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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CJ CGV 홍보팀 추혜진입니다. 사실 사진으로는 CJ Life를 통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 제 첫 포스팅의 주제는 CJ CGV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토의 작업실'이에요. 이번 내용을 소개하겠다고 나선 한 사람이 있어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게 소개해줄 우리의 일일 MC를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토토'입니다

할로우~ 저는 ‘토토’입니다. 항상 커다란 가방에 소품을 넣고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찾아 카메라와 장비를 메고 전국 8도를 누비고 다니죠. 아이들에게 영화 촬영의 노하우와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이 저의 임무랍니다. 이름하여 '토토의 작업실'이라고 하죠. 앞으로도 종종 인사 나눠요~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의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이에요. 전문 창작멘토(현직 영화감독, 연출자 등)들이 소외아동을 대상으로 시나리오, 촬영, 연기, 편집 등 영화 제작과정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아동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고 상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화창작교육입니다.

문화 소외지역의 아이들에게 영화창작 기회와 함께 영화인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CGV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08부터 지금까지 전국 곳곳을 돌았고,  2011년에는 북경에서 한-중 문화교류 영화 창작교육까지 진행해 아이들의 꿈을 전 세계적으로 키워나가고 있어요. +_+

'토토의 작업실'이 더 궁금해지신다구요? 지난 3월에 진행한 '토토의 작업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안산의 '들꽃피는 학교'를 가다

이번 토토가 찾아간 곳은 안산의 ‘들꽃피는 학교’입니다. ‘들꽃피는 학교’는 정규교육과정에서보다 더 큰 배움을 얻으려는 ‘탈학교 청소년’들과 어머니를 따라 낯선 한국으로 들어와 배움을 시작하려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공부하는 다문화 대안학교입니다. 

작년 북경 ‘토토의 작업실’로 이국의 청소년들과 영화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지만, 국내에서 이렇게 중도입국 중국청소년들과 함께 영화작업을 한 것은 처음이랍니다. 게다가 이 학교에는 한국어가 전혀 안되는 중국청소년들이 많았기에 CGV에서는 중국인 사우도 통역자로 참여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하였답니다.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토토의 작업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 33명이 5개의 조로 나누어 영화를 만들고 상영회를 개최했습니다. 짤막한 대화로 사랑에 관해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Love’, 빅뱅의 ‘하루하루’를 모티브로 삼은 뮤직비디오 ‘하루하루’, 시간의 소중함을 표현한 ‘Repeat Time’, 한정된 공간에서 긴장감을 극대화한 ‘엉뚱한 도둑질’, 친구들의 우정을 코믹하고 진지하게 묘사한 ‘지금 생의 인연’은 DVD로 제작돼 아이들에게 다시 전달됩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토토는 우리 청소년의 관심사와 고민,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었는데요. 안산 들꽃피는 학교를 보며 이제 한국에도 글로벌화 추세에 발맞춰 여러 문화권의 아이들이 모여 함께 세상을 배우는 시대가 열린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한국에서 생활한 것이 아니라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장애가 생활에 가장 큰 불편함이라고 하는데요. 한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고 떠드는 나이에 또래들과 어울릴 수 없고, 물건을 사고 싶을 때, 문화생활을 하고 싶을 때 말이 안 통해 외출을 꺼려한다고 하니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들에게 Fighting을 외치면 좋겠습니다. F.i.g.h.t.i.n.g !!


서로 다른 언어, 다른 문화를 소유하고 있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모습은 여느 한국 아이들과 차이가 없었답니다. 조금은 낯선 환경에 있어 공부도 생활도 다소 힘들겠지만, 이 아이들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할 수 있겠죠.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딴생각, 여러분들도 응원해주실 거죠?


Posted by CJ JOY

댓글 1

  • 조창욱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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