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라디오헤드와 스톤로지스의 참여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이하 지산밸리록페)>가 또 한번 탄탄한 라인업을 발표하며 록페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지산밸리록페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총 7팀으로 구성된 2차 라인업을 발표했는데요. 라디오헤드에 이어 굵직한 아티스트가 포진한 2차 라인업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으며 무엇보다 다양하고도 탄탄한 저력과 음악색깔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조합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팝 역사의 백과사전 英 ‘엘비스 코스텔로 앤드 더 임포스터스’

UK 차트 1위에 빛나는 美 ‘아울 시티’

한국 록의 역사 ‘김창완 밴드’

한국 인디팝의 창시자 ‘검정치마’

한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적’

한국 100대 명반 선정 & 최우수모던록 앨범상의 ‘이이언’

홍대 여신 ‘타루’ 


ELVIS COSTELLO AND THE IMPOSTERS

먼저 영화 노팅힐의 주제곡 ‘She’의 주인공이자 폴 매카트니, 스팅, 밥 딜런, 닐 영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최고의 영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평가 받고 있는 영국의 엘비스 코스텔로 앤드 더 임포스터스(ELVIS COSTELLO AND THE IMPOSTERS)가 올해 지산밸리록페를 찾습니다. 팝 역사의 방대한 백과사전이라고도 불릴 만큼 팝, 재즈, 클래식,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뮤직, 레게 등 전 음악 장르를 섭렵한 바 있죠. 


신스팝의 혜성 <OWL CITY>

2009년 발매한 첫 싱글 ‘Fireflies’로 미국 아이튠즈 7주간 1위를 기록하며 레이디가가, 블랙아이드피스 등을 가뿐히 제친 신스팝의 혜성 아울 시티(OWL CITY)가 라인업에 합류했어요. 한국에서는 자이 광고 음악으로도 유명세를 떨쳤으며 신서사이저와 다양한 현악기의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달콤한 멜로디와 성적적 감성이 돋보이죠. 첫 메이저 데뷔 앨범 [Ocean Eyes]를 발매하고 빌보드 싱글 차트와 UK 싱글 차트 1위를 석권한 저력의 아티스트랍니다. 


한국 록의 역사이자 현재 <김창완 밴드>

국내 아티스트로는 한국 록의 역사이자 현재인 김창완 밴드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대중음악사의 기념비적인 록그룹 ‘산울림’의 리더로 문화계 전반의 입지를 굳혀온 김창완이 새로운 음악과 함께 2008년 결성한 김창완 밴드는 ‘산울림’의 음악을 계승하는 동시에 삶에 고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연민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 록페스티벌과 공연을 통해 폭발적인 사운드와 특유의 음악감각을 선보인 ‘김창완 밴드’는 한국 록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국내 라인업의 중심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정치마

한국인의 감성에 서구적인 멜로디를 녹여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검정치마도 지산밸리록페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검정치마는 2008년 11월 발매한 인디 데뷔 앨범 [201]이 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었죠. 2011 발표한 2집 앨범 [Don't You Worry Baby I'm Only Swimming] 역시 검정치마만의 세련된 정서가 돋보이며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이적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적의 지산밸리록페 합류를 환영하는 목소리 또한 높습니다. 김동률과의 ‘카니발’, 정원영, 한상원, 강호정, 이상민, 정재일과 함께 한 ‘긱스’ 등 왕성한 음악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이적은 올해 지산밸리록페를 위해 밴드 구성은 물론 록페에 어울리는 음악 선곡을 통해 관객들을 황홀경으로 인도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이이언

2004년 밴드 ‘못(MOT)’으로 데뷔한 이후 2장의 앨범만으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최우수모던록 앨범상을 거머쥔 이이언은 5년만의 공백기 이후 올 2012년 ‘이이언 솔로프로젝트’로 돌아왔습니다. 이전 밴드 못에서 그러했듯 외로움이 가득 담긴 이이언의 무대를 지산밸리록페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홍대여신 '타루'

2011년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삽입된 문자음 ‘문자왔숑’의 주인공이자 원조 홍대 여신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타루도 지산밸리록페에 참여합니다. 지난 2월 발매된 미니 앨범 ‘Blah Blah’를 통해 한층 더 성숙된 목소리와 음악성을 발산하고 있는 타루의 무대를 놓쳐서는 안되겠죠!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는 CJ E&M 음악사업부문은 무엇보다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답니다. 지난 해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이 한국 페스티벌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올해는 글로벌 콘텐츠로 도약해 세계적인 록페들과 겨룰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각오랍니다.  

30일 오후 5시부터는 3일권 정가(25만 원)의 10% 할인가(22만 5천 원)로 구성된 일반 예매가 오픈됩니다. 문의는 ☞ 02-501-7888(클립서비스)


Posted by CJ JOY

댓글 0

댓글쓰기

이전 1 ··· 1689 1690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 18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