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는 아는데 'INS'는 잘 모르시겠다구요? INS는 'Interest Network Service'의 약자인데요. 인적관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넘어 관심과 취미가 같은 사용자간 소통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죠. 음악, 패션, 여행 등등 내가 관심 있는 정보만 모아서 볼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서비스랍니다. CJ E&M이 잠재 가능성 높은 'INS'를 선도하고자, 국내 최초로 '인터레스트.미'라는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CJ E&M,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인터레스트.미’ 런칭

오늘은 '인터레스트.미 2.0' 오픈을 맞이해 각 분야 블로거분들과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12 interesting DAY'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


이날은 총 100여 명의 블로거분들을 초청했는데요. IT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 외에도, 음악·패션·음식·여행 등 일상생활을 주제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분들을 모셨답니다. '인터레스트.미'는 전문가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이 언제·어디서든 쉽게 나의 관심사를 표현하고 기록할 수 있어요. 물론, 다른 사람보다 먼저 시작한다면, '얼리어답터'가 된 자부심은 느껴지겠죠. ^^


'인터레스트.미'를 소개합니다.

'인터레스트.미'는 이용자가 흥미 있는 정보만을 선별해 보여주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들이 영화, TV, 음악, 패션, 푸드/레시피, 뷰티, 여행/장소, 키즈, 유머 등 30여 종의 카테고리 중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면, 로그인 이후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큐레이션된 콘텐츠들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과 관심사가 비슷한 다른 사람들이 올린 콘텐츠를 보고 ‘interesting’ (인터레스팅) 버튼 및 댓글을 통해 공감을 표시할 수도 있죠. 위 사진처럼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이렇게 사진들을 모아놓을 수 있답니다. ^^


이용자들은 웹 서핑 중 흥미 있는 이미지, 동영상, 음악 파일 등의 콘텐츠를 발견하면 인터레스트.미로 직접 스크랩해 자신만의 관심 목록을 정리하고, 흥미가 같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데요. ‘interesting’ 버튼을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에 추가한 뒤,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발견했을 때 ‘interesting’ 버튼만 클릭하면 쉽게 스크랩이 가능합니다. 혹은 콘텐츠 추가 페이지에서, 직접 URL을 입력하는 방식으로도 스크랩할 수 있답니다.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기존과 다른 색다른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이 생겼는데요. '인터레스트.미'는 그런 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만들어졌답니다. 기존 소셜미디어는 관심사를 찾기 위해 사용자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고, 본인이 적극 활동하지 않으면 콘텐츠 발견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는데요. '인터레스트.미'는 관심 토픽(주제)를 등록하고 선택하는 것만으로 지속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짧은 시간에 간편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죠. SNS에서 발생하는 '귀차니즘'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


'인터레스트.미' 2.0 에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오늘 행사는 '인터레스트.미 2.0'을 알리는 날이기도 한데요. 더욱 고도화된 큐레이션 및 유저들의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버전 개편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레스트.미의 2.0 버전에는 콘텐츠 추천 기능이 도입되어, 누구나 콘텐츠 큐레이터가 될 수 있게 됐어요. 성별 및 관심 키워드 등에 따라 유저들의 활동을 분석, 본인이 원하는 타겟에게만 원하는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예를 들면, ‘슈퍼스타K4’라는 키워드를 좋아하는 여성 유저들에게만, ‘슈퍼스타K4’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싸이의 시청 공연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식입니다. 본인이 추천한 콘텐츠를 타겟 유저들이 클릭한 횟수에 따라, 콘텐츠 큐레이터로서의 활동지수도 결정됩니다. 
기업고객들은 이러한 콘텐츠 추천 기능을 마케팅에 활용도 가능하다. 가령 ‘이병헌’과 ‘광해’라는 키워드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이벤트 콘텐츠를 보여주는 등 맞춤 마케팅이 가능해졌답니다.


블로거와 함께한 '2012 interesting DAY'

파워블로거 분들이 입장 할 때 촬영했던 '인터레스트.미' 응원 동영상이 행사 마지막에 깜짝 등장했답니다. ^^

'interesting DAY'에 참석해준 블로거들을 위해 다양한 사전행사도 준비했는데요. 참석자 100%에게 드리는 뽑기 이벤트, '인터레스트.미'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이 진행됐어요. 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캐리커처 그려주기'였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찍은 사진으로 나만의 캐릭커처를 만들어 '인터레스트.미' 프로필에 활용하도록 한 것이었죠. '내 얼굴이 어떻게 나올까' 모두 기대에 가득찼답니다. ^^ 


CJ E&M 온라인 사업본부 본부장, 신병휘님.

CJ E&M 온라인 사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신병휘님이 '인터레스트.미'를 만들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인터레스트.미'는 개인과 개인과의 네트워크가 중요했던 '소셜그래프'에서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인터레스트 그래프' 이동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기획됐는데요. 이미 미국에서는 트위터·페이스북은 성장기를 지나 성장 완숙기에 왔으며, 앞으로는 이것을 활용하여 다른형태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진행된 프로젝트였습니다.

또한 '싸이 - 강남스타일'처럼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글로벌화 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매체가 SNS인 만큼, 앞으로는 '인터레스트.미'를 통해 국내의 우수 콘텐츠들이 해외에 알려지도록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 잡을 계획입니다.


'인터레스트.미'소개에 이어 블로거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어. "한국에서 이런 서비스 개발한 것이 흥미롭다.", "앞으로 어떻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지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주신분도 계셨지만, "미국의 '핀터레스트'와 흡사한 것 같다." '아직은 타 기업의 참여율이 적은 것 같다." 등 날카로운 지적도 이어졌답니다. '인터레스트.미'가 진화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쓴소리 모두를 귀담아듣고 개선방향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솔직한 직구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_+


여러분은 요즘 어떤 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시나요? 저는 해외여행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틈틈이 유명한 여행지 사진이나, 정보 등을 검색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그 사진을 저장해 '언젠가는 여길 꼭 갈 거야'라고 다짐하죠. 오늘 '인터레스트.미' 행사에 다녀온 후로 앞으론 여기에 내 정보를 모두 모아놔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차곡차곡 모은다는 것은 정말 설레는 일이겠죠~ 이런 기쁨을 '인터레스트.미'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지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 

Posted by Channel CJ

댓글 0

댓글쓰기

이전 1 ···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 6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