 수 있는 공부는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떤 모임, 어떤 조직에서도 리더로서 사람들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을 하기 위한 밑천이 있어야 하는데 각양각색의 지식을 갖추는 게 좋습니다. 오랜 생활 경험을 떠올려 보면 다른 분야에 관한 지식을 다양하게 갖는다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두고 노력하길 바랍니다. 


4, Global 사회人

요즘 시대에 Global 인재가 돼야 한다는 것은 더는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그럼 왜 ‘사회인’이라고 말했을까요.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 커뮤니케이션지수(CQ), 공존지수(NQ) 등 다양한 말이 있는데요. 저는 이 4가지를 모두 갖춘 사람이 사회인이라고 표현합니다. 글로벌 인재는 어학이 기본인데요. 글로벌에 맞는 매너와 더불어 본인이 판단해서 무엇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이를 향상하는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이에 덧붙여 김철하님은 인생 좌우명을 ‘삼정’이라고 표현하며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이어가셨는데요.


“저는 정직, 정확, 정성, 이렇게 세가지 ‘정’을 제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어느 분야를 가든, 어떤 일을 하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또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기 때문에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철하님의 특강은 CJ그룹의 핵심가치인 ‘정열창’, 즉 정직 열정 창의를 설명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는데요. 김철하님은 인생 선배로서 CEO로서 이런 말로 이번 특강을 맺었습니다. 


“여러분은 뭔가 선택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선택의 기준은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CJ는 여러분과 같은 훌륭한 인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CJ에 오면 제가 여러분을 열심히 코칭해서 훌륭한 인재로 성공하게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어떠세요? CJ인이 돼 함께 하고 싶지 않으세요?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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