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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본사와 중앙국제지사 여직원 110여 명으로 구성된 주홍회가 지난 9월 25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2 제3회 행복나눔人’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보건복지부가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여 명예감을 기리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요. CJ대한통운 주홍회는 CJ E&M 게임부문, 교보생명,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29개 기업 봉사단체와 함께 수상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그렇듯 CJ대한통운에도 다양한 동아리와 자율 모임들이 있는데요. ‘주홍회(主洪會)’는 주인정신으로 폭넓게 생각하고, 행위의 중심이 되자는 의미를 갖고 1983년 탄생한 CJ대한통운 본사 여직원 모임이랍니다. 



지난 2008년 의정부 ‘마리아의집’에서의 나눔활동


주홍회는 1995년부터 2008년까지 무의탁 노인복지시설인 의정부 ‘마리아의 집’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 손발톱 깎아드리기, 이불·기저귀 빨래, 시설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어요. 



서울 신당꿈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



2008년 11월 주홍회가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



현재는 신당꿈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신나는 토요일’이라는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밖에도 일일호프, 바자회 등을 개최하여 월드비전, 강태원복지재단 등을 후원하기도 했는데요. 2010년에는 서울 중구청 주관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수상이 주홍회에 대한 좋은 격려가 되었을 것 같은데요. 주홍회 회장을 맡고 있는 호성미 님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한 일은 아닌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회사와 주홍회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나눔의 실천이 모이고 쌓인다면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호성미 님은 봉사를 하며 지난해 연말 아이들이 만든 카드를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가장 인상적라고 해요. 아이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꾸미고 글을 쓴 카드 한 장에 모든 여사우들의 가슴이 먹먹했다고…. 


주홍회는 지금까지 여사우만의 섬세함으로 다양한 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사회공헌에 열심을 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되고 있는 올 겨울, CJ대한통운 주홍회의 따뜻한 나눔활동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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