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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쁜자석]은 고든, 프레이저, 폴, 앨런 - 네 소년의 9살, 19살, 29살의 성장 과정을 좇는 이야기 입니다. 그들이 가슴 속에 지니고 있던 유년시절의 비밀과 기억의 단편적인 조각들을 풀어놓는 구조를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깔끔하고 드라마틱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인데요. 작가 더글라스 맥스웰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사람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그 기억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며, 우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지에 대해 감각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친구들끼리 결성한 밴드, 복화술사의 인형, 극중 극으로 다루어지는 ‘하늘정원’과 ‘나쁜자석’ 두 편의 동화는 당신을 깊은 웃음 속으로, 진한 외로움으로, 따뜻한 감동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9살에 만나고, 19살에 사랑하고, 29살에 내 인생이 되었다."

9살. 대장 역할을 하는 프레이저와 그를 숭배하는 2인자 폴, 바보인 척하는 앨런, 그리고 전학을 온 고든까지,네 남자가 만나 친해집니다. 여기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거반'.

19살. 한 동네에서 자란 네 소년은 밴드를 결성해 유명인이 될 꿈을 꾸지만, 우여곡절 끝에 고든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세 친구는 뿔뿔이 흩어져 버립니다.

29살. 그렇게 십년이 흐른 후, 프레이저와 폴, 앨런이 해후합니다. 오랜만에 만나게 된 세 친구는 약속이나 한듯 과거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연극 <나쁜자석>은 같은 극의 자석처럼 함께 하고 싶을수록 더욱 멀어지는 관계에 대해, 때로는 서로를 당기고 밀어낼 수 밖에 없는 슬픈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그 안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합니다. 2012년 가을, 연극 <나쁜자석>이 당신의 가슴을 찬란하게 물들입니다. 아름답고 소중했던 네 남자의 우정을 통해, 당신의 외로움과 그리움, 그리고 추억을 만나보세요.


연극 <나쁜자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연극 <나쁜자석>에 5분(1인 2매)을 초대합니다. 관람 신청은 아래 댓글란에 CJ 원카드 아이디, 본인 전화번호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함께 남겨주시면 당첨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답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연극 <나쁜자석> 재미있게 보시고, 블로그에 후기도 남겨 주세요!


▶ 신청기간 : 신청기간 10월 31일(수)~11월 9일(금)

▶ 당첨발표 : 당첨발표 11월 13일(화)


▶ 공연날짜 : 11월 16일(금) 저녁 8시

▶ 공연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 CJ그룹 블로그에서 발표하며, 당첨되신 분께는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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