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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자동차 경주대회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시상식이 6일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선수들과 감독, 미케닉 등 모터스포츠인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슈퍼레이스 매지컬 모터 나이트(Super race Magical Motor Night)'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기상을 포함해 슈퍼6000 클래스 종합 1위 CJ레이싱팀 김의수, ECSTA GT 클래스 종합 1위 EXR팀106 유경욱, 넥센N9000 클래스 종합 1위 SL모터스포츠 윤광수 선수 등 3위권 이내 선수들이 영광의 트로피을 안았습니다. 또한, 포털사이트 네이버 자동차 섹션 투표를 통해 2012년 베트스 팀으로 선정된 발보린 레이싱팀도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모터스포츠인의 송년회! 유쾌했던 시상식 현장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 1부 오프닝 영상 보기

▶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 2부 오프닝 영상 보기





행사장인 '프라디아' 앞, 전날 내린 눈이 말끔하게 치워져 있는데요. 나름의 포스를 발하는 4대의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바로 각 클래스 우승자의 차량입니다. 저녁 한강의 노을과 함께 멋진 자태로 행사 참가자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차종이지만 모터스포츠만의 개성이 입힌 차량들은 포스가 좀 남다르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시상식의 부제는 '슈퍼레이스 모터 스타들과 함께하는 Magical Motor Night'입니다. 슈퍼레이스 모터스타들이 만든 기적과도 같았던 2012년 시즌을 기념하고 챔피언 수상자를 비롯해 모든 모터인의 공로에 감사하는 자리입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슈퍼레이스 각 클래스 우승자의 헬멧이 소속 팀원들의 이름이 새겨진 받침대 위에 전시되었는데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전시물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행사 후에는 각 팀에서 기념물로 갖고 가시더라구요. ^^ 




모터스포츠인의 행사에 레이싱 모델들이 빠질 수 없겠죠. 한번에 행사장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진 촬영중인 두 주인공은 바로 CJ레이싱팀의 류지혜, 남궁은혜님입니다. 류지혜님은 이날 모델부문 인기상도 수상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이에요." 한강 프라디아에서 바라 본 서울의 야경입니다. 강추위와 매서운 바람으로 움추러들만도 하지만 축제의 자리에 오는 이들의 표정은 정말 밝은 모습이었는데요. 이날 행사의 드레스 코드는 'Black & Pink', 보타이를 멘 선수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현역 레이서로 활동 중인 래퍼 겸 방송인 김진표씨와 탤런트 이화선씨였습니다. 화사한 드레스의 이화선씨 모습이 일반인들에게는 낯설지 않을 수 있지만, 대회장에서 민낯에 레이서 복장을 한 그녀를 보던 모터 스포츠인들에게는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김진표, 이화선씨 외에도  EXR 팀106의 류시원 감독이 일본 공연 도중 귀국해 참석하기도 했답니다. 




이날 행사에는 드라이버, 미케닉, 레이싱 모델, 후원사 등 모터스포츠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다들 블랙 정장에 보타이를 맨 모습들이 인상적입니다. 




슈퍼레이스 인기상 수상자들


올해 슈퍼레이스 인기상의 주인공들입니다. 드라이버 부문에는 XTM '탑기어 코리아'의 MC이기도 한 김진표(쉐보레 레이싱)씨가 수상했습니다. 내년에는 인기가 아닌 성적으로 수상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얼마 전 '탑기어 코리아'에서 '360도 자동차 롤러코스터'에 도전해 성공하기도 했죠. 드라이빙 마니아를 넘어 실제 '프로 드라이버'로서 모터 스포츠계에서의 그의 존재감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답니다. 여성드라이버 전난희(팀챔피언스) 선수가 기쁨을 만끽했다. 인기상 감독분야에선 김정수 감독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인기상 수상자들은 내년 슈퍼레이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앗!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캐릭터인 슈비비가 멋진 가죽 재킷을 입고 나타났는데요. 커다란 헬맷을 쓰고 스크린 뒤에서 나타난 슈비비의 정체는? 헬멧을 벗고 멋쩍은 듯 수상 자리로 가는 그의 표정에 곤혹스러움이 비춰지는데요. 바로 '반칙왕'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것이죠. ㅋㅋ 시상식장에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 반칙왕 동영상 보기




2012년 슈퍼레이스 반칙왕은 바로 슈퍼스포츠 김범훈 선수입니다. 영상을 통해 반칙왕 후보들이 공개되고 수상자가 발표되자 시상식장의 카메라가 그를 찾기 시작했는데요. 미리 정보를 알고 참석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던 순간, 슈비비 헬멧을 쓴 그가 무대 스크린 뒷편에서 등장한 것이죠. 난감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이며 상을 받긴 했지만 환하게 웃는 표정인데요. 다른 스포츠 시상식에서는 볼 수 없는 '반칙왕' 타이틀을 갖게 된 김범훈 선수에게 부상으로 '차량용 블랙박스'가 전해졌기 때문 아닐까요? 자신의 레이싱 모습을 살펴보라는 의미인데요. 내년엔 다른 부문에서 수상소식을 접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 슈퍼6000 클래스 종합 3위 김동은, 종합 1위 김의수, 종합 3위 황진우




▲ 벤투스 클래스 종합 2위 유장환, 종합 3위 우승현, 종합 1위 김태호




▲ 넥센N9000 클래스 종합 2위 이동훈, 종합 3위 이건희, 종합 1위 윤광수




▲ ECSTA GT 클래스 종합 3위 정연일, 종합 1위 유경욱, 종합 3위 이재우





MC석에서 무대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자 이화선씨의 미모가 더욱 두드러지네요. ^^



마지막 이벤트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시간입니다. 다양한 경품과 함께 1등에게는 '갤럭시 탭'이 전달되었답니다. 




행사의 마무리는 역시 사진 촬영, 수상의 기쁨과 함께 2012년을 마무리하는 이 날은 모두에게 유쾌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수상자들과 모터 스포츠 관련자들이 다함께 어우러져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레이싱 모델들과 드라이버들 외에도 미케닉을 포함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함께 달렸던 이들이 한 장소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CJ 슈퍼레이스 및 CJ레이싱팀 관계자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시상식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슈퍼레이스 모터스타들이 만든 기적과도 같았던 2012년, 국내 최초로 나이트 레이스를 개최하며 많은 관중과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모터스포츠가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과제가 있겠는데요. 내년에는 중국 등 해외 경기도 계획되어 있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내년 대회가 기대되는데요. 내년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강원도 인제에 신설될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 어린이날인 5월 5일 열릴 예정입니다. 슈퍼레이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슈퍼레이스 페이스북'을 통해 받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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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 프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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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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