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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이 실험적 소재들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섯 번째 작품 '빅데이터 연애'(연출 주상규 / 극본 정희선)가 '빅데이터' 소재에 로맨틱 코미디를 접목시킨 신선한 시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빅데이터로 진짜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빅데이터 연애' 메인 포스터


'빅데이터 연애'는 빅데이터 맹신론자인 천재 앱 개발자 김서준(송재림 분)이 빅데이터로는 1도 맞지 않는 로맨티스트 안빛나(전소민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본격 디지털 VS 아날로그 대격돌 로맨틱 코미디다. 송재림과 전소민이 주연 배우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단막극이기에 볼 수 있는 도전적이고 다채로운 소재로 다양한 메시지를 던져왔던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이 이번에는 '빅데이터' 소재를 꺼냈다. 이 드라마는 '남녀의 사랑도 빅데이터에 지배되는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라는 특별한 상상에서 시작한다. 극중 김서준이 개발한 어플은 개인의 검색이력을 모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그 사람과 꼭 맞는 상대를 골라주는 빅데이터 매칭 어플이다. 검색이력을 통해 파악한 개인의 관심사, 생활 수준 등이 유사한 사람끼리 매칭해주는 방식이다. '빅데이터 연애'는 빅데이터가 가장 인간적인 감정인 사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제작진은 "4차 산업혁명이 사랑과 같은 감정에 접목됐을 때 인간이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면 좋겠다"라며 제작의도를 전했다.

따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메인 포스터 또한 공개됐다. 포스터 속 송재림과 전소민은 '1도 맞지 않는다'기에는 서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과연 빅데이터가 김서준과 안빛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그들이 서로 다름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빅데이터 연애'는 크리스마스(25일, 수) 밤 11시 특별한 설렘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O’PEN)’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선발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 ▲단막극 제작과편성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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