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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캐릭터, 신비와 금비! 애니메이션 속에만 존재하던 신비와 금비, 라바나브, 두억시니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 내가 구하리!> 전시회(이하 ‘<신비아파트 미디어어드벤처>’)! 홀로그램 인터랙션 콘텐츠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고 하니, 한 번 가볼까? 


신비, 금비와 함께 신비아파트 입성

▲ 전시회 입장 전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은 필수!


지난 6월 13일부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2관에서 진행중인 <신비아파트 미디어어드벤처>. 이미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오픈 시간부터 전시장을 찾는 이들로 북적 였다. 하리, 두리가 사는 곳, 학교까지 실제로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감 백배! 다들 들어갈 준비 됐나~? 

 

▲ 이것만 있으면 내가 바로 신비아파트의 핵인싸


잠깐! ‘신비아파트’ 찐 덕후라면 스탬프 랠리북과 신비, 금비 LED 스틱을 놓칠 수 없지. 색칠놀이, 스티커, 게임까지 알차게 구성돼 있는 스탬프 랠리북과 신비, 금비 LED 스틱(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음 주의)까지 챙겼다면 비로소 입장 준비 완료!


▲ 신비, 금비를 만나고 난 다음, 신비아파트로 입장~


신비아파트 입구로 들어서면 신비와 금비가 가장 먼저 반겨준다. 홀로그램이지만 눈앞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신비, 금비를 보고 있으면,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하지만 이 모습에 넋을 놓고 있을 수 없다. 우리에겐 주어진 미션이 있기 때문! 신비, 금비가 부탁한 미션은 귀신을 물리치고 신비아파트를 구하라는 것! 미션까지 전달받았으니 본격적으로 신비아파트로 들어가 보자. 


▲ 여기, 정말 신비아파트잖아?


좁은 문을 통과하면, 짜잔! 하리, 두리가 사는 신비아파트 4층이 나온다. 이제부터는 한 명 한 명이 구하리가 되어 라바나브, 이무기&야저귀, 샌드맨 등을 만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만화 속에서만 봤던 귀신들을 만날 생각에 조금 떨리는걸? 


▲ 미션 수행 후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가이드 맵


본격적으로 귀신을 만나러 가기 전 주의 사항!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꼭 스탬프를 찍을 것. 빈칸을 다 채우면 깜짝 선물이 있기 때문이다. 스탬프 랠리북이 없다고? 그래도 괜찮다. 가이드맵에 찍으면 되니까! 자, 이제 어떤 귀신들을 만날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출발~! 


신비아파트 귀신, 오늘은 내가 물리친다!  

▲ 여기가 바로 하리가 다니는 별빛 초등학교 5학년 2반


가장 먼저 갈 곳은 별빛 초등학교! 5학년 2반 교실에 들어섰는데, 정말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 음침한 분위기에 벽에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같은 알 수 없는(?) 문구들이 쓰여 있다. 조금 무섭긴 하지만 미션 수행은 빼놓을 수 없지! 이곳에서 해야 할 것은 교실에 숨겨진 라바나브를 찾는 것.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교실 곳곳에 숨은 라바나브!


무섭다고 대충 훑어보는 건 금물. 책상 밑, 서랍, 교실 구석구석 살펴볼 용기가 있는 사람만 라바나브를 찾을 수 있다. 다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는 라바나브 때문에 놀랄 수 있다는 것에 주의! 두려움을 무릅쓰고 라바나브를 찾았으니 다음으로는 미션 수행을 인증할 스탬프를 찾아야 한다. 꼭꼭 숨어 있는 스탬프를 찾지 못하겠다면? 부적이 붙어있는 곳을 잘 살펴볼 것!  


▲ 함께 이무기&야저귀를 물리치는 아이들


라바나브를 찾고 나면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여기를 통과하고 나면 숲길이 펼쳐지는데…. 숲길 끝에는 야저귀가 환영술로 만든 벽이 있고 이 곳을 통과하면 또 다른 귀신이 기다리고 있다! 그건 바로 이무기! 공사장 한 켠에 있는 커다란 이무기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3~4명이 모여야 한다. 저 발판 위를 한 발씩 콩! 콩! 뛰어가면 미션 성공!  


▲ 여기가 바로 만화 속에서만 봤던 하리네 집


별빛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라바나브, 이무기&야저귀를 물리친 다음, 이번에는 하리네 집으로 갈 차례. 하리네 가족이 사는 곳은? 444호! 똑똑~. 집 안으로 들어가면 하리네 가족이 사는 집이 그대로 재현돼 있다. 어디선가 엄마, 아빠, 하리 두리가 튀어나올 것만 같다. 그런데 잠깐. 하리, 두리 방이 이상하다? 


