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지난 30여 년 동안 꾸준히 한국 음악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들을 배출해 온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한 세대를 넘어 서른 한 번째 동문을 맞이한다.


7월 16일까지 CJ문화재단 홈페이지 통해 31회 대회 참가자 접수

▲ 제31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공식 포스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총동문회와 공동으로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6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제31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 17세 이상의 싱어송라이터 개인 혹은 팀으로 한국에서 연예 활동이 가능한 누구에게나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접수는 CJ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azit.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신인 싱어송라이터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장르를 포용함으로써 대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 하에 지원자격과 접수 시 제출 내용에 일부 변화를 줬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앞으로의 30년에도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 발굴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대회 주최인 유재하 장학회, 공동주관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문회 등과 필요한 것을 고민한 결과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대회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하기 위해 모집요강 일부 변화

구체적으로, 지난 해까지는 EP 1장 이하 발매 뮤지션까지만 지원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정규앨범 발매 이력이 있는 신인 뮤지션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기존에는 제출해야 하는 참가곡의 수가 한 개였지만 올해부터는 최소 3개의 창작곡과 그 실연 영상, 최대 2곡의 커버곡, 음원 발매 및 공연 내용 등을 포함한 활동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존 수상 사례를 참고해 대회 출전만을 위한 곡을 만든 뮤지션보다 본인의 색깔, 가능성, 음악활동의 지속가능성 등을 잘 보여준 팀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故 유재하 님 음악의 임팩트가 커서인지 많은 참가 팀들이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았음에도 서정적인 음악 계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특정 장르에 방점을 찍기 보다는 유재하 음악의 ‘시대를 앞서갔던 새로움’, ‘도전’ 및 ‘창작 정신’ 등에 주목해야 한국 대중음악 다양성에 기여하는 본 대회의 가치가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젊은 싱어송라이터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음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상생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하 동문에 선정되면 CJ문화재단에서 음악활동 관련 다양한 지원 예정

본선에 진출한 모든 뮤지션들은 ‘유재하 동문회’ 자격이 주어지며, 입상한 뮤지션들은 총 20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31기 동문 앨범 및 기념 공연 기회를 갖게 된다. 대회를 공동주관하고 있는 CJ문화재단은 기념 음반과 공연의 제작을 맡는 것은 물론 대상인 유재하 음악상, 특별상 중 CJ문화재단상 수상팀에게 EP 앨범 제작과 홍보마케팅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기수에 상관없이 모든 유재하 동문 뮤지션들에게 공연장, 녹음스튜디오, 커뮤니티 라운지 등을 갖춘 CJ아지트 광흥창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유재하의 얼굴들’이 대회를 발판 삼아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CJ그룹은 문화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CJ문화재단을 설립한 이래 음악∙공연∙영화 등 대중문화 분야 젊은 창작자들의 작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2014년 후원으로 시작해 2018년부터는 공동 주관사로 참여, 대회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CJ그룹은 CJ나눔재단이 주요 계열사 인프라 및 CSR활동과 연계해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체험∙창작교육을 제공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아동부터 청년까지 누구나 문화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꿈지기’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댓글 0

댓글쓰기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