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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아름다운가? 금가루라도 뿌렸나요, 다이아몬드라도 박혔나요? 아니면 엄청난 스킬로 먹기 아까울 정도의 예쁜 음식을 만들었을까요? 아뇨, 단지 정성과 나눔의 마음의 들어갔을 뿐입니다. 지난 10일, 저희 CJ프레시웨이의 신입사원들이 직접 월남쌈, 새우피자 등의 간식을 만들어 사내에 판매하고 이를 도너스캠프에 기부하는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




식자재 유통 & 단체급식 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은 회사에 대한 이해 측면에서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는데요. 식재료나 음식 관련 기본 정보를 습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협동심, 목표의식, 창의력을 키우는데도 매우 효과가 큽니다. 무엇보다 재미있죠. 강추!


이번 행사는 영특한 신입사원들이 “쿠킹 클래스 때 만든 음식을 그냥 우리만 먹고 끝낼 것이 아니라 오후 4시 출출한 선배님들에게 간식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은 좋은 일에 사용하자”고 스스로 제안해 이뤄진 결과물이더군요. 아이고~ 기특 기특해라.

 



사진 속 직접 그린 새우(?)가 보이시나요? 가재랑 합쳐진 것 같은 새우면 어떻습니까. 실제 통통한 새우가 떡하니 자리잡은 ‘나폴리의 오후’ 컵피자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그림을 그린 자네..나랑 새우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봄세. 설마 새우가 정말 이렇게 생겼다고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




양파튀김, 회오리 감자, 월남쌈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불량주부인 저보다 솜씨가 뛰어난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한 수 배워야겠단 생각마저 들었는데요. 잘 양념된 불고기와 월남쌈 위에 있는 매콤한 소스가 참 맛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비결은 백설 불고기양념과 칠리소스??


월남쌈은 각 재료를 채 써는데 손이 가긴 하지만 그 작업만 끝내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난이도에 비해 맛과 모양새는 매우 훌륭하지요.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 월남쌈 레시피




오후 4시의 꿀맛 같은 간식, 그 뜻을 알고 나니 더 맛있는 간식. ‘내가 살 테니 나눠먹자.’, ‘아니 내가 살게.’ 서로 사겠다고 실랑이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도 사주세요. 츄릅~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음식들에 담긴 예쁜 마음처럼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왼쪽 맨 앞에 계신 분이 저희 회사 박승환 대표님이신데요. 이 날 대표님 지갑이 계속 열렸답니다. :D 


CJ프레시웨이는 사업의 특성과 재능을 활용한 사회참여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종종~ 소식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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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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