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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캐나다 밴쿠버에서 스무 살의 앳된 얼굴의 한 청년이 대한민국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비록 결과는 아쉽게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큰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CJ에선 이미 그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후원 계약을 맺으며 적극적으로 이 선수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초 세계 정상급 프로 라이더들이 참가한 ‘TTR 월드 스노보드 투어 2012 레볼루션 투어’에서 우승하며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올렸는데요. 그는 바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국내 최강자인 김호준(CJ 제일제당) 선수입니다.

2월 28일, 김호준 선수는 2010년부터 인연을 맺어왔던 CJ와 2015년까지 3년간의 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하기로 했는데요. CJ는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올림픽 메달권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선 기술력 향상을 위해 외국인 전담 코치를 영입하는 한편, 대개 스노보드 대회가 미주나 유럽에서 열리는 점을 감안하여 원활한 현지 적응이 용이하도록 해외 전지훈련 기간을 대폭 늘릴 계획이에요. 
또한, CJ 그룹 內 글로벌 식품회사인 CJ 제일제당이 주도적으로 후원하는 만큼 선수에 맞춘 영양식에 대한 지원도 아낌없이 투자하여 김호준 선수의 경기력 뿐만 아니라 몸 상태까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높이 부분에서 외국 선수들과 많은 차이가 있었는데요. 국내 환경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부족했는데, 든든한 후원사인 CJ의 지원으로 좋은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모든 월드컵 투어에 참가하여 입상을 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장기적으로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및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최종 목표랍니다. ^^  - 김호준 선수 인터뷰 中 -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후로 메달을 획득했던 종목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등 모두 빙상경기였는데요. 눈 위에서 경쟁하는 설상종목은 메달은 커녕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 스키점프 단체전에서 기록한 8위가 최고기록입니다. 현재 이 기록을 뛰어넘어 설상종목 최초의 메달을 가장 기대해 볼만한 선수가 바로 김호준 선수 인데요. 아직은 세계 10위권으로 메달권에는 다소 못 미치고 있지만, 앞으로 소치 올림픽까지 남은 430여일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CJ의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순위권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CJ측은 소치 올림픽뿐 아니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까지 바라보며 긴 안목으로 김호준 선수와 더불어 프리스타일 모굴스키 국내 1인자 최재우 선수를 포함, 동계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입니다. 김호준 선수 소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활강을 기대할게요!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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