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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HMR의 왕은 누구?

HMR(가정간편식)이 2030세대, 1~2인 가구의 필수품인 시대는 지났다.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보이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식문화로 자리잡는 상황.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우리의 식생활을 풍족하게 해준 HMR 제품은 무엇일까? HMR의 왕좌를 거머쥔 제품 1~5위를 소개한다. (자료 출처: 한국경제매거진 2019 상반기 히트 상품_순위로 본 소비 트렌드: HMR 부문)


1위. 겉은 바삭, 속은 쫄깃~ 고메 핫도그 

HMR 제품의 왕좌를 차지한 제품은 바로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다. 48.4%로 가장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출시한 고메 핫도그는 1년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출시할 정도로 명확한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노력한 제품. 시중 제품들이 소시지를 감싼 폭신한 빵 형태였다면, 갓 튀겨낸 맛에 견줄 만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하는 ‘수제형 핫도그’를 생산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 과정 끝에 바삭하고 쫄깃한 크리스피 형태의 고메 핫도그 탄생했다. 크리스피 타입의 핫도그는 CJ제일제당이 처음이다. 

CJ제일제당은 빵과 소시지 맛의 절묘한 조합을 위해 최적의 비율 반죽, 그릴 프랑크의 풍부한 육즙을 살렸고, 둥근 안심 스틱 사용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여기에 확산중인 에어프라이어 보급에 주목! 에어프라이어에서 가장 맛있게 조리되는 시간과 온도를 파악해 제품 포장지에 추가하며 발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후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하며 업계 1위를 기록, 약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8년 ‘고메 치즈 크리스피 핫도그’를 추가로 선보이며, 냉동 핫도그 시장점유율 30% 차지, 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2위. 달콤 고소 건강 한 끼 뚝딱! 햇반컵반 치킨마요



고메 핫도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제품은 응답자 중 총 45.9%의 지지를 받은 ‘햇반컵반 치킨마요’다. 1~2인 가구는 물론, 최근엔 캠핑족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햇반컵반’ 시리즈는 한 끼 식사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원밀 솔루션(One Meal Solution)’ 가능 HMR 제품. 2015년 4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메뉴를 확대해 왔으며, 2018년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현재 25개 제품군이 출시되어 있다. 

햇반컵반 치킨마요는 올해 4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제품으로, 설렁탕밥, 닭곰탕 등과 함께 '좋은 재료로 만들어 더 맛있는' 햇반컵반 프리미엄 프리미엄 라인으로 내놓았다. 치킨마요의 트레이드 마크라 불리는 달콤 고소 간장 마요네즈 소스에 국내산 닭고기를 듬뿍 넣은 ‘가성비’를 앞세워 HMR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4무(無) 첨가'로 건강도 신경을 쓴 게 특징이다.


3위. 치킨도 미식이다! 고메 치킨

▲ Ready! Set! Gourmet! 치킨도 미식이다, 고메치킨 영상 캡처(출처: CJ제일제당)▲ Ready! Set! Gourmet! 치킨도 미식이다, 고메치킨 영상 캡처(출처: CJ제일제당)


3위는 38.4%의 소비자가 선택한 ‘고메 치킨’이 차지했다. 프리미엄 HMR 전문 브랜드인 ‘고메’는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하에 2015년 말 선보였고, 고메 치킨, 핫도그, 피자 등 내놓은 제품마다 히트, 2018년 매출 1,000억원대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메 냉동제품 라인업의 시초라 말할 수 있는 고메 치킨은 2015년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전문점의 맛을 구현’을 목표로 ‘순살크리스피’, ‘핫스파이시’ ‘고메너겟’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판매 중. 갈지 않은 통다리살과 통안심살을 그대로 튀기며 맛과 식감을 살리는 등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 또 노력. 특히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산에 따라 제분(製粉) 노하우를 바탕으로 튀김 반죽을 자체 개발해 바삭한 튀김 옷을 구현해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4위. 밥 소믈리에가 만든다! 비비고 소고기죽


밥 소믈리에가 만드는 ‘비비고 소고기 죽’이 30.8%로 4위에 올랐다. 지난 11월 간편죽 시장에 진출한 CJ제일제당은 ‘제대로 만들어 그대로 맛있는 비비고 죽’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을 공략,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 죽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비비고 죽의 대표 라인업인 소고기 죽은 밥 소물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밥 전문가가 엄선한 쌀과 정성 들여 끓인 소고기 육수, 그리고 식감을 살린 고형물 등 최적의 맛을 내기 위한 배합과 검증을 통해 완성했다. 여기엔 9년 전부터 개발해왔던 원물 전처리 기술, 살균 기술도 들어가 맛과 건강을 다 잡는 제품이 탄생한 것. 뜯어서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도 사랑받는 요인이다. 현재 소고기 죽을 포함해 파우치형 6종과 트레이 용기형 6종의 총 12종의 메뉴를 만날 수 있다. 


5위. 올해 복날엔 이것! 비비고 반계탕

비비고 죽에 이어 5위에 오른 건 26.5%를 기록한 ‘비비고 반계탕’이다. 이 제품은 2016년부터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비비고 국물요리’ 라인업 중 하나로 올해 5월에 출시됐다. ‘정성스럽게 제대로 만든 가정식’이란 평가를 받으며 식문화 변화를 일궈낸 비비고 국물요리는 출시 첫해 매출 140억원 기록했고, 3년 만에 1,000억원 브랜드로 성장, 현재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라인업은 탕 8종, 국 4종, 찌개 5종이며, 올 하반기 연달아 신제품이 출시할 예정. 

지난 5월에 출시된 반계탕은 추어탕과 함께 ‘보양식’ 메뉴로, 3시간 동안 직접 우려낸 닭 뼈 육수, 수삼 한 뿌리와 찹쌀 첨가, 고온 스팀으로 익혀내는 자숙공정을 통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 등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중. 특히 3無 콘셉트인 비비고 제품이기에 원물 자체에서 우러나는 지미소재의 맛을 찾아 적용하고 있는 등 건강한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루하루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식문화 또한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상황. 그에 발맞춰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HMR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HMR 제품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앞서 소개한 제품의 맛을 음미해보는 건 어떨까! 


* 한국경제매거진 ‘2019 상반기 히트 상품_순위로 본 소비 트렌드: HMR 부문’ 기사 참조.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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