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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베트남을 향한 ‘태권도 공헌’에 나섭니다. 열악한 환경의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종주국의 전지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런던올림픽 메달의 꿈과 희망을 후원합니다. 단순히 스포츠 마케팅 차원이 아니라 현지 사업으로 얻은 이익을 환원하는 ‘글로벌 사회 공헌’을 실현해 모범적 외자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지요.

CJ그룹은 오는 7월 열리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팀 2명에게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약 3개월 동안 국내 훈련 및 코치 선임, 관련 용품과 체제비용  일체를 지원합니다. 후원 금액은 훈련 비용 1억 5000만원과 메달 포상금을 포함해 최대 3억원에 이르며, CJ그룹이 해외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를 후원하는 것은 처음이죠.


CJ그룹의 베트남 태권도 대표 선수 후원에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 철학이 담겼습니다. 지난 4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2012 글로벌 컨퍼런스’를 통해 베트남에 ‘제3의 CJ’건설을 선언하면서 “사업성과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품격(品格)과 문화를 접목시켜 베트남의 산업,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문화상품인 태권도 열기가 뜨거운데요. 52개 지역에 1200여개의 태권도장이 있으며, 태권도 동호인 수는 8만여 명에 이른답니다. 베트남의 올림픽 출전 종목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태권도 종목 메달 획득 가능성이 커 국민적 기대도 높죠. CJ그룹이 태권도 종목 후원을 결정한 주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왼쪽 '디에우 링', 오른쪽 '레 후인 차우'

 “올림픽 태권도 메달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한 한국과 CJ그룹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인의 사랑에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할게요!

후원 대상 선수는 남자 58kg급에 출전하는 레 후인 차우(24세, Le Huynh Chau)와 여자  67kg급에 참가하는 추 황 디에우 링(18세, Chu Hoang Dieu Linh) 등 올림픽 선발전을 통과한 2명입니다
. 둘 다 올림픽 무대는 처음이지만, 각각 지난해 경주세계선수권대회와 동남아시아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경력이 있답니다. 

두 선수는 이달 방한 후
, 경희대 태권도학과에서 이 학과 강남원 코치의 조련을 받으며 맹훈련에 돌입하는데요. 두 선수는 국내 훈련을 마친 뒤 7월 19일부터 일주일간의 이탈리아 시차적응 훈련을 거쳐 8월 7일 런던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랍니다.


CJ그룹은 두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강 코치를 섭외해주고 관련 비용도 지원합니다. 과거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를 2연패한 경력을 갖고 있는 강 코치는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킨다면 메달권 진입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는데요. CJ그룹은 두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딸 경우 각각 미화 11만(약 1억 2000만원), 3만, 1만 달러의 포상을 할 예정이랍니다.^^


CJ그룹은 베트남 전역에서 베이커리, 홈쇼핑, 극장, 물류, 사료, 농수산물 소싱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출해있는데요. 1996년 베트남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2001년 사료공장을 준공했으며 2007년 뚜레쥬르를 앞세워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TV홈쇼핑 개국과 함께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스타를 전격 인수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답니다.

CJ그룹은 약 5억원을 지원해 베트남 현지 올림픽 열기 조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인데요. 베트남 국영TV(VTV)와 하노이 TV 등을 통해 두 선수의 한국 전지훈련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며‘금메달 기원 캠페인’도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K-POP’ 스타들을 초청해‘런던올림픽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CJ 영화제’와 길거리 응원전도 벌이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과 함께 하는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CJ그룹의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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