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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프라이데이 나잇’에 슈퍼스타K3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저요? 전 100%입니다! ^^
무려 6주째 (이번 주면 7주째가 되겠네요) 불타오르는 20대의 프라이데이 나잇을 과감히 포기하고 귀가해 슈스케3 본방을 사수 합니다. 11월 11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그날까지 친구들과의 약속은 물론이요, 야근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 생방송이 시작되는 9월 30일 이후부터는 어쩌면 생방송 현장을 기웃거릴 수도 있겠네요. ^^


지금은 2박 3일간 치열하게 펼쳐진 슈퍼위크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TOP 10이 가려져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TOP 10에 관한 정보는 정말 ‘며느리도 모르는’ 특급비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슈스케 ‘악마의 편집’ 방법도 무척이나 궁금하지만, 이러한 완벽에 가까운 ‘보안 유지’ 비법도 파헤쳐보고 싶네요. 


여러분은 혹시 마음 속에 점 찍어 둔 도전자가 있나요? 저는 보면서 “캬~ 바로 이거야!”를 외치는 도전자가 몇몇 있는데 내심 이들이 TOP10에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리하여 사심을 듬~뿍 담아 제 마음 속 'TOP10'을 뽑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점 찍어 둔 TOP10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비교하며 읽으셔도 좋겠네요. 슈스케3를 통해 화제가 되는 TOP10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D



 ** 제 마음 속 'TOP 10'인지라 탈락자가 포함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1. 손예림

10살 소녀에게서 블루스를 느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예미넴'이라는 별명은 바로 이때 생겼죠!
한양 초등학교 4학년 2반 손예림! 8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픈 사연을 가졌지만, 1차 예선도 혼자 와서 치를 정도로 무척 씩씩한 학생이었어요. 조용필의 명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렀는데 10살 소녀라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풍부한 감정. 심지어 심사위원 싸이는 “애들 노래 듣고 쏘주 땡기는 건 처음”이라 하며 혀를 내둘렀죠. 슈퍼위크 땐 ‘독수리 오형제’팀에 속해 씨스타의 Ma Boy의 랩을 소화해냈어요. 이 작은 꼬마아가씨, 어른 노래만 잘 부르는 줄 알았더니, 요즘 노래도 곧잘 소화해내는데요.


2. 울랄라세션
정말 흥겨웠던 울랄라세션의 첫 번째 무대


한국어에 익숙치 못한 크리스를 위해 팝송을 고른 이들의 센스!

‘아니 도대체 어디 있다가 나왔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의 실력파 총각들! 19세부터 32세까지 다양한 나이 스펙트럼을 가진 4인조 남성 그룹인데요. 이들이 노래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 모두를 신나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들도 어깨를 들썩이는 모습, 보이시죠? 게다가 슈퍼위크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보면 어디에서 어떤 역할을 하건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걸 여실히 느낄 수 있지요.


3. 신지수

벙거지 모자를 쓰고 나와 서인영씨에게 패션 지적을 받았었죠? 그녀의 첫 번째 무대


그녀의 결단력이 빛났던 슈퍼위크 무대

허각이 다니는 교회엔 특별한 기운이 있는 걸까요? 허각 교회동생으로 소개된 신지수. 허스키한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인데요, 윤종신이 부르짖던 ‘희소가치’ 만점인 목소리였어요. 서인영에게 지적 받은 ‘패션 센스’만 키우면 당장 데뷔해도 손색 없을 듯한 실력입니다. 슈퍼위크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보여 제 2의 김그림 아니냐는 뭇매를 맞기도 했지요. 하지만 저라도 그 상황에서는 똑같이 행동했을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


4. 크리스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그의 첫 번째 무대

존박과 함께 ‘아메리칸아이돌’ 시즌9의 Top 24출신으로, 한국에 몇 년 전 건너와 제국의 아이들, 쥬얼리, 동방신기 등의 곡을 쓴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곡실력은 물론이고, 노래실력도 정말 출중한데요. 도전자들 사이에서도 어마어마한 경쟁자로 손꼽히고 있었는데 슈퍼위크 무대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해 탈락하고 말았네요. ㅠㅠ


5. 투개월

넋을 잃고 감상했던 투개월의 뉴욕 예선 장면!
 
투개월은 뉴욕예선에서 발견한 최고의 보물 아닐까요? 알게 된 지 2개월이 되었다고 해서 팀명 ‘투개월’. 짧은 기간 호흡 맞춘 것 치고 두 사람의 궁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김예림의 몽환적인 보이스는 물론, 기타 치는 도대윤의 목소리도 정말 기대 이상이거든요. 다음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도전자에요.


7. 박장현

애절한 목소리가 일품입니다!

독설로 유명한 이승철에게 칭찬을 받은 장본인인데요. 무려 ‘우승을 넘 볼 실력이다’라는 찬사를 받았지요. 박효신을 살~짝 닮은 호감형 외모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그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는 바람에 아쉽게 슈퍼위크에서 탈락을 하고 말았는데요, 인터넷엔 그의 탈락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무척 많더라고요. “박장현을 다시 슈스케로~!!


8. 버스커버스커 (Busker Busker)

실력도 당연 좋지만, 밝고 긍정적인 태도가 정말 보기 좋았던 버스커버스커!

네티즌들은 이미 탈락해버린 ‘박장현’과 더불어 ‘버스커버스커’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기타를 치며 그 누구보다 신명 나게 노래를 부르는 장범준. 심사위원들은 아마추어 밴드 치고 정말 수준급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투개월과의 합동 공연에서 보여준 ‘폭풍 매너’도 인상적이었습니다!


9. 윤빛나라

예선 때도, 슈퍼위크 때도 박진영 노래를 선택했네요 ^^

예선 때 파란색 원피스에 작은 보타이를 매고 들어와 야무지게 피아노 건반을 두들기며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불렀던 윤빛나라. 슈퍼위크에서는 조장을 맡아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전원 합격’으로 이끌었어요. 땡끌땡글한 눈과 오똑한 코, 등 귀여운 외모로 앞으로 남자 팬들을 대거 TV앞으로 동원하게 할 유망주! ^^


10. 이건율

젬베를 두드리는 모습이 무척 귀여워요~

슈스케 2에 출연했던 김지수와 음악을 함께 공부한 이건율. 동글동글한 외모로 차태현과 약간 이미지가 비슷하지 않나요? 예선 때는 피아노를, 슈퍼위크 땐 젬베를 두들기며 악기 연주에도 상당한 재능이 있다는 걸 보여줬어요. 아직까지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지만, 곧 포텐셜을 터트릴만한 무대를 보여주시길!

자, 여기까지 제가 사심 가득 담아 뽑은 저만의 '슈퍼스타K3 TOP10' 이었습니다. 제 생각은 이러한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마지막으로 홍보 한 번 하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CJ E&M 방송사업부문 페이스북에서는 매주 슈스케3 최고 시청률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화의 시청률을 쭈~욱 살펴본 후, 이번화에는 대충 얼마가 나오겠구나~ 라고 감으로 찍어주시면 되는데요, 은근 재미나답니다. ^^ 여러분도 한번 참여해보세요~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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