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CJ헬로비전이 1일 충남 예산공설운동장 내 생활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이주여성 및 가족 100여 가구, 예산 중앙초등학교 학생 200명, CJ헬로비전 자원봉사자 3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에 열린 ‘다문화 가정 어울림 한마당’은 ‘참여와 어울림’을 주제로 개방된 공간에서 놀이를 통해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인데요. 베트남 대나무춤 ‘무어삽’, 우리나라 윷놀이와 유사한 몽골의 ‘샤가이’, 베트남의 제기차기 ‘따까오’, 미얀마의 대나무공차기 ‘칭롱’ 등 각 나라 민속 소품을 이용한 놀이 체험과 민속공예품 제작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 중이네요. ^^

6개국(네팔∙베트남∙파키스탄∙미얀마∙몽골∙인도네시아) 국가별 체험부스에서는 해당 국가의 이주 여성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했어요. 특히 올해는 이주 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자국의 요리, 음악, 민속춤 등 전통 문화를 국내 청소년들에게 소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데요. 이 자리에 참석한 베트남 이주 여성분은 베트남의 문화를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 ^^ 

중국에서 온 다문화 가족 여성이 파키스탄 전통 의상을 입어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

지역에 기반을 둔 케이블TV 방송사의 경쟁력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데서 출발하지요. 케이블TV만의 강점은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요구가 반영된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런 까닭에 지역 고유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해당 지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함께 풀어가려는 케이블TV 방송사의 진정성 있는 활동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지난 2008년부터 CJ헬로비전이 대구, 안동 등 농촌을 중심으로 ‘다문화 통합 이해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케이블TV 방송사의 지역사회 문화 공헌이라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지요. 지난해 국내 다문화 인구수는 140만 명을 넘었는데요. 전체 인구의 3%를 차지함에 따라 다문화에 대한 인식도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J헬로비전은 중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해 왔던 다문화 교육사업을 올해부터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민의 축제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에요.


전통 놀이에 사용되는 칭롱공을 만들고 있어요. ^^

또한, 이주여성들은 한국에서 배운 네일아트 등의 전문 기술을 현장에서 시연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는데요. 이 외에도 대형 헬로트리(Hello Tree)에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우리는 친구’와 같은 낱말을 각 나라별 언어로 작성해 매다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대도시에 비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데 지역 사회는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도록 CJ헬로비전은 지역 채널 헬로TV와 문화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계획입니다.


‘헬로어스’는 CJ헬로비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통합이해 교육 ‘Hello earth’, 지역 사회의 꿈과 희망인 청소년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 ‘Hello us’,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연탄 배달과 김장을 나눠 주는 임직원 자원봉사 ‘Helloers’라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CJ헬로비전은 다문화 가정에 인터넷 전화인 ‘헬로폰’을 제공하고, 떨어져 있는 해외 가족과 무료 통화가 가능한 국제전화 쿠폰도 지원할 예정이며, 케이블TV 방송과 인터넷 서비스 이용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Posted by Channel CJ

댓글 0

댓글쓰기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