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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22%에 불과하던 일반 기부회원 비중 2012년말 91%로 증가(임직원 비중은 9%)

 이재현 회장 “진정성 있는 참여 공유형 사회공헌 플랫폼 만들라”던 8년 전 지시 현실화

 2013년 “영어교사, 인성교사 공부방 파견해 저소득층 아이들 바른 꿈 키워나가도록 돕겠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 교육지원을 모토로 한 CJ도너스캠프에 일반인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면서 개방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로 성장한 것인데요. 


CJ도너스캠프의 기부회원이 지난해 말 기준 2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90% 이상이 CJ 임직원이 아닌 일반 기부회원이셨어요. 8년 전 출범 당시‘진정성 있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커뮤니티로 키우라’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지시가 실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반 기부자들의 참여가 급격히 늘면서 전체 회원수 가운데 CJ그룹 임직원 비중은 첫 해 78%에서 2008년 18%로 뚝 떨어진 데 이어 지난해에는 9%(2만3,748명)로 처음 1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005년 출범 당시만 해도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공부방에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려는 기부회원은  2,900명에 불과했어요. 하지만, 2007년 5만6,204명, 2009년 15만3,763명, 2011년 20만5.923명, 그리고 지난해 26만4,171명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요. 이와 더불어 기부모금액(매칭펀드 불포함)도 증가했습니다. 2009년 8억5,000만원에서 2010년 12억5,000만원, 2011년 25억원, 2012년 34억6,000만원으로~~~




CJ 사회공헌의 '한 우물 정신'이 결실



CJ도너스캠프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한 공부방 어린이들과 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들이 만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도록 설계된 기부 플랫폼으로, 기부자가 1만원을 기탁하면 CJ나눔재단이 같은 액수를 더해 집행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는데요. CJ도너스캠프의 기관 회원으로 등록된 전국 3,600개 공부방이 인터넷에 직접 교육 제안서를 올리면 기부회원들이 제안서를 검토해 원하는 공부방/프로그램을 골라 기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또 기부금의 사용 내역과 결과, 공부방 소식을 뉴스레터 등의 형태로 제공해 기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 [Happy Nanum] - 두 배의 사랑, CJ도너스캠프


CJ도너스캠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국 공부방들의 참여도 활발해져 매달 100개 안팎의 새로운 교육제안서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제안서 내용은 “축구공을 보내주세요” 와 같은 단순 물품 지원부터 학습강사 요청, 문화체험 활동 지원까지 다양합니다.



도너스캠프 아이들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모임 '도너스클럽'과 함께한 봄소풍


2005년만 하더라도, 공부방 지원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져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다른 대기업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에 나서는 등 공부방 기반 지원사업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CJ그룹 사회공헌의 ‘한 우물 정신’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이겠죠. ^^





2013, 나눔 프로그램의 내실화에 집중

CJ나눔재단은 지금까지 CJ도너스캠프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커뮤니티를 키워나가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내실화를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공부방 교사 파견 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대학생 영어교사 150명, 인성 교사 100명, 문화창의 교사 20명을 CJ도너스캠프가 직접 선발해 지원이 필요한 공부방에 장기간 파견할 계획이에요. 



CJ ESST(English Social Service Team)의 지원을 받은 아이들과 대학생 선생님들


아이들을 돌보는데 급급해 변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어려웠던 공부방들은 CJ도너스캠프 파견 교사를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하고 있는데요. 공부방 교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활동기간 중 학비 지원을 받게 되며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어린이 영어지도와 사회성 함양에 관한 전문 교수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CJ그룹 입사지원시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답니다. 영어교사는 2월중, 인성교사는 6월중 모집에 나서는데요. 문화창의 교사는 실제로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젊은 창작인들로 구성해 공부방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한편 CJ그룹은 교육지원으로 특화된 CJ나눔재단과 신진 창작자 발굴 지원을 모토로 하는 CJ문화재단을 통해 올 한 해 160여 억원을 사회공헌 사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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