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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CJ제일제당의 두부브랜드 ‘행복한 콩’에서는 고객들이 CJ푸드빌의 빕스, 라뜰리에 뚜레쥬르, 비비고, 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행복한 콩 두부’를 활용한 4가지 신 메뉴를 주문하면 12월 한달 동안 판매된 개수만큼 ‘행복한 콩 두부’를 기부하는 ‘행복한 콩, 더 행복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 했는데요.

특히 캠페인 동안 두부메뉴가 1만 개 이상 판매될 시에는 2만 개의 두부를 기부하기로 했는데, 두부메뉴들이 높은 인기로 1만 개 판매를 훌쩍 넘겨 2만 개 두부 기부가 확정되었고, 2월부터 꾸준히 전국 각지의 공부방으로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 금천구의 비전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한 콩 두부’로 어린이들과 두부요리교실을 진행한다고 하여 함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20여명의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행복한 콩 두부’를 이용해 맛있는 간식을 오늘은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레시피는 과연 무엇일까요? ^^

  

오후 3시가 되자, 학교 수업을 마친 친구들이 속속 공부방에 도착합니다. 요리교실을 위해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착용합니다. 부 센터장님의 도움으로 요리 준비를 마치고, 책도 보고 이야기도 하면서 다른 친구들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의 첫 번째 메뉴는 행복한 콩 두부와 돼지고기를 이용한 동그랑땡 입니다. 돼지고기를 갈아서 준비하고, 두부와 밀가루, 각종양념을 넣고 섞어 동그랗게 빚어 동그랑땡을 만들고 여기에 고추전과, 맛살전까지 함께 하기로 합니다. 

  

센터장님과 부 센터장님께서 어린이들이 만들 동그랑땡과,고추천,맛살전을 만드는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계시는데, 다들 직접 요리를 한다는 생각에 신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모양입니다.  



선생님께 열심히 배워가며 고추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 보입니다. ^^

 


두 번째 메뉴는 두부 샌드위치(?) 입니다. 두부와 각종 야채, 소고기를 갈아 넣고 소를 만들어 동그랑땡과 같은 방법으로 부쳐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두부 사이에 넣고 시금치로 예쁘게 묶어주면 완성이지요. 


두부를 네모 반듯하게 썰어 프라이팬에 지글지글 구워줍니다. 두부 부치기는 고학년 남학생들이 맡기로 하는데요. CJ도너스캠프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시작합니다. 어려운 것 같기도 하지만, “이거 재미있을 것 같다”는 표정이 얼굴에 가득하더라고요. 


노릇노릇 너무나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행복한 콩 두부’

비전지역아동센터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함께하는 체험교실이 종종 있긴 하지만, 요리교실을 함께 한 건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각종 재료 및 환경 등 준비가 사실 쉽지 않았는데 행복한 콩과 CJ도너스캠프의 나눔 덕분에 요리교실을 진행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게 된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선생님 동그랑땡에 계란은 왜 묻히나요?”

“밀가루가 달라붙어요”

“두부는 얼만큼 노랗게 변하면 익은 거에요?”

 

라는 꼬마 요리사들의 질문이 계속되어 선생님들은 더 정신이 없으셨는데요. 장난스러운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모두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습니다. 

 

두부 요리에 열중인 꼬마요리사와 센터장님



처음에는 두부를 뒤집다가 부스러트리기 일쑤였지만 점점 요령도 생겨, 이제 두부 굽기는 자신 있다며 서로 두부를 뒤집기 경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공부방 친구들이 만든 두부요리가 거의 완성되고 있습니다. 제법 모습이 갖춰져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오늘은 내가 ‘행복한 콩 두부’ 요리사!



함께 떠들며 즐겁게 두부요리 만들기를 마치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알아서 척척 정리합니다. 


  

짜잔~ 오늘 만들어진 두부요리를 공개합니다. 처음 계획한 메뉴 외에, 동그랑땡을 크게 부쳐서 식빵 사이에 넣고 햄버거처럼 만들어 딸기를 올려 데코레이션까지 완성했더니 카페에서 파는 샌드위치보다 도 더 근사해 보입니다. ^^


직접 만든 두부요리 맛있게 시식 중이에요!


완성된 요리와 함께 공부방 친구들, CJ도너스캠프 선생님이 함께 모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얼굴에 밀가루를 묻혀가며 함께 요리를 해서인지 선생님들과도 더욱 더 금방 친해진 기분이에요.


공부방아이들에게 두부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서 시작되어, 영양만점 두부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뜻 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콩 두부와 함께했던 행복한 나눔의 현장 어떠셨나요?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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