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9월 마지막주, 올리브영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 벌써 눈치를 채신 분들도 계신가요? 바로, 올리브영이 새로운 옷을 입고 여러분을 맞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올리브영의 상품들만큼 트렌디해진 올리브영 유니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올리브영 유니폼 변화의 시작

기존의 올리브영 유니폼은 트렌디함과 올리브영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트렌드를 마주하는데 있어서는 변화가 필요했는데요. 이에 올리브영만의 젊고, 활기차며 건강한 이미지를 찾자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큰 변화의 흐름 중 하나가 바로 의상이었습니다. 옷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표현해주는 것과 같이, 유니폼이 올리브영을 가장 먼저 나타내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더불어 이번 유니폼에는 특별히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와 1st Look이 함께 하여 더욱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이제 그 유니폼의 탄생하기까지 스토리를 함께 보실 까요? 


올리브영 유니폼에 고객과 현장을 담다

올리브영의 유니폼을 만들 때는 단 하나의 원칙이 있었습니다. 유니폼을 가장 많이 입는 사람이 편해야 하고, 또한 그 유니폼을 가장 많이 보는 사람이 즐거워야 한다는 사실이었는데요. 바로 고객과 현장이라는 키워드이지요. 디자인이 예쁘게 나오더라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불편하다면 유니폼의 의미를 상실하는 것이고, 직원들이 편하더라도 고객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의미 없는 교체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새 유니폼이 나오기까지 많은 직원들을 인터뷰하고, 고객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그 의견들을 종합하여 기존의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했죠. 


디자인만큼 신선한 디자인 제작 스토리

올리브영이 유니폼에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원석 같은 아이디어들이 무궁무진한 곳이 바로 CJ E&M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리브영의 유니폼은 이슈화가 되었고 많은 새로운 원석의 아이디어들 쏟아졌는데요. 원석은 발견을 해 이것을 가공하는 일은 바로 라이프 스타일 잡지, 1st look이 올리브영과 같이 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온 원석의 아이디어를 가공하여 멋진 보석 같은 유니폼이 등장했는데요. 이렇게 협업을 통해 나오게 된 유니폼은 고객과 현장을 담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시키고, 나아가 고객들에게 광채가 나는 보석처럼 다가왔습니다. ^^


트렌드를 품은 올리브영 유니폼 3가지 KEY POINT

① 최초 시도, 데님을 입다.

고객과 현장의 원칙을 통해 올리브영 유니폼이 표현해야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트렌드입니다. 올리브영은 Health & Beauty Store의 리더로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기에, 고객들에게도 이러한 트렌디함을 온몸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선택한 형태가 바로 “데님 셔츠”였습니다.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패션피플들의 아이이콘이었던 데님을 유니폼에 적용시키자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데님이라는 소재는 동종업계에서 사용해본 적이 없는 소재였기 때문죠. 저희는 다르게 생각하면 CJ가 추구하는 “최초”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어려운 작업이지만, 데님을 사용하기로 결정 했답니다. 

우리가 밀접하게 접하는 소재 중 하나인 데님은 생각했던 것 보다 색을 내는 것부터 디테일한 단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정말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수 십 차례의 디자인 교정을 통해 드디어 데님의 색상이 정해졌죠. 소재는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그리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코튼 데님을 사용했답니다! ^^ 이로써 실용적인 미국의 감성과 북유럽의 빈티지 클래식 감성이 가미된 Trendy work wear, 올리브영의 새 유니폼이 완성되었어요. 


② 쇼핑놀이터 올리브영, 유니폼에도 FUN을 입히다!

2030 여성들의 쇼핑놀이터인 올리브영. 유니폼에도 이러한 컨셉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단정함이 묻어나야 했는데요. 데님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었지만, 단정한 느낌을 줄 아이템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몇 주를 디자이너분들과 고민 한 끝에 찾아낸 아이템은 바로, 색상을 입히자는 것이었습니다. 데님 본연의 색상은 유지하면서 즐거움 요소를 넣을 수 있는 것, 그러면서 활동을 편하게 하는 것. 그것은 바로 소매 안쪽에 반전 색상을 입히는 것이었죠. ^^ 올리브영을 상징하는 올리브색과 비슷한 연두색과 주황색이 들어간 체크로 데님이면서 발랄함과 단정함까지 한꺼번에 나타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셔츠의 깃부분에 연두색과 주황색 단추로 포인트를 넣어 올리브영의 FUN한 이미지를 디테일하게 표현했답니다~


③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드리겠다는 책임을 유니폼에 입히다!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했던 인터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의견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드리겠다는 점장의 책임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었는데요. 이는 고객 인터뷰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 No.1 Health & Beauty Store인 만큼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갈 수 있는 서비스 약속의 표시가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미션에 착수했습니다. 약속과 신뢰의 표시는 고객의 눈에도 잘 보여야하고, 하고 있는 책임자도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했어요. 데님이라는 소재에 이미 컬러까지 사용을 했기 때문에, 선택권은 더욱 좁았답니다. 그 때, 눈에 들어온 니트 소재. 올리브영의 트렌디함을 나타낼 수 있으면서, 한 개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니트 타이가 바로 그 아이템임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올리브영은 이것을 트렌디하면서 고객에게 책임감을 나타내는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타이를 매고 있는 직원들은 고객님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약속을 한 각 매장의 책임자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올리브영 유니폼,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이던 날  

올리브영의 새 유니폼이 매장에 첫 선을 보인 날. 많은 고객님들께서 새로운 올리브영의 유니폼에 처음에는 낯설어 하셨지만, 이내 올리브영을 잘 나타내준다는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데님으로 인해 올리브영 매장이 보다 밝아진 느낌이라는 의견은 물론, 컬러를 입힌 부분이 재밌다는 의견을 주시기도 했어요. 특히 올리브영의 트렌디한 니트 타이와 그것을 매는 법에 신기해하는 고객님들도 많았답니다~ 올리브영의 새로운 유니폼만큼, 고객님들께 더욱 새롭고 좋은 서비스로 다가가는 올리브영이 되겠습니다. ^^



Posted by Channel CJ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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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깔끔하네요~

  • 장은지

    트렌디하고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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