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명절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단골손님 ‘성룡’, 기억나세요? 요새는 영화 자체가 뜸해져서 명절 TV에서 찬밥 취급을 받는다고 하죠. 그렇게 그의 빈자리는 아이돌 가수와 개그맨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이는 명절에 웃음을 주려는 TV의 마음이 기특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시끌벅적한 연예인들 놀이가 아닌 무언가를 찾아 리모컨을 누르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래서 CJ헬로비전의 지역채널인 헬로TV가 소소하지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이 담긴 정녕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기대해도 좋습니다.
여기서, 잠깐 ~ “헬로TV’가 뭐지?”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헬로TV’를 소개하겠습니다. ‘헬로TV’는 CJ헬로비전이 제공하는 지역채널의 이름랍니다. ^^ 




하늘에서 보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기록하다!


<하늘이 내린 선물>은 사진작가 이태훈의 항공사진촬영 스토리 유명 신문사 기자에서 항공사진 작가로 변신한 이태훈 사진작가 이야기입니다. 하늘에서 보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  




다음은 작품을 제작한 김창주 PD(CJ헬로비전 제작기획팀)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 작품을 계획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항공 사진 작가 책을 봤는데, 사진이 매우 좋았어요.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태훈 사진작가님을 만날 수 있었죠. 화려한 직장을 뒤로하고, 항공사진을 선택한 그의 인생스토리가 멋지더라고요. 작가님은 누군가는 역사를 기록하는데, 난 사진으로 그 역사를 기록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저는 역사를 기록하는 작가님을 기록하고 싶다고 했어요. 


Q. 촬영하면서 아쉬웠던 일이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함부로 비행기를 띄울 수가 없어요. 우선은 산림청 촬영협조를 받았는데, 국방부에서 허가를 안 해주더라고요. 대통령 선거 이후라 민감했어요. 그래서 하늘에서 찍는 모습을 담지 못했어요. 그게 제일 아쉬워요. 


Q. 또 다른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작품을 만들고 싶은가요?

내년 가을에 이태훈 사진작가님께서 전국 항공 촬영을 하신다고 했어요. 그때는 정말 어느 곳이든 따라다니며 기록하고 있어요. 4~5부작으로 더 멋진 영상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엄마, 다시 꿈꾸다!


<나는 폴댄스 맘>은 댄서의 꿈을 펼치는 엄마들의 도전기, 젊은 시절 댄서를 꿈꾸던 세 명의 엄마들 이야기입니다.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 때문에 잊고 살았던 내 꿈을 찾아 도전하는 세 명의 MOM 폴댄서들의 용기를 지켜봐 주세요. ^^ 




해당 방송을 제작한 김성열 PD(CJ헬로비전 경남보도제작팀)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 작품을 계획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이전에 만남이 계기가 되었어요. 배희경 씨라는 분하고 프로그램을 같이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몇 년 전에 일본에 가서 폴댄스를 배우고 왔어요.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에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직은 폴댄스가 사회적인 인식이 좋지 않은데, 그런 폴댄스를 피트니스 관점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그것도 엄마들의 이야기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Q. 원래 춤을 좋아하시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다만 이색적이면서 의미 있다고 생각했어요. 


Q. 작품을 만들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나요?

분량이 24분밖에 안돼서 드러내야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댄서지만 가정주부인 그녀들의 삶이 정말 바쁘고, 힘들기도 하거든요. 이 부분을 많이 뺐어요. 그리고 폴댄스라는 게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다 보니 남편들의 반대가 심하더라고요. 그것을 극복하고, 남편들도 응원하게 되는 그런 과정도 좀 빠졌어요. 아쉬워요.




나는야 춤추는 천하장사!


<춤추는 천하장사>는 그저 운동이 재미있어서 시작한 기장 내리초등학교 씨름부 이야기인데요천하장사를 꿈꾸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성장스토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춤추는 천하장사>를 제작한 정미영 PD(CJ헬로비전 부산보도제작팀)와의 인터뷰입니다.


Q. 작품을 계획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씨름은 인기 스포츠가 아니에요. 요즘 아이들은 야구나 축구를 하려고 하지 씨름을 하려는 아이는 없어요. 그런데 월급을 다 씨름부에 투자한다는 감독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독님을 만나면서 씨름부의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어요. 돈을 안들이고 대학을 갈 수가 있어 씨름을 선택하는 아이, 자폐아 아이지만 씨름으로 치유받는 아이, 씨름이 좋아 엄마랑 떨어져 사는 아이 등 다양한 사연들이 있었거든요.

 

Q. 작품을 만들면서 힘들거나 하신 점이 있나요?

원래는 꽃미남 씨름왕인 민수의 이야기를 찍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촬영을 하는 민수가 완전 부산사나이였어요. 인터뷰가 그저 단답형, 이야기를 끌고 가기가 어려어서 114kg 초등학생 민수의 이야기를 함께 넣었어요.

 

Q. 촬영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제목이 춤추는 천하장사잖아요. 씨름이 체중이동이 중요해서 아이들이 방과 후 수업으로 춤을 배우고 있어요. 독특하더라고요.

 

Q. 이후에 제작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4월에 전국 씨름대회가 있어요. 내리초등학교 씨름부도 출전을 한다고 하네요. 일단은 그것까지는 촬영을할 계획이에요. 그리고 분량이 24분이라 취재를 두 명만 집중했어요. 그래서 길게 시리즈로 할 수 있다면 선생님의 교육 방침도 다뤄보고 싶어요. 운동부 선생님이지만 방학 때는 아이들 선행학습도 시키거든요. 운동도 공부도 모두 교육하는 선생님의 리더쉽에 관심이 가요




스케이트 타며 세상을 만나다


<내아들 승협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폐증 증상이 심했던 승협이와 그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사랑 승협이>를 제작한 박정기 PD(CJ헬로비전 아라보도제작팀)와의 인터뷰입니다.


