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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로 적혀진 이 리플릿의 정체는? ^^ 자세히 살펴보면 어린 학생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리플릿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베트남 청소년들입니다. 이 리플릿은 바로 이들이 제작한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스타'와 'CJ나눔재단'이 공동 주관한 <2012 베트남 호치민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제작되었답니다. 지난 5일간의 영화제작 여정을 소개합니다.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의 사회공헌 브랜드 ‘나눔의 영화관’의 대표 프로그램인데요. 영화인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영화 창작 교육과 더불어 직접 영화 제작의 기회도 제공하는 CGV만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는 그 대상을 넓혀 중국 북경에서 '토토의 작업실'을 진행했습니다. 


그리도 드디어 베트남에서도 '토토의 작업실'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다년간의 영화창작교육 노하우를 활용, 영화창작을 꿈꾸는 베트남 현지 청소년들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되었답니다. 이번 '2012 베트남 호치민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가 지난 2011년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스타' 인수 후 개최하는 첫 번째 문화공헌 활동인데요. CJ CGV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사회책임기업으로 베트남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가 그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5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참여 청소년과 창작 멘토를 베트남 현지 영화인과 청소년으로 구성하여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답니다. 



11월 30일은 오프닝 데이! 



'토토의 작업실' 오프닝은 앞서 소개해 드린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인 '메가스타' 팍슨 파라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6개 학교(베트남 학교 5개, 인터네셔널 스쿨 1개), 41명의 현지 베트남 학생들과 9명의 선생님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베트남 인터네셔널 스쿨에 다니는 한국인 학생 1명도 참여했답니다. 오프닝 전 핑거푸드로 분위기 업!!




수업을 진행할 선생님들과의 첫 인사!

선생님들은 모두 베트남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신 현지 유명 감독님들 이십니다.

 




3! 2! 1! Action!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 다운!!



본격적인 영화창작교육 Start! 


참가 청소년들은 총5일 동안 6그룹으로 나뉘어져 창작 멘토와 함께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실사 또는 애니메이션 장르를 선택해 시나리오 작성, 스토리보드 구성, 촬영, 편집 등 영화제작의 과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합니다. 스토리보드 제작부터 촬영과 연기까지 모든 것이 아이들의 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워밍업 게임인데도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 어느 곳이든 일단 게임 시작하면 승부욕이 발동하는 것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




시놉시스 작성 중인 아이들의 표정이 무척 진지한데요. 말로만 듣던 창작의 고통! 시놉시스 작성이 제대로 이뤄져야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기에 더욱 신중에 신중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학교는 물론 호치민 시내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열심히 찍고 또 찍었습니다. 



드디어 완성! Movie Show



<2012 베트남 호치민 토토의 작업실>의 마지막 날인 12월 6일! 드디어 아이들이 4일간 열심히 만든 영화를 가족들과 관계자분들에게 선보이는 'Movie Show'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된 메가스타 크레센토몰에는 베트남은 물론 한국 취재진까지 방문해 그야말로 인산인해(人山人海)였습니다. 자신의 첫 영화를 완성한 아이들의 마음은 얼마나 뿌듯했을까요. 

 


영화 상영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베트남 유명 배우-감독 탄튀와 뜩팅 부부까지 함께하며 화제가 되었답니다. 베일에 쌓뎠던 아이들의 영화가 상영되며 함께 울고 웃는 관객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영화 한 편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브라보'를 외치며 관객석 곳곳에서 환호와 박스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날 상영된 영화 <The Fame> 속 한 장면이에요. '레이디 가가'로 완벽 변신한 모습에 관객 모두가 박장대소, 포복절도~   


 


행사의 마무리는 영화 상영 후 시상식이었어요. 여섯 작품 중 3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날 1등은 Vstar학교 학생들이 수상했는데요. 무대가 무너질듯 폴짝폴짝 뛰며 좋아하는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네요.

 



아직은 자국의 영화가 많지 않은 베트남이지만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훌륭한 영화인으로 성장할 우리 토토 아이들, 이 아이들이 만든 영화가 베트남 메가스타는 물론 한국 CGV 극장에서도 상영될 날이 조만간 올 것 같습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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