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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지난 9월 17~18일 전국의 지역 공부방을 이용하는 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


지방 거주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통해 진로 체험 기회 제공

▲ CJ나눔재단 관계자가 청소년 온라인 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하고 있다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및 꿈 실현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연구개발(R&D), 콘텐츠 기획·제작, 경영기획·전략, 식품·물류·유통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는 CJ 계열사 임직원 50명이 앱(App)을 통해 참여했다.

멘토링은 임직원 한 명과 학생 5~6명이 한 팀을 이뤄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멘토’ 직원들은 미리 받은 학생들의 질문을 토대로 기본적인 직무 소개부터 최근 업계 트렌드 및 필요 역량 등을 설명하고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해당 진로를 선택한 계기 및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극복한 이야기 등 자신들의 진솔한 경험을 들려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재택근무 임직원들도 온라인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학생들의 꿈 응원

CJ나눔재단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앞으로도 비대면(非對面) 방식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다음달 <온택트 교사인성학교 2020>을 운영한다. 공부방 교사들에게 방송 스튜디오 견학, 요리 체험 등 기회와 함께 온라인 특강을 통해 아동 인문학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참여 가능한 온택트 봉사문화가 정착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변화를 적극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모델인 ‘문화꿈지기’ 사업이 지난 12일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약 5개월간 동아리 단위로 문화 창작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이들에게 다양한 영감과 정보,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랜선 클래스 특강 및 온라인 멘토링 등도 적극 적용된다.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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