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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의 탄생에서 지금까지

 


환풍기 수리공의 인생 역전. 오랜 꿈의 실현에 대한민국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바로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로 사회적 이슈로까지 번졌던 ‘슈퍼스타 K’의 이야기입니다. 오랜 침체기에 봉착해 있던 대한민국 음악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고, 음악 산업의 발전과 역량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약 3년 간의 기획 과정을 거쳐 탄생한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이제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72만, 135만, 그리고 200만

2009년에 처음 선 보인 ‘슈스케’ 시즌1은 우승 상금 2억 원, 3개월 내 가수 데뷔, 유수 기획사 전격 계약 등 당시에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우승 혜택과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나이, 성별, 학력, 국적 등과 상관없이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는 자격 조건은 화제를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죠.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72만 명이, 그 다음 해인 2010년에는 2배 많아진 135만 명이 오디션에 응했습니다. 시즌 2 기준으로 대한민국 국민 45명 중 1명 꼴이 슈퍼스타K에 응시한 셈입니다. 대단하죠. ^^ 그리고 올해 진행 중인 시즌3는 200만 명 가까이 응시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슈퍼스타K는 총 4차에 걸친 지역 예선과 본선 생방송 무대 경쟁을 통해 단 1명의 우승자를 뽑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응시자들은 약 한 달간 제작진이 사전에 마련해 놓은 스케줄에 따라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후에 본선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됩니다.

본선 무대는 이전 예선들과는 달리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물론 시청자들의 실시간 모바일 투표를 통해 공개적으로 대중들의 심사를 받게 되며, 이 결과에 따라 매주 탈락자가 생기고 마지막까지 남은 1인이 우승자가 되는 방식입니다. 다들 아시죠? ^^


도전자들의 화려한 변신, 스타 탄생

첫 우승자 서인국을 비롯해 조문근, 길학미, 쥬얼리 박세미, 수지, 김보경, 주찬양, 정슬기, 호야, 김민선, 허각, 강승윤, 장재인, 김은비 등은 물론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존박 역시 슈퍼스타K를 통해 가수로 데뷔할 수 기회와 많은 대중적인 사랑,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꿈꾸던 음악 활동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지상파 TV 프로그램에 출연,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큰 사랑을 받은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슈스케’ 시즌2 우승자 ‘허각’은 불우한 환경을 딛고 노래에 대한 열정 하나 만으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승을 거머쥔 화려한 성공 스토리로, 많은 오디션 응시자들의 워너비 모델이 되고 있죠.

허각과 존박의 순수(?)했던 그 모습 다시 볼까요.


우승자와 상관없이 슈퍼스타K2에서 주관적으로(?) 가장 큰 반향을 끌었던 노래는 바로 장재인, 김지수 두 사람이 부른 ‘신데렐라’가 아닐까요? 정말 신선했던 감동이었죠. 아! 다시 봐도 멋져요.



더 강력해진 ‘슈퍼스타K’


올해 3회 째를 맞이한 ‘슈스케’는 혜택을 더 강화해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원과 닛산 큐브 자동차를 부상으로 선물하며 초호화 스태프들과 함께 데뷔 음반을 작업할 수 있는 영광과 함께, 지난해 마카오에서 15억 아시아 인구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된 대표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Mnet Asia Music Awards서 단독 무대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또한 그 동안 오디션 응시자들은 휴대가 간편한 통기타, 젬베, 하모니카 등의 악기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다양한 악기를 권장하기 위해 모든 지역 예선 현장에 건반, 드럼 등을 비치, 싱어송 라이터 뮤지션 발굴에도 힘쓰려 합니다.


매년 새로운 기록과 화려한 이슈를 만들며 대한민국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올 한해 또 어떤 내용으로 대한민국에 특별한 감동을 안길까요? 이미 많은 이슈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볼수록 계속 빠져들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이면 TV앞에 앉아 힘찬 응원을 펼쳤던 모든 이들의 관심이 다시금 ‘슈스케’ 시즌3에 쏠려 있습니다. 시청률이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라는... 벌써부터 흥분되는 시간… 제2의 허각, 존박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바로 그 기다리던... 금요일이군요.^^

 

Posted by Channel CJ

댓글 1

  • 김지민

    우왕~ 글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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