Q. 작품을 계획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아이템을 찾기 위해 지역에 있는 빙상장을 찾았어요. 그런데 거기서 자폐아인데 스케이트를 잘 타는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성적도 좋아 메달도 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취재를 했죠. 자폐성을 가지고 있는 승협이를 만나고 엄마도 만나면서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Q. 작품을 만들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승협이가 동계체전에 출전을 준비해요. 하루에 2시간 훈련을 하는데, 체전을 앞두고는 그 이상으로 훈련 강도를 높이더라고요. 보통은 참고 하는데, 승협이는 너무 힘든 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스케이트가 싫어~ 타기 싫어~”라고 계속 이야기를 해요. 그럼 엄마는 승협이에게 “최고가 될 수 있어. 발전할 수 있어”라며 설득해요. 가슴이 짠 해지더라고요. 엄마가 승협이에게 쓴 편지를 읽어줄 때는 눈물도 핑 돌고. 


Q. 이후 작품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밝은 학생들을 만나고 싶어요. 요즘 뉴스나 영상이나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그런 일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것에서 벗어나 밝고, 고마움을 전달하고,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요. 




축구를 향한 열정은 우리를 따라올 수 없다!


<내일을 향해 쏴라>는 프로 축구팀에 밀려 잊혀져가는 강릉시청 축구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경 속에 있지만 그 열정만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강릉 시청 축구단 선수들의 삶을 바라볼 수 있어요.




다음은 <내일을 향해 쏴라>를 제작한 최근호 PD(CJ헬로비전 영동보도제작팀)와의 인터뷰입니다.


Q. 작품을 계획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강릉을 축구 도시라고 해요. 축구의 역사가 100년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국가대표도 많이 배출되었고 관심도 높고요. 그런데 강원도 지역 스포츠 문화는 열악해요. 프로팀도 없고요. 3년 전에 강원FC 프로팀이 생겼어요. 그래서 지역축구단인 강릉시청축구단이 관심에서 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지역민들에게 강릉시청팀이 살아있고
, 성적도 잘 내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강릉시청축구단은 프로에서 낙오된 선수들이 뛰어요. 열심히 뛰어서 프로에 가려고 하죠. 그런 선수들의 노력도 담고 싶었어요.

 

Q. 촬영하시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대관령 정상등반이라는 훈련이 있어요. 대관령 정상을 1시간 런닝해서 올라가는 훈련인데요. 그걸 찍을 때가 기억이 많이 나요. 선수들이 매우 힘들어했어요. 물론 우리는 감독님 차를 타고 촬영을 했지만요. ^^

 

Q. 이후 계획하고 있는 아이템이 있나요?

강원도 쪽은 스포츠와 관련한 소재가 별로 없어요. 열악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내년에는 강원FC를 소재로 해보고 싶어요. 사실 강릉시청축구단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다른 지역 프로팀에 비해서 강원FC도 열악하거든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역민들이 관심을 둘 수 있게 기획하고 있어요.



여수 바다에 담긴 할머니의 추억이야기

 


<섬처녀>는 섬으로 시집와서 사고로 남편을 잃은 장석례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아픔을 안고 떠났던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할머니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다음은 <섬처녀>를 제작한 정구영PD(CJ헬로비전 아라보도제작팀)와의 인터뷰 입니다.


Q. 작품을 계획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남도를 들여다 봤어요. 남도는 참으로 섬이 많아요. 저희가 알고 있는 섬 외에도 <12>에 나와 유명한 사도 외에도 2가구가 사는 섬도 있을 만큼 섬이 많아요. 그렇게 섬에서 장석례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섬에 사시는 분들의 사연은 대체로 비슷해요. 섬에서 섬으로 시집 장가를 가고, 배를 타시는 할아버지들은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들만 남는. 그런 섬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Q. 촬영 중 힘드신 점은 없었나요?

아무래도 섬 촬영이다 보니 제한이 많았어요. 더욱이 제작을 여러 일을 하면서 동시에 진행을 하다 보니 시간적인 부분이 늘 걸렸습니다. 섬은 배가 하루에 2번 운행을 하는데, 수시로 찾아갈 수가 없었어요. 한 번 가면 2 3일씩 섬에 있었답니다.

 

Q. 만들고 싶은 작품이 있나요?

작년 4월에 전라남도로 발령을 받았어요. 지역에 대한 부분을 많이 다루고 싶어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은 남도 하면 음식, 음식에 대한 프로그램입니다. 맛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어때요? 우리가 사는 지역, 우리가 찾아가는 고향 곳곳에 삶이 묻어 있지 않나요? 옆집에, 앞집에 숨겨 있는 깨알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지역채널을 운영하는 헬로TV만이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답니다. 


여섯 편의 설 특집 지역 다큐멘터리는 설 연휴 내내 CJ헬로비전 헬로TV를 통해 찾아갑니다. 혹시 설 기간에 놓치셨다면 이후에도 재방송 편성될 예정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CJ헬로비전 헬로TV의 특집 다큐멘터리는 아직도 15편이 남아 있답니다. 설 특집 다큐멘터리 6편 외에도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일 년 내내 기대해도 좋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CJ헬로비전 헬로TV 가입자가 아니시라면 TV를 통해서는 볼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도 CJ헬로비전 홈페이지에서는 VOD 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마지막으로 6편의 잔잔한 감동과 희망이 담긴 다큐멘터리가 여러분의 복된 설에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헬로  TV 채널 번호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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