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어느새 9월입니다. 가을이 오면 소위 '가을 타는' 분을 많이 뵐 수 있는데요. (저는 특히 잘 탑니다만 ^^) 오늘은 '가을 탈 겨를도 없이' 취업을 위해 바쁘게 뛰고 있는 청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2012 CJ그룹 이색채용 설명회 'CJ CULTURE RECIPE' 에 초대된 대학생 여러분이 그 주인공인데요. 지금부터 뜨거웠던 그날의 현장을 자세히 전해 드릴게요. ^^   


지난 6일, CGV영등포에서는 2012년 하반기 CJ그룹 채용설명회가 열렸는데요. 일반 설명회와 달리 <CJ CULTURE RECIPE>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답니다. CJ그룹에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문화'를 만들어가는 CJ그룹의 사업군별 직무를 요리법 소개하듯 쉽고 자세하게 알려 드리는 날인데요.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될 지 막막했던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입장에서 기획된 채용설명회라고 할 수 있답니다. 취업정보에 배고팠던 청년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


이 곳 보다 편안한 채용설명회장이 또 있을까요? ^^ CJ그룹답게 아늑한 분위기와 푹신한 좌석을 자랑하는 CGV극장 안에서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직무관련 동영상 컨텐츠를 관람한 후 직무 담당자가 설명하는 방식이었는데요. 1~2년 차 신입사원들로 구성된 담당 패널들은 마치, 영화가 끝난 후 무대 인사에 오르는 주연배우 같았어요. 오랫동안 준비한 영화를 관객들에게 잘 알리고 싶은 마음이 보였는데요.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열정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냈답니다. ^^


Recipe 01. CJ E&M / CJ CGV / CJ시스템즈




Recipe 02. CJ올리브영



Recipe 03. CJ푸드빌 / CJ프레시웨이 / CJ건설



Recipe 04. CJ제일제당



Recipe 05. CJ E&M / CJ헬로비전



Recipe 06. CJ오쇼핑 / CJ GLS / CJ대한통운



Recipe07. Global CJ




객석의 참가자들도 팝콘과 콜라를 마시며 '토크쇼'를 즐겼어요. 노트에 바쁘게 적기보다는 이야기에 몰입하여 직무를 이해하려는 모습 이었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영화'를 보는 중인지 '채용설명회'를 듣는 중인지 구분할 수가 없을 정도네요. ^^ 달달한 캬라멜 팝콘 같은 'CJ CULTURE RECIPE' !


'컬처 레시피'답게 공연을 즐기는 시간도 준비했는데요. CJ E&M 엠넷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손승연 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수많은 경쟁을 뚫고 우승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요. 채용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손승연님의 '물들어'를 들었는데요.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 부르시더라구요. ^^ 


2차는 엠펍에서! ^^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극장에서 무설명을 듣고 CJ그룹의 회사별 직무를 이해한 참가자들은 현업에서 일하다가 바로 달려온(?) 직무담당자 멘토를 만났는데요. 이곳이 바로 엠펍입니다. 평소에는 공연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지만, 오늘은 참가자들을 위해 열렸어요. 엠펍을 자주오는 제겐 새로운 풍경이었죠. ^^


지원자 5~6명당 1명이 멘토가 투입되어 직무 질의응답과 지원서 작성, 면접 TIP을 알려주는 시간이 진행되는데요. '이 부분은 강조하고, 이 부분은 빼는 것이 좋겠어요' 족집게 과외처럼 하나하나 집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멘토들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쓸 때는 스펙보다는 본인만의 '히스토리'를 가고자 하는 회사와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코칭했는데요. 본인의 입사준비 경험을 덧붙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1년~2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죠. ^^


때로는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갔는데요. 가장 많이 나왔던 질문은 '소문처럼 CJ임직원들은 제품 및 서비스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였답니다. ^^;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임직원 스스로도 많이 사용해 봐야 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은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더 건강하고, 즐겁고, 편리한 CJ그룹의 생활문화 컨텐츠를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

퇴근 시간에 대한 물음도 있었답니다. '칼퇴(정시퇴근)는 할 수 있는지..
 주말에 나오는 경우가 많은지..' 여가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요. 대부분 멘토들은 "저도 '칼퇴'하고 싶어요!"란 대답을 남겨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답니다. ^^;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기 위해 스스로 '칼퇴'를 반납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CJ CGV 멘토 이영인 님)

CJ CGV 멘토 이영인 님

안녕하세요 2011년 CJ CGV 하반기 입사자 이영인입니다. 현재 CGV 사이트에서 교육과정 중이며, 밤새 마감을 마치고 현장에 왔어요. 원래는 퇴근을 해야 되지만, 저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생각에 피곤할 겨를도 없이 달려왔답니다. ^^ 저는 취업 준비생들을 보면  얼마전까지 CJ에 입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실제로 2012년 상반기 채용설명회에서는 패널로 출연해 많은 학생 앞에서 토크쇼를 진행한 적도 있죠.

오늘은 저의 하루를 들려줬는데요.
 학생들이 가진 장밋빛 미래와는 거리가 멀지만, 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고 싶었어요. 본인이 CJ에 취업했을 때를 그려주고 싶었죠. 그 그림을 상상했을 때 가슴이 뛴다면, GO! 하라고 하고 싶어요. ^^ 내가 늦은 건 아닐까 고민하는 준비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데요. 저 또한 늦은 나이라고 생각되는 시기에 입사했기 때문이에요. 일찍 취업에 성공하면 더 좋겠지만, 다른 사람 보다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두려워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


'컬처 레시피'는 취업 준비생에게 정말 고마운 선물이에요! (멘티 구민영 님)

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컬처 레시피'에 참여하게 된 구민영이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CJ E&M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었는데요. 이렇게 채용 설명회까지 올 수 있어서 아주 기쁘답니다. ^^ 학교에서도 CJ 취업설명회를 들었지만, '컬처 레시피'는 좀 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활동 중에는 멘토께서
 자소서의 방향을 짚어준 부분이 가장 도움됐는데요. CJ에 입사하기 위한 저만의 장점을 어필 할 수 있도록 코치해 주셨어요. 마침 멘토분도 제가 가고 싶던 방송콘텐츠 마케팅 부분에서 일하고 계셔서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또한 멘토분이 설명해 주실 때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져서 제가 가고 싶은 길에 대한 확신이 들었어요. ^^

함께 자리한 멘티들도 저와 희망 업무가 같아서 서로에게 자극을 받기도 했는데요. 경쟁심을 느끼기 보다는 발전이 많았던 시간이었다고 생각돼요. 오늘은 정말 값진 시간이었어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왜냐면 그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 '방문객' 中)

취재를 하면서 계속 떠올랐던 시 구절입니다. 입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채용 설명회였지만, 이 자리에 함께한 청년처럼 두근거리는 심장을 지닌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설레는 일일 거라 생각했어요.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오실 여러분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CJ와 함께 하실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금 도전해 주세요! ^^    

2012/08/30 - [CJ Recruiting] - CJ그룹, 하반기 4,400명 신규채용한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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