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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제품의 탄생하기 위해서는 기획, 연구개발, 제작, 디자인 등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막 시작한 기업이 독자적인 브랜드를 론칭하고 제품을 출시하기란 쉽지 않다. 풍림전자는 CJ ENM 오쇼핑부문과 오랜 인연을 맺으며 렌탈 서비스부터 시작해 자체 소형 가전 브랜드 론칭까지 일궈냈다. 임승혁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풍림전자의 성장 스토리를 들어봤다. 


이제는 익숙한 에어컨 렌탈 서비스, 풍림전자가 시초? 

▲ 캐리어 에어컨 렌탈 사업으로 초석을 다진 풍림전자의 임승혁 대표


지금은 19년차 CEO인 임승혁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마케팅•기획 업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제품 OEM 영업 분야에서 활약한 경험을 살려 2002년, 창업을 결심한다. 그렇게 시작된 풍림전자는 ‘캐리어’, 소형가전 브랜드 ‘코칸’, ‘펜소닉’ 등으로 친숙한 기업이다. 풍림전자가 캐리어 로 익숙한 이유는 사업 초기 캐리어 에어컨 납품권을 획득해 기업의 초석을 다졌기 때문이다. 

그 후에는 국내 최초로 ‘에어컨 렌탈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기업의 입지를 굳혔다. 지금은 대중화된 것이지만 당시만해도 에어컨 렌탈 프로그램은 전에 없는 서비스였다. 처음에는 여름 한 철 사용하기 위해 누가 에어컨을 빌리겠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 예상은 기분 좋게 빗나갔다. 2016년 7월 CJ오쇼핑 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이 서비스를 소개했는데, 대박이 난 것. 방송 첫 회에만 3천 건 이상 주문이 쏟아지는 통에 회사 CS 시스템이 일시 마비될 정도였다. 


▲ 한국을 대표하는 No.1 브랜드를 목표로 ‘코칸’을 론칭했다


에어컨 렌탈 프로그램을 선보인 후, 임승혁 대표는 풍림전자를 생활 속 꼭 필요한 소형가전 전문 기업으로 확장해 나간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 1위 생활 가정 브랜드 ‘펜소닉’과 함께 자체 브랜드 ‘코칸’을 론칭한다. 대한민국을 No.1을 목표로 론칭한 이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것은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 이 제품은 CJ ENM 오쇼핑부문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1사 1명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성공한다.  


해외로의 도약, 그 발판이 된 KCON 

▲ KCON에서 풍림전자의 손목형 미니 선풍기를 착용해보고 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풍림전자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해외로 눈을 돌렸다. 임승혁 대표는 직접 샘플과 자료를 챙겨 해외 각국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에 비해 영역 성적은 높지 않았다. 그러던 중 2018년 태국, 홍콩 수출 상담회에 이어 2019년 일본, 태국 KCON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풍림전자를 알릴 기회가 거듭 주어졌다. 

KCON은 관련 부처 장관이 직접 나서는 등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 행사다. 중소기업의 한정된 네트워크와 영업력으로 해외 시장의 문을 열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 그러나 풍림전자는 오쇼핑부문의 추천으로 KCON에 참가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당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현장에 방문해 손목형 미니 선풍기를 착용해 소감을 전하기도 하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계약 성사도 이뤄지는 등 KCON 참가는 풍림전자의 새로운 기회로 이어졌다. 

 

▲ CJ ENM 오쇼핑부문과 함께 개발한 코칸 ‘무선 핸디형 청소기’


에어컨 렌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KCON까지 이어진 풍림전자와 오쇼핑부문의 상생 협력은 코칸 ‘무선 핸디형 청소기’로 꽃을 피웠다. 2019년 가을 “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오쇼핑부문 MD의 의견을 받아들여 무선 핸디형 청소기 개발에 나선 것. 풍림전자는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디자인부터 제품 개발, 생산까지 진행하다 보니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에 오쇼핑부문은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며 대내외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청소기 금형을 제작하는 중국 공장 담당자들이 내한했을 때, MD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다방면에서 ‘한 팀’이라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 풍림전자가 CJ ENM 오쇼핑부문 협력사 대표로 중소기업 상생 협력 선포식에 참여했다


2019년 6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한국 TV 홈쇼핑협회가 주관한 중소기업 상생 협력 선포식에 풍림전자가 CJ ENM 오쇼핑부문 협력사 대표로 참여했을 정도. 오쇼핑부문의 이 같은 전방위 지원에 힘입어 코칸 ‘무선 핸디형 청소기’는 중소기업 국가 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풍림전자의 성장이 다른 기업의 성장을 도울 때까지 

▲ ‘무선 핸디형 청소기’ 출시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는 풍림전자


풍림전자와 오쇼핑부문은 국내 최초 캐리어 에어컨 렌탈 서비스를 기획한 것부터 코칸 ‘무선 핸디형 청소기’ 출시까지 함께하며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지난 19년동안 풍림전자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브랜드 유통 영업에서 펜소닉, 코칸 등의 자사 브랜드 사업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임승혁 대표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브랜드력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지금까지 함께 해 온 것처럼 오쇼핑부문과의 파트너십도 더 긴밀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지금의 풍림전자를 일구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해온 임승혁 대표. 그가 새롭게 세운 장기적인 목표는 풍림전자를 주식 시장에 상장 가능한 규모로 키워내는 것이다. 또, 지금까지 함께한 오쇼핑부문과의 뜻 깊은 협력으로 배운 시스템과 가치를 곳곳에 나누며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저희가 오쇼핑부문에서 받은 사랑으로 성장했듯, 다른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자체브랜드 육성과 대체 불가한 제품 경쟁력 확보는 모든 중소기업의 꿈이자 목표다. 그렇지만 아이디어와 기획력만으로 목표를 달성하기란 쉽지 않다. 한정된 자원과 작은 체급에서 오는 현실의 장벽이 발목을 잡곤 한다. 그러나 풍림전자는 현실에 굴하지 않고, CJ ENM 오쇼핑부문과의 협력으로 오늘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과 동반성장해 온

소(小)상공인, 중(中)소기업과의 상생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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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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