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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Mnet<보이스 키즈>의 윤시영 양이 불렀던 <Tomorrow>에 한창 빠져있는 EN토커 정에스더입니다. ^.^ 요즘에는 아이들이 나온 영화나 뮤지컬들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구로에 위치한 한외국인력자원센터에 이렇게 '뮤지컬'에 푹 빠져버린 어린 친구가 찾아온다고 해서 부리나케 달려갔답니다! 바로 영화<마이 리틀 히어로>의 주인공인 지대한군! +_+




(실물이 100배 멋졌던)이광수 씨, 영웅이역의 지대한군, 그리고 그의 매니져 황용연군!


지난 1월 11일 금요일, <마이 리틀 히어로>의 이광수, 지대한군, 황용연군이 '행복 도시락 나눔 행사'를 가졌답니다. :) CJ나눔재단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영화의 주인공인 영광이(지대한 역)의 매니져! 황용연군 속해있는 지구촌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요. 맛있고 행복했던 그날의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재료들이 어우러져 맛을 내는 비빔밥, 우리도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요!


짜잔~ 영화<마이 리틀 히어로>의 주인공들인 이광수 씨, 지대한 군, 그리고 황용연 군이 등장했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영화에 대한 소개, 소감 등을 나누었는데요. 이광수 씨는 특히 "평소 아이들이 친근하게 잘 다가와주곤 하는데, 이렇게 함께 비빔밥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되어 즐겁고 기쁘네요. 대한이와 용연이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답니다. :D




자, 그럼 이제 맛있게 비빔밥을 만들어 볼 시간! 이광수씨가 몸소(?) 비빔밥 재료를 소개해주고, 먹는 방법도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어요~ ^^



비비고 비빔밥 맛있어요! 얌얌^^ 다문화 가정의 아이와 그 아이의 '뮤지컬'배우로서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왠지 비빔밥하고도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떤 남자 친구가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있기에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알고보니 황용연군과 같은 학교를 다녔더라구요~ 올해 14살이라는 Ephraim군은 꿈이 농구선수라구 하더라구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자라서,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D




서울 가산초등학교에 다니는 공정인 양은 오늘 다같이 비빔밥도 먹고, 초통령으로 인기 폭발인 이광수씨도 만나게 되어 살짝 들뜬 모습이었는데요. 뉴스에서 지대한군이 나오는 걸 보고 연기도 잘하는 것 같고, 내용도 재미있을것 같아 <마이 리틀 히어로>를 기대했는데, 다음주에 학교에서 단체로 보러 가게 되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공정인 어린이는 선생님이 되면 어린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수학이나 국어도 알려주고 이야기도 많이 나눌수 있어 좋을것 같아  꿈이 선생님이라며 수줍게 웃었답니다.




비빔밥은 '하늘과 땅, 그리고 공중의 것이 어우러져서 맛을 내는 음식'이란말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비빔밥 처럼, 우리도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 잘 어울리고 조화를 이루며 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국의 빌리엘리엇을 만나다! <마이 리틀 히어로>속 환상적인 뮤지컬 넘버들~


'행복 도시락 나눔 행사'가 있던 날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친절했던 이광수씨와, 생각 외로 훨씬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었던 지대한 군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당장 다음날인 토요일, 저희 부모님 손을 붙잡고 CGV일산에 가서 <마이 리틀 히어로>를 보고 왔는데요. 영화를 본 소감은? 감.동.그.자.체!



감동받은 첫번째 이유는, 뮤지컬 <빌리 엘리엇>의 어린이 주인공들이 대거 출동! 실제 공연 못지 않은 화려한 무대를 영화속에서 보여주었는데요. 실제 뮤지컬에서 활약하는 배우들 인 만큼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무대 설치면 무대설치! 정말 하나 빠지지 않는 장면들을 연출했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감동 포인트는 주인공인 영광이역의 지대한군입니다. +_+ 지대한 군은 무려 800: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역에 캐스팅되었는데요. 원래 뮤지컬 배우였던 것 처럼 느껴질 만큼, 음색이나 성량도 너무 좋았을 뿐 더러, 연기력이나 춤도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뮤지컬 감독으로서 정말 '마지막 기회'를 잡은 유일한 감독(김래원)의 인간적인 고민들과 성공에 대한 욕망, 그리고 꿈에 대한 진정성에 대한 표현도 왠지 공감되고, 스스로를 반성하게 했답니다. 게다가 이성민, 이광수씨의 깨알같은 유머와 대사들도 재미있어, 저처럼 가족들 및 친구들과 함께 한바탕 웃고 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진정한 '해피무비'인 것 같아요.




엄마 아빠와 함께 극장 문을 나서며, 한 동안 정말 조용~하게 서로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린 영광이가 노래하는게 좋아서, 뮤지컬 무대에 서는게 좋아서 엉덩이가 새~빨게 지도록 와이어를 타고, 노래 연습과 춤 연습에 매진했던 것을 보며, '나는 내 꿈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라는 고찰도 해보고요.. 정말 반성하고, 또 열정을 불태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2013년 해피 무비 <마이 리틀 히어로>! 꿈을 가지고 있지만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있다면, 혹은 '나의 진짜 꿈은 과연 무엇일까~?'라고 고민하고 계시다면! <마이 리틀 히어로>를 보시기를 적극추천 드립니다! <마이 리틀 히어로>의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들과 아이들의 목소리에 힐링도 얻으시고, 꿈을 향한 도전도 새롭게 해보시길 바래요.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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