▲ 방 안을 이리저리 비춰보다 드디어 샌드맨 발견


그건 바로 하리, 두리 방에 샌드맨이 숨어있기 때문. 444호에서 해결해야 할 미션은 하리, 두리 방에서 샌드맨을 찾는 것이다. 하리, 두리 방에 들어갈 때 받은 랜턴으로 방 안 구석구석을 비춰보면 된다. 랜턴을 비출 때마다 드러나는 오싹한 새와 아이들. 그 사이로 샌드맨을 찾으면 미션 클리어! 

 

▲ 갑자기 덜컹거리기 시작한 버스, 그리고 등장한 치돈귀!


샌드맨까지 찾았다면 이제 딱 절반 끝. 444호에서 샌드맨까지 찾았으니 다음 장소로 이동!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떠나보자~. 그런데 들뜸도 잠시, 탈 때는 분명 1111번 버스였는데 어느 순간 4444번 버스로 바뀌더니 치돈귀가 등장했다. 설상가상 버스 아저씨는 기절한 상태. 어떡하지? 이때 극적으로 등장한 신비!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힘을 모아 치돈귀를 물리친 덕에 무사히 버스에서 내릴 수 있었다. 휴! 


▲ 미션 수행할 때마다 도장 쾅~!


이제 거의 다 왔다! 여기는 네비로스의 방. 서커스 공연장 같은 화려한 무대와 풍선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곳. 하지만 방심은 금물! 형형색색의 방에서 신나게 놀다 보면 네비로스에게 영혼을 뺏긴다고~. 네비로스의 유혹(?)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가 찰칵. 동그란 풍선에 갇혀버린 내 얼굴…. 이렇게 네비로스까지 만났다면 스탬프 쾅! 


힘을 모아 두억시니를 물리치자! 

▲ 강림이가 사라지기 전에 찰칵!


쉼 없이 귀신들을 만났더니 에너지 좀 충전해볼까? 그렇다면 포토존이 제격. 여기서는 만화 속에서만 봤던 신비 금비, 강림 등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난 강림이랑 찍을래!’라고 말하며 창문으로 다가섰는데, 엇? 강림이 어디 갔지? 꾸물거리는 순간 휙 하고 사라져 버린 강림. 캐릭터들이 창문에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원하는 캐릭터나 나오는 순간 얼른 찍어야 한다. 


▲ 다들 AR카드의 매력에 푹~


숨겨진 귀신도 다 만났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었으니, 이제 최종 미션만 남은건가? 라고 생각하면 오산! 신비아파트에서 놓치지 않고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 바로 AR카드 체험존이다. 카드만 수북이 쌓여 있는데, 무슨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xAR 앱을 설치하는 순간 이곳의 진가를 알게 된다. 


▲ xAR 앱을 통해 각 카드에 숨겨진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앱을 실행해 카드를 비추면, 카드에 그려진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기 때문. 게다가 캐릭터마다 게임들이 준비돼 있어 자꾸만 새로운 카드를 찾게 된다. 하나 하나 살펴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는걸? 카드뿐만 아니라 벽에 걸린 액자를 인식하면 또 다른 볼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AR카드 존에 가서 꼭 한번 액자를 인식해 볼 것을 추천! 


▲ 드디어 만난 두억시니. 친구들아 힘을 모으자!


사진도 찍고, AR카드까지 구경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했다면 이제 비장한 마음으로 두억시니를 만나러 갈 차례. 지금까지는 개인전이었다면 이번에는 단체전이다. 각자 자신이 원하는 마법진 위에 서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만 두억시니를 물리칠 수 있다. 


▲ 어느 때보다 반가운 하리와 친구들


라바나브, 야저귀부터 두억시니까지.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나면 하리, 두리, 신비, 금비 등이 나와 인사를 해준다. 여태 귀신들만 만났다가, 보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 다른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반가운 마음에 연신 기념촬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스탬프를 다 찍으면 AR카드를 받을 수 있다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비아파트’. 그렇다고 이번 전시를 아이들만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홀로그램, 인터랙션 콘텐츠, AR카드 등 생동감이 넘치는 미디어아트기술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0월 4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신비아파트’ 팬이라면 꼭 들러 보길!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댓글 1

  • 조에서

    어린이들 은잘놀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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