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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서민가정 생계 안정을 위해 본격 나섰는데요. 유통기한 여유가 많이 남은 정상제품으로 설탕, 밀가루 등 생필품 패키지를 만들어 푸드뱅크에 기부합니다.^^ 보통 푸드뱅크에는 사용은 가능하지만 유통기한은 임박한 식품을 기부하는 것이 식품업계 관례인데요. 기부 품목도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설탕, 밀가루, 식용유, 고추장 등 식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생필품 위주로 꾸립니다. 


CJ제일제당은 또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6일부터는 일반 소비자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하얀 설탕1kg, 3kg을 평균 3% 가격할인 할 예정인데요. 식품기부와 가격할인이라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소외계층의 생계안정과 서민을 위한 장바구니 물가인하에 직접 나설 계획입니다.

푸드뱅크에 기부되는 이번 제품은 소외계층에 희망을 주자는 뜻에서 ‘희망 나눔 선물세트’라 이름 붙여지는데요. 세트에는 백설 하얀 설탕 3kg(소비자가 약 5200원), 백설 밀가루 2.5kg(소비자가 약 3200원), 백설 쌀눈유 900ml(소비자가 약 8500원), 해찬들 고추장 500g(소비자가 약 7000원) 등 총 2만3900원 가량의 기초 식품이 들어갑니다.  4인 가정이 3개월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이죠. 

특히 유통체계 선진화로 재고 물량이 감소해 푸드뱅크 기부량은 점점 주는데 반해 저소득가정에서는 선호도가 매우 높은 품목인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의 기초 소재식품 위주로 선물세트를 꾸려 활용도를 높였지요. ‘희망 나눔 선물세트’는 이달 중 보건복지부 산하 ‘푸드뱅크’에 건네져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결식아동 등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연간 5회에 걸쳐 총 2만2000여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인구수로 따지면 총 8만여 명이 희망 나눔 패키지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그 동안 푸드뱅크에 연간 20억원 내외의 식품기부를 꾸준히 해온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로 추가 5억원 어치의 식품기부를 더 하게 되었습니다. 푸드뱅크 측은 이 희망 나눔 패키지 제품의 효율적 기부를 위해 식품기부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제품을 나누어주는 ‘이동 푸드마켓’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에요.

한편, CJ제일제당은 설탕 성수기인 4~6월 3개월간 일반 소비자들이 많이 쓰는 하얀 설탕 1kg과 3kg 제품을 평균 3% 가격할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설탕은 가정에서 매실액을 담그는 계절인 4~6월에 가장 많이 팔리는데요. 환율과 원당시세를 고려했을 때 가격할인의 여지는 사실상 없지만, 서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돕고 물가대책에 적극 협조하자는 차원에서 제품 성수기에 오히려 가격을 할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희망 나눔 선물세트’ 식품기부와 설탕 가격할인 조치를 통해 서민들이 조금이나마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결과물을 내놓겠습니다. 


Posted by Channel CJ

댓글 1

  • 김정화

    좋은일 하시는군요. 기업의 책임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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