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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봉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삼류(?) 음악 감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따뜻함을 전해 힐링영화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명확하게 구분을 짓고 그 기준에 사로잡혀 있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도 많았고요. 


그래서 '마이 리틀 히어로'의 주인공 대한이 같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더 식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CJ제일제당에서도 의미 있는 설맞이 행사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다시다 육수명가와 함께 하는 따뜻한 설날 만들기' 였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그 응원메시지와 함께 우리의 대표 설음식인 떡국을 만들 수 있는 떡국 키트(Kit)를 증정하기로 한 것이죠! 

  



CJ제일제당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많은 새해 응원 메시지를 받았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진심 어린 응원메시지가 쏟아져서, 그 중 50분의 메시지를 선정하는데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그 진심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희망 메시지를 직접 손글씨로 옮겨 적고,

 



아이들에게 우리의 진한 정이 담긴 국물맛을 전해줄 다시다 육수명가는 물론, 떡국 떡과 마늘까지 넣고, 정성스레 쓴 손글씨 메시지까지 꼭꼭 담아 정성스럽게 포장도 했구요~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1월 23일 구로에 있는 지구촌지역아동센터를 찾았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을 두려워하던 저희가 오히려 민망할 정도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 준 아이들. 이들과 준비해간 선물을 나누고, 함께하지 못한 분들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읽으며 아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했던 ‘차이’와 ‘다름’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육수명가의 다문화 가정 지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을 대상으로도 진행되었는데요, 백설요리원에서 떡국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개최하여, 육수명가를 활용하여 떡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전수하고, 


 


설에 함께하면 좋을 음식들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롭게 시도해 보는 음식에 다들 열심히 참여해 주셨는데요. 한국의 대표적인 설 음식인 떡국. 다시다 육수명가 사골을 활용하여 손쉽게 국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떡국을 먹어는 봤어도 처음으로 만들어 본다며 무척이나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준비한 다시다 육수명가 팀에서도 신이 났었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우리 국물맛을 널리 알리고 하나되게 하려는 다시다 육수명가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우욱~~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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