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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돌며 비빔밥을 홍보하는 '비빔밥 유랑단'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운영하는 CJ의 후원으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지난 7월 10일, '비빔밥 유랑단'이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전용극장 시네코아에서 두번째 프로젝트 '2012 비빔밥 유랑단 세계의 명문대학을 가다'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출정식에는 2011년 단장인 서경덕 교수와 '비빔밥 유랑단'을 응원하는 주한 외국인 50명과 블로거 등이 함께 뮤지컬 '비밥'을 관람하고, CJ푸드빌과 '비빔밥 유랑단'이 준비한 비빔밥 시식회도 가졌습니다. '비빔밥'이 주인공이 된 이날 행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비빔밥 유랑단'은 한식 세계화를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풀기 위해 노력하는 5명의 개성 있는 청년들입니다. 2011년 민간차원 최초의 비빔밥알리기 행사인 '백번의 비빔밥 테이블 프로젝트'를 9개월에 걸쳐 4개 대륙, 15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했는데요. 


이번 2기는 강상균(32), 성엽(30), 이영주(25), 김자우(23). 김아연(23)등 5명으로 구성, 영국과 미국에서 '비빔밥 유랑단 세계 명문대를 가다!'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비빔밥 유랑단은 7월 12일 LA를 기점으로 12월 LA에서의 마지막 행사까지, 두 나라의 주요대학 10곳에서 약 6개월간 비빔밥 홍보에 나섭니다.  


2011년 활동에서 가장 자주 받은 질문은 바로 "비빔밥을 어디에서 다시 먹을 수 있나?"였다고 해요. 이 때문에 고추장과 햇반 등 한국의 식재료도 함께 소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 2012년에는 비빔밥과 CJ의 한식 세계화 브랜드 '비비고'도 함께 소개합니다.  



비빔밥?! 일단 '비밥'부터 보세요


이곳은 맛있는 공연 '비밥'의 전용극장인 시네코아. '비밥'은 한국의 비빔밥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넌버벌 퍼포먼스입니다. 한국 '비빔밥'의 '믹스 앤 하모니'를 테마로 전세계 대표음식들과 하모니를 이루는 '비빔밥'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꾸민 글로벌 요리쇼인데요. 비트박스, 비보잉, 마샬아츠(무예), 아카펠라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답니다. 언어의 장벽이 없으니 관람객들 상당수가 외국인 관광객들입니다. 비빔밥 유랑단이 초청한 주한 외국인들까지 좌석에 앉으니 제가 과연 과연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지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인종은 물론 어린이부터 청소년,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도 천차만별!




비밥은 무엇보다 100% 라이브! 보고 듣기만 해도 경쾌한데요. 중간중간 객석의 관객들도 무대에 참여하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됩니다. 서로 모르던 두 관객이 배우들의 연출로 연인으로 바뀌었네요. 난처하고 곤혹스런 모습과 배우들의 익살에 객석이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공연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에 대한 호기심과 호감이 생기는데요. 제대로 된 홍보를 위해서 맛을 안 볼 수가 없겠죠. 관객 한 분이 무대에 올라 두 팀의 비빔밥을 직접 시식하고 평가합니다.  보는 저로서는 침이 꼴깍~~~ @.@



비트박스~~~ 모두 손 머리 위로~~~


배우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며 '비밥'의 열기 속에 다함께 "손 머리 위로~~~" 유명 가수의 콘서트 현장 혹은 락 페스티벌 현장인 듯 보이지요? 앞서 언급했듯 비밥의 관람객들은 인종과 세대를 아우르고 있답니다. 저 역시 정신 없이 손을 흔들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공연 공연이 끝났더군요. 현장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공연 후엔 '비빔밥 유랑단'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영어 소개까지… 역시 세계를 누빌 인재들이네요. 




300명의 비빔밥 시식현장


'비밥' 관람 이후 시네코아 앞에서는 출정식을 기념해 초청인원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비빔밥 300인분을 제공하였는데요. 저녁시간이어서일까요? 인산인해의 현장, 또 비빔밥을 먹는 수많은 외국인들의 모습에 길가던 시민들의 시선 고정!



 

혹시나 비빔밥의 고추장 때문에 맵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금방 섣부른 걱정이었음이 이들의 표정에서 드러났습니다. 기꺼이 비빔밥을 즐기며 웃는 이들의 모습에서 비빔밥의 미래를 저 역시 볼 수 있었습니다.  




'비빔밥 유랑단'은 미국에서는 자동차를 이용해 서부에서 동부로 횡단하며 지역별 대표 대학인 하버드, MIT,스탠포드, 버클리, UCLA 등 주요 명문 대학을 방문합니다. 또, 9월에는 영국 템즈 페스티발에 참여해 활동하며 옥스포드대학과 캠브리지대학에서 활동을 이어갑니다. 


이와 별개로 CJ푸드빌은 현재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에 진출한 글로벌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를 올해 영국 런던과 일본 등에 약 20여 개 오픈할 계획입니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뛰는 CJ와 '비빔밥 유랑단'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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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주)시네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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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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