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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건강 관리(Self-Medication)가 화두가 된 지금, 각종 건강기능식품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도HL사이언스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19년간 진행해 온 연구,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수많은 품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는 세계에 K-헬스케어를 전하기 위해 발돋움 중인 HL사이언스 이해연 대표를 만났다. 


HL사이언스 한 눈에 보기


· 이해연 대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동생마저 아프기 시작해 직접 생식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HL사이언스를 설립한 후, 생약 협회와 함께 연구해 제품을 출시한다.


· 생약을 시작으로 연구 범위를 넓혀가기 시작한 HL사이언스는 석류 관련 연구에 매진한다. 하지만 석류에 에스트로겐이 없다는 방송,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침체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다.


· 위기의 순간 손을 내민 CJ ENM 오쇼핑부문과 함께 석류 제품을 개발, 판로 개척해 홈쇼핑에 론칭하는 데 성공하면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 이후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 등 제품의 스펙트럼을 넓혀 K-헬스케어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   

▲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HL사이언스를 만든 이해연 대표이사


HL사이언스는 여성 갱년기와 연골·관절, 이너뷰티, 면역, 항노화, 항비만, 항당뇨, 잇몸 건강 등의 기능성 소재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석류 관련 기술 특허 최다 보유 기업으로, ‘석류 외길을 걸어왔다’라는 평을 들을 만큼 여러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확고한 제품 철학을 고집해 왔다.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HL사이언스는 가족의 건강을 직접 챙기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회사를 설립하기 전, 아버지께서 건강 문제로 돌아가시고 당시 유학 중이던 동생도 건강이 악화돼 자신이 직접 생식을 개발하기로 결심한 것. 이렇게 이 분야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해연 대표는 HL사이언스를 설립하고 약사신협을 통해 제품을 만들어 정식 유통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 HL사이언스는 탄탄한 기초연구로 거듭된 위기를 극복했다


생식으로 시작한 HL사이언스는 석류 관련 연구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그런데 당시 미국국립보건원이 여성 갱년기 치료제에 쓰이는 여성 호르몬을 발암 물질로 지정하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전 세계 논문을 모아 분석한 끝에 ‘석류’에서 파이토(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발견하는 데 성공한 뒤, 석류에서 추출한 천연물로 제품을 개발해 약국에 유통하고 타회사에도 석류 농축액을 납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위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석류 농축액 개발의 기쁨도 잠시, 한 방송국에서 석류에 에스트로겐이 없다는 오보를 낸 것. 고객 신뢰를 회복하자는 일념으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석류 효능 검증에만 매달렸다. 결국 과학적 데이터를 얻어 정정 보도를 끌어냈고, 시장도 되살아났다. 한 번의 어려움을 겪은 HL사이언스는 이때부터 제품 개발의 기반이 되는 기초 연구에 재돌입했다. 


거듭된 위기의 순간, 그 때 찾아온 기회? 

▲ HL사이언스의 대표 제품


탄탄한 기초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던 HL사이언스. 하지만 2015년 백수오 식품 성분 논란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가 큰 침체를 맞았다. HL사이언스는 10여 년 연구를 통해 석류 기능성 특허 기술과 효능 검증까지 마쳤지만,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깨기란 어려웠다. 거래하던 회사들도 모두 외면한 상황. 이때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준 것은 CJ ENM 오쇼핑부문이었다.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물질을 수소문하던 오쇼핑부문이 HL사이언스 기능성 석류 제품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홈쇼핑 판매를 제안한 것. 

그렇게 오쇼핑부문 건강음료 브랜드와 HL사이언스는 ‘오하루 자연가득 석류즙’을 함께 개발했고, 미국, 일본 등에서 특허를 받아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창출했다. 당시 개발한 석류 제품은 론칭 이후 누적 매출 566억 원을 경신하며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 홈쇼핑 방송 1회에 3천 세트 이상 판매된‘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


이처럼 HL사이언스가 여러 차례의 위기를 겪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풍부한 연구 경험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석·박사급 연구진이 수행하는 천연 원료 연구와 대학, 연구소, 병원을 아우르는 임상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갱년기, 이너뷰티, 항비만 등 다양한 기능식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것. 2018년 출시했던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의 경우, 484가지 높은 품질 관리 기준을 통과한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기술력을 높이고 고품질 제품을 개발해도, 소비자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제대로 빛을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개발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그에 걸맞은 평가를 받으려면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HL사이언스는 CJ ENM 오쇼핑부문과의 협력으로 다양한 유통 판로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찾았다. 그동안 진입이 어려웠던 국내외 유통 판로 등을 개척하면서 제품 판매량도 점차 급증했고, 이에 힘입어 2016년 10월 코스닥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K-헬스케어를 알리는 그날까지 연구는 계속된다 

▲ HL사이언스의 100년, 200년 후를 내다보는 이해연 대표


19년간 흔들리지 않고 HL사이언스를 경영해 온 이해연 대표. 품질 연구, 개발에 대한 그의 뚝심과 CJ ENM 오쇼핑 부문이 만나, HL사이언스의 제품은 꾸준히 성장하는 중이다. 수퍼 푸드로 주목받은 새싹보리가 원료인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850억 원의 판매량을 거뒀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 또한 홈쇼핑 한 회 방송에서만 약 3천 세트 이상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을 정도다. 

 


2000년 창업 이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위기에도 이해연 대표가 꾸준히 HL사이언스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제품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제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를 구매한다고 믿는 이해연 대표. ‘세계 최고의 기술로 세계인의 건강한 삶에 공헌한다’는 미션 아래 100년, 200년을 내다보며 HL사이언스의 미래를 그리는 이해연 대표의 향후 계획을 물었다. 


우리나라 약용 식물원과 천연물을 연구해 

그 유용성을 알려 세계인의 건강에 기여하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K-헬스케어’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20년 가까운 시간 쌓아온 연구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세계 진출을 꿈꾸는 이해연 대표는 또 다른 도약을 준비 중이다. 제품개발과 론칭 등 성장을 함께한 CJ ENM 오쇼핑부문과 HL사이언스는 최근 ‘혁신 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맺어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줄이고 상호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앞으로도 이들이 내는 시너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K-헬스케어를 알리는 날을 기대해 본다. 



CJ ENM 오쇼핑부문과 동반성장해 온

소(小)상공인, 중(中)소기업과의 상생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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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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