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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국제 문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행사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광고제, 국제게임전시회(지스타) 등이 있죠. 오늘은 이 중에 매년 게이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지스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저와 함께 부산을 뜨겁게 달궜던 지스타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지스타 첫날 입장권 현장구매를 하기 위해 광장을 가득 메운 방문객들의 모습인데요. 올해로 8회를 맞은 지스타 2012는 부산 BEXCO에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이번 지스타는 첫 민관주관 행사라 기대가 더 컸는데요. 세계 31개국 434개 업체가 참여하고 29만 명이 방문하는 등 규모 면에서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


200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는 이제 세계 3대 게임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데요. 아직 지스타에 가보지 않으신 분들, 그리고 올해 지스타에 못 가신 분들을 위해~ 한번 와본 사람들은 다시 또 찾고 만다는 지스타의 매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보물 같은 신작 게임들 눈으로, 손으로 직접 느낀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는 온라인게임, 콘솔게임, 스마트폰 게임 등 각 회사들의 다양한 신작 게임을 무료로 직접 플레이해보고 새로운 소식도 들을 수 있답니다. 


특히나 팡류로 시작된 스마트폰 대세 원년답게 올해 지스타에서도 스마트폰 게임이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게임 퀄리티의 성장뿐 아니라 장르도 캐주얼은 물론 RPG, 슈팅, 레이싱, 낚시, 스포츠 등 다양해졌으며 2012 지스타 출품작의 70%가 스마트폰 게임일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요.

친숙한 캐릭터죠? 콘솔게임회사들도 자사의 신작 게임들을 소개했습니다. ^^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해보기 위해 짧게는 10분 길게는 한 시간 이상씩 대기하는 관람객들을 보며 관람객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과 콘텐츠로서의 게임의 힘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B2C관에는 게임업체뿐 아니라 각 대학의 게임 제작 학과나 동아리들이 참여해 자신들이 땀 흘려 만든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게임도 아마추어의 작품으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있고 재밌더라고요. ^^

해외 판매 등 수출상담이 이뤄지는 B2B 관에는 넷마블의 대형 부스가 설치됐습니다.


국민온라인캐주얼게임 <모두의 마블>도 세계인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올해 B2B관 수출계약금액은 전년대비 49%가 증가한 약 1억 4,800만 달러를 기록하였는데요. 신 한류를 선도하는 게임에 위상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지스타의 꽃 부스걸과, 다양한 이벤트 경품

게임 속 여신 캐릭터가 눈앞에?


모터쇼의 꽃은 레이싱걸, 지스타의 꽃은 단연 부스걸이라 할 수 있죠! 게임 속에서 방금 뛰어나온 듯 한 늘씬한 미녀분들 때문인지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열기는 너무나도 뜨거웠습니다.

              

이런 아리따운 부스걸 분들이 게임도 직접 설명해주고 같이 게임도 한다니 지스타에 와보신 분들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죠? ^^ 게다가 지스타 각 부스별로 진행되는 경품이벤트의 규모 또한 엄청납니다.


크게는 자동차, 아이패드, 최신 스마트폰부터 대부분 한두 번 도전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가방, 쿠션, 음식 등 마치 쇼핑을 하고 온 듯이 두 손 무겁게 집에 돌아갈 수 있답니다. J

이날 현장에서는 인기 BJ들이 <모두의 마블>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도 진행됐는데요,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운집한 인파를 보고 <모두의 마블>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 떴다고?” 지스타에 뜬 스타들과 뒷이야기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인 만큼, 수많은 연예인들이 행사장을 찾아와 자리를 빛냈습니다. 지스타 2012를 방문한 스타들은 누구일까요?

이번 지스타를 찾은 스타들 중 눈에 띄는 것은 당연 걸그룹이었습니다.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시크릿’, ‘오렌지카라멜’ 등이 부스에서 미니콘서트를 진행해 현장은 삽시간에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죠. ^^


그 밖에도 지스타 기간에 넷마블이 공식 후원한 아시아 야구인들의 축제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가 진행됐습니다.


삼성과 롯데가 출전하였고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지만 아쉽게도 두 팀 모두 결승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 시즌 이후 두 팀의 경기를 다시 볼 수 있어 야구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었죠. 짧은 시간 저와 함께 둘러본 지스타 현장 방문기 어떠셨나요? 내년 지스타에는 넷마블의 재미있고 풍성한 게임과 이벤트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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