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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6일(금) 새벽부터(한국시각) 열리는 THE CJ CUP @ SHADOW CREEK (이하 더 CJ 컵)이 열리는 섀도우 크릭에 전 세계 골프 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처럼 자리잡은 환상적인 코스, 섀도우 크릭

▲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The CJ CUP은 환상적인 코스를 자랑하는 섀도우 크릭에서 진행된다


1990년 저명한 골프 설계자 톰 파지오의 설계로 완성되고, 회원제 골프장으로 운영되던 섀도우 크릭은 2000년에 MGM 그룹이 인수하면서 제한적으로 고객을 받는 퍼블릭 클럽으로 운영되고 있는 최고 수준의 골프 퍼블릭 코스이다. 2009년에 한번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완성하였다. 1번의 라운드 비용은 1인당 약 700달러 (한화 약 80만원)이고, 라스베가스의 MGM 계열의 호텔과 리조트에 숙박을 하는 경우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의 북쪽의 사막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사막 한가운데 골프 코스와 계곡, 언덕 지역, 폭포 등을 인공적으로 조성하여 만들어진 코스로, 코스에 들어와 있으면,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코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게 설계되었다.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코스이다. 


마이클 조던, 데릭 지터 등 미국의 스포츠 스타들이 극찬한 코스

국내의 대중들에게는 2018년 타이거 VS 필의 “더 매치”의 장소로 잘 알려져 있고, 전장 7,527 야드 파72의 코스는 많은 스포츠 스타들과 정치인,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섀도우 크릭에서의 플레이 이후 남긴 말들이 골프장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NBA 최고의 스타이자 소문난 골프광인 마이클 조던은 “처음 섀도우 크릭에서 플레이를 했을 때부터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다. 100번도 넘게 플레이를 했지만, 아직도 이 코스를 정복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MLB의 레전드 중 한 명이자 PGA 투어 경기에 참가할 정도로 뛰어난 골프 실력을 보유한 존 스몰츠는 “만약 누군가가 당신 눈을 가린 후에 섀도우 크릭 한 가운데 떨어뜨리고 간다면, 당신은 아마도 그림 속에 들어와 있다고 착각할 것이다,”라고 골프장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데릭 지터(MLB), 웨인 그레츠키(NHL), 줄리어스 어빙(NBA), 애런 로저스(NFL), 마이크 피아자(MLB) 등의 스포츠 슈퍼 스타들이 이곳 섀도우 크릭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324야드의 파4의 11번 홀은 선수들이 1 온을 노리는 전략적인 홀이 되고, 섀도우 크릭의 시그니처 홀인 17번 파3 홀은 좁고 옆으로 길게 늘어진 작은 그린으로 인해 정확한 공략이 요구되는 중요한 홀이다. 각각의 홀들은 저마다의 특징과 전략적인 공격 요소를 갖추고 있어, 선수들 개개인의 게임 플랜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현지 시각)부터 18일 까지 4일간 78명의 선수가 컷오프 없이 경기를 치르며, JTBC GOLF와 tvN에서 16일 새벽 (한국 시각) 3시부터 9시까지 (tvN은 5시40분부터 9시까지) 생중계될 예정이다. 

Posted by 사용자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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