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브랜드

올해만 1억개, '햇반'의 폭풍성장

 



햇반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물량 1억 개를 돌파했습니다.
10월 11일 부로 올해 판매된 햇반 물량이 1억 개를 넘어섰는데요.(출고기준). 올 해 들어 꾸준하게 전년 동기대비 30~40% 수준의 매출 신장을 달성하면서 일찌감치 1억 개 판매 돌파가 기정사실화 됐었지만, 예측보다도 한달 이상 빠른 수준이라 다들 놀랐습니다. 연 매출수준도 1000억 원을 넘어 11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1996년 출시된 햇반은 15년 만에 물량 1억, 매출 1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게 됐는데요. 출시 첫해 생산된 햇반이 470만개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물량기준으로 무려 30배 가까운 규모로 성장한 겁니다.
 

햇반은 출시 이후 평균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 폭을 나타내면서 전체 즉석밥 시장 규모 확대에 기여해왔습니다. 지난 07년 6000만 개 남짓했던 생산물량이 불과 4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었고, 최근 즉석밥 시장전반이 성장세를 나타내는 사이 햇반 브랜드의 시장 지배력은 오히려 더 강화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후발업체들의 시장공세가 거세지면서 최근 2년간 68~69% 수준을 유지하던 시장점유율이 올해 들어 오히려 상승하면서 올 해 누적점유율이 72%를 상회하고 있다.(9월 누적 시장점유율 72.7% / 9월 시장점유율 75.4%)


햇반의 폭풍성장 배경은?
최근 햇반의 폭발적인 성장배경은 ▲즉석밥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 ▲꾸준한 품질 중심 전략 ▲브랜드 리뉴얼 작업과 박태환 마케팅으로 인한 친근감 극대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햇반이 처음 등장 했을 때만 해도 ‘밥’을 사먹는다는데 일반가정 소비자들이 느끼는 거부감이 큰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15년간의 지속적인 시장공략, 그리고 청소년 시기부터 햇반과 함께 성장한 20~30대 소비자들이 주요 소비계층으로 편입되면서 사먹는 ‘밥’에 대한 불편한 인식이 상당부분 사라지지 않았나 해요. 그렇지 않으신가요?


가격인하 등의 출혈 경쟁을 지양하고 품질 개선을 통한 즉석밥 시장의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해 온 점도 ‘햇반’이 즉석밥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인식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현미, 잡곡, 유기농 등 국내 최대 수준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 그리고 쌀의 냉장보관, 당일도정 시스템 구축을 통해 “즉석밥은 집밥보다 못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통념을 깨나가고 있는 것이죠.

이외에도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과 박태환 마케팅으로 기존 일등 브랜드 이미지에 친근감이 더해진 부분도 햇반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지난 6월 강렬한 붉은 색 바탕의 기존 디자인을 벗고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무채색 바탕의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였지요. 제품 전체의 이미지를 밝고 세련된 아이보리 컬러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잦은 해외일정으로 ‘햇반’을 ‘집밥’처럼 애용하는 매니아로 알려진 박태환 선수를 모델로 내세운 CF도 많은 사랑을 받았죠. 



CJ에는 햇반 연구만을 전담하는 연구팀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11명의 연구원이 쌀과 연관된 모든 제품을 연구하고 새로운 맛을 개발한답니다. 출시 준비과정부터 지금까지 18년간 꾸준하게 이어져온 R&D활동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앞으로도 저희 햇반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려요.^^ 


Posted by Channel CJ

댓글 0

댓글쓰기

이전 1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 6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