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65세의 김복순 할머니는 잠이 오지 않는 어느 날 밤 TV채널을 돌리며 무료함을 달래던 중, TV홈쇼핑에서 생과일주스를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전에도 과일주스를 대형마트나 TV홈쇼핑에서 구매해보았지만, 한 병당 4천원밖에 안 하는 가격은 처음 본 것이다. 게다가 상품 판매 수량이 100개만 넘으면 1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혜택에 앞으로 굳이 무거운 생필품을 사러 오프라인 매장에 갈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는 CJ오쇼핑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TV홈쇼핑 공동구매 프로그램 <TV오클락>으로, 누적 구매 수량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소셜커머스 컨셉을 TV홈쇼핑과 결합시킨 것입니다. 상품 역시 TV홈쇼핑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소셜커머스 성격의 상품을 소개할게요. 트렌디한 성격이 강한 백팩이나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는 편의점 이용권 등 오클락 인기 상품을 선정했어요. 

TV오클락의 주 이용고객은 인터넷 오클락과 오클락 앱(오클락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보다 5세에서 10세 정도 높아, 오클락 서비스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 넓은 연령대의 고객에게 혜택을 주어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클락의 플랫폼 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를 비교해보면, 오클락 앱은 30~34세, 인터넷 오클락은 35~39세, TV오클락은 40~44세로 집계됐습니다. 소셜커머스라는 새로운 쇼핑 서비스를 TV홈쇼핑을 통해서 제공함으로써 김복순 할머니처럼 평소에 인터넷쇼핑몰이나 모바일 앱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소셜커머스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죠.

TV오클락은 일반적인 소셜커머스처럼 ‘한정시간’, ‘한정수량’, ‘목표 판매수량 달성 시 추가혜택 제공’ 이라는 세 가지 룰이 적용되었는데요. 한 가지 상품을 20분에 한해 소개하고,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상품인 만큼 일부 고객에게 구매가 대량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인 당 구매할 수 있는 수량도 한정시켰습니다. 또한, 일정 판매 수량을 달성할 경우, 다음 오클락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합니다. (TV오클락, 인터넷 오클락, 오클락 앱에서 모두 사용 가능 / 복수 구매 시 구매 수량만큼 혜택 제공)  

지난 5일 있었던 TV오클락의 론칭 방송(매주 금요일 새벽 2시~3시 진행)에서는 동일 시간대 평균 주문액의 3배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을 세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TV오클락은 CJ오쇼핑 2012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나온 아이디어에서 발전된 것으로, TV홈쇼핑에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의 쇼핑 트렌드가 가미되어 더욱 주목 됩니다.

TV오클락의 론칭은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쇼핑 트렌드를 제공하고, 비교적 전통적인 쇼핑 매체인 TV홈쇼핑에 소셜커머스를 결합시켜 ‘TV홈쇼핑 공동구매’라는 새로운 쇼핑 형태도 소개하게 되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데요. 오클락은 이번 달 거래액 100억 원 돌파가 확실시 되는 등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도 그간 진행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높은 만족도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새롭고 풍성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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