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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월간 오페라’, ‘월간 뮤지컬’에 이어 11월에는 ‘월간 클래식’을 새롭게 선보인다. 20세기 클래식의 황제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공연 실황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크린에서 되살아난 거장 카라얀, 클라이버, 번스타인의 지휘

▲ 월간 클래식 '레전더리 콘서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포스터


CGV는 오는 11월부터 매달 전설적 마에스트로와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음악 콘서트 실황을 상영하는 ‘월간 클래식’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CGV 월간 클래식을 통해 관객들은 마에스트로와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음악적 경험뿐만 아니라 눈 앞에 펼쳐지는 음악가의 표정과 동작, 숨결까지 모두 느끼며 온전히 음악 속에 빠져들 수 있게 된다.

CGV 월간 클래식의 첫 상영작으로는 ‘레전더리 콘서트’를 선정했다. ‘레전더리 콘서트’는 세계적 클래식 음악 영상제작사 ‘유니텔’이 50여년 전 필름 촬영한 콘서트 실황을 현대 기술로 디지털 복원하여 최고의 화질과 5.1 서라운드 사운드로 현장의 생동감을 선명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는다.

‘레전더리 콘서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은 1973년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이콥스키 후기 교향곡 연주를 담은 공연 실황이다. 카라얀은 베를린 필하모닉의 종신 상임 지휘자로 20세기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로 꼽힌다. 그의 지휘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해석으로 대중적이면서도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진 것으로 세계적 명성을 떨쳤다. 또한, 그는 음향과 영상 매체의 발전 과정 속에서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디지털 영상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카라얀이 연출에 직접 참여한 이번 작품에는 그의 최전성기의 영상 미학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많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전더리 콘서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에서 만나게 될 연주 작품은 차이콥스키 후기 교향곡 2편이다. 자신의 복잡한 감정과 철학을 담아낸 자전적인 작품인 교향곡 제4번과 차이콥스키 스스로가 자신의 영혼을 담았다고 표현한 제6번 교향곡 ‘비창’을 감상할 수 있다.


골드클래스, 씨네드쉐프, 씨네앤포레 등 CGV 특별관서 진행

CGV 월간 클래식은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 콘셉트로 탄생한 특별관 ‘골드클래스(GOLD CLASS)’, 쉐프가 있는 영화관 ‘씨네드쉐프(CINE de CHEF)’, 국내 최초 도심 속 자연 콘셉트의 잔디 슬로프 특별관 ‘씨네앤포레(CINE&FORET)’, 18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좌석의 ‘프리미엄(PREMIUM)’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전더리 콘서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공연 실황은 11월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상영된다. 단, CGV용산아이파크몰 골드클래스 상영은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ICECON 콘텐츠사업팀 박준규팀장은 “레전더리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카라얀에 이어 12월에는 음악가들의 음악가인 카를로스 클라이버, 내년 1월에는 경계 없는 자유 음악인 레너드 번스타인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라며, “클래식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 ICECON은 함께 즐기는(Interactive), 개성있고(Colorful), 흥미로운(Exciting) Contents를 의미하며, 고객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CGV ICECON의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지난 1월 론칭한 월간 오페라 작품 ‘라 트라비아타’, ‘유쾌한 과부‘, 8월부터 선보인 월간 뮤지컬의 ‘쉬 러브즈 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이 있다.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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