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CJ대한통운의 사회봉사실천단에게 새 이름이 생겼습니다. 10월 하늘처럼 맑고 가을햇살처럼 넉넉한 이름, 바로 「희망나누미」입니다.


CJ대한통운 사회봉사실천단은 본사 각 사업부문과 지사, 동호회 등 총 38개 소단위 실천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런데 4천여 임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다 보니 자원봉사자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수혜자 분들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기존에 ‘아름다운 나르미’라는 실천단명이 있었는데요. CJ대한통운이 CJ그룹의 가족이 된 후에,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진지하게 한 단계씩 발전하는 모습을 담아내고자 새 이름을 짓게 되었답니다. 


혹시 자녀의 이름을 고민해본 분이라면 공감하실 거에요. 작명의 세계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하지만 성명학자나 네이밍 컨설턴트 못지 않은 해박함과 열정으로 CJ대한통운 사우들께서 1차로 멋진 이름들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그 중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키워드를 추출해 2차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설문 결과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와 나누고 싶은 가치로 ‘희망’, 봉사를 실천하는 방향·방법으로는 ‘나누미’가 선택되어 「희망나누미」가 탄생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재능과 열정을 나눔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이웃, 나아가 우리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고자 하는 CJ대한통운 사우들의 의지가 담긴 이름 희망나누미! 

 



새 신발 신고 어서 놀러 나가고 싶은 어린이 마냥 새 이름 가진 희망나누미들은 바로 자원봉사 현장으로 출발~! 다문화가정 어린이, 어머니들과 CJ푸드빌 프랜차이즈아카데미에서 달콤한 생크림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어보는 “큰사람 만들기” 프로젝트를 함께 하구요.





한강공원에서 리틀 희망나누미들까지 참여하는 “자녀와 함께하는 휠체어소독 봉사”도 진행했습니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시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새 이름으로 단장한 희망나누미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께 향기로운 꽃처럼 다가가겠습니다. 앞으로 CJ대한통운 희망나누미의 따뜻한 행보, 기대해 주세요!



1961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사랑



CJ대한통운 ‘나눔의 역사’는 5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1년 12월 7일, CJ대한통운의 전신인 한국미창은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상적(上笛)2리와 자매부락 결연을 맺었습니다. 청계산에서 흘러내려오는 개울물이 마을 한복판을 지나는 한적한 농촌마을 상적2리. 이곳에 회사는 1962년 3월 13일 농우(한우) 20마리 기증을 시작으로 일주일 후인 3월 20일에는 공회당을 새로 지어주고 주민들과 입주식을 치렀습니다. 그 후에도 산양을 비롯해 토끼와 닭을 보내고 직원들이 수시로 다니며 주민들과 어울리고 아이들의 공부를 가르쳐주기도 하는 등 남다른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상적리와의 자매결연에서 뿌리를 내린 CJ대한통운의 상부상조 정신은 그 후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전사적인 헌혈캠페인과 더불어 전국의 지사마다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제휴를 맺어 정기적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본사도 서울 중구의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동 체험학습 지원에서 도시락 배달, 청소와 이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3천여 개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는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꿈키움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CJ JOY

댓글 0

댓글쓰기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