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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미국 PGA 투어에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투어챔피언십에 마련된 '테이트스 비비고' 부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투어챔피언십에 마련된 '테이트스 비비고' 부스


비비고, 미국 PGA 대회서 인기

CJ제일제당은 미국 PGA 투어 주요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TOUR Championship)’과 ‘노던 트러스트(THE NORTHERN TRUST)’ 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다. 투어 챔피언십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스트 레이크 GC(East Lake GC, Atlanta)에서 열렸으며, ‘노던 트러스트’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 GC(Liberty National GC, Jersey City)에서 열렸다(현지 시간 기준).

CJ제일제당은 두 대회에 참여해 대회 기간 동안 비비고 컨세션 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Taste bibigo)’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비비고 만두’를 비롯해 ‘비비콘’, ‘닭강정’, ‘핫도그’ 등 경기를 보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 푸드를 선보였다.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 앞선 대회에서 선보였던 메뉴 중 가장 인기 많은 메뉴들로 구성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현지 입맛에 맞게 매운맛을 줄이고 단맛을 더한 ‘비비고 만두’와 내년 미국에 정식 출시를 앞둔 ‘비비콘’이 가장 인기였다. 또, ‘한국식 콘 도그(Korean Corn dog)’라는 뜻의 ‘K-orndog’로 선보인 핫도그는 현지 콘도그 대비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고추장 소스로 갤러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부스를 찾아 메뉴들을 맛본 갤러리들은 “김과 야채와 같이 건강한 재료들로 구성된 ‘비비콘’은 식사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고, 제품으로 나온다면 꼭 구매하겠다”, “‘핫도그’는 식감이 바삭해서 맘에 들고, 케첩과 머스터드 대신 설탕과 고추장을 사용한 것도 이색적이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비비고 앞세워 한식 세계화 나선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컨세션 부스 운영과 더불어 <비비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 선수의 사인회를 열었고, ‘노던 트러스트’에서는 지난 5월 열린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 선수의 사인회를 개최해 모자, 펜 등 비비고 굿즈를 제공했다. 기자들이 머무는 공간인 미디어 센터에서도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한식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THE CJ CUP @ NINE BRIDGES’와 내년 1월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리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오픈(Waste Management Open)’에도 참가해 한식과 <비비고>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이미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 챔피언십’까지 총 6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국 PGA 투어 주요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하는 것은 <비비고>와 한식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비비고>가 한식 세계화 열풍을 이끌며 전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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