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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는 올 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 탓에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 중에서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요. CJ오쇼핑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CJ오쇼핑 신입사원들은 1월과 2월, 4일에 걸쳐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준비부터 장보기, 연탄 나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는데요. 


이름하여 CJ오쇼핑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


이번 봉사활동은 CJ오쇼핑이 그동안 꾸준하게 지원해온 방배노인복지관과의 공동 기획을 통해 진행되었는데요. CJ오쇼핑은 회사 인근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 바자회, 연말 김장봉사 등 방배노인복지관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CJ오쇼핑의 새 구성원이 되는 신입사원에게도 봉사활동은 빠질 수 없죠. 




특명! 어르신들의 식사를 준비하라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좋고 깔끔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50~200여 명의 어른신들이 이용하실 만큼 그 인기가 무척 좋다고 해요. 신입사원들의 첫 번째 미션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조리실 청소부터 식당 정리까지 해야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는데요. 그래도 어르신들의 즐거운 점심식사를 위하여~^^ 신입사원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여사우들은 의자를 닦아 나르고, 남사우들은 설거지를 합니다. 뭔가 바뀐 것 같지 않나요??^^;;; 그래도 묵묵하게 자신이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CJ오쇼핑의 신입 요원(?)들. 어색한 손놀림에 조금은 경직된 듯 보이지만, 다들 정말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일하는 모습으로 보아 회사 생활도 잘 할 것 같아요^^





앞치마에 장갑, 위생모와 마스크까지, 완벽 무장한 채 배식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배식에 앞서 기념사진 찰칵!! 음식이 모자라지 않도록 반드시  정량배식을 하라는 조리장님의 말씀에 살짝 긴장도 되지만 역시 카메라 앞에서는 환한 미소. 




드디어 오늘의 메뉴가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갓 지은 밥과 무생채,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찐빵입니다. 특히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빵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손자손녀 같은 신입사원들이 배식해서인지 오늘따라 더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사실 비도 내리고 날씨가 궂어서 많이 안 오시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복지관에 오신 보람이 있으시죠??^^





배식을 마치고 신입사원들의 식사시간! 보람찬 배식을 마치고 음식을 먹으니 웃음꽃이 절로 피어나네요.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옆자리 동기와 이야기할 시간도 없어요~





든든한 겨울을 위한 장보기


장보기에 나선 신입사원들, 나를 위한 쇼핑이 아니어도 쇼핑을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간단한 생필품부터 먹거리까지, 이 정도면 올 겨울 든든하시겠죠?





배달 왔습니다~ 어르신께서 미안해 하시면서도 얼마나 고마워 하시던지, 모두들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그간 강추위가 지속되었는데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셨는지 다시금 궁금해지네요. 




따뜻한 겨울을 위한 연탄 배달하기


방배노인복지관에서의 봉사에 이어 두 번째 미션은 바로 연탄 봉사인데요. 본격적인 연탄 나르기에 앞서 교육을 듣는 신입사원들. 눈빛에서 불타는 각오(?)가 보이는 듯 하네요. 다들 연탄 잘 나를 수 있죠??





교육 후 본격적으로 연탄 나르기, 새카만 연탄을 보기만 해도 벌써 따뜻해지는데요. 지금이야 가스 보일러가 일반화되었지만, 어렸을 때만 해도 연탄을 자주 보곤 했었는데, 연탄을 생전 처음 본다는 신입사원들의 이야기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CJ오쇼핑이 위치한 서초구 방배동은 전반적으로 소득수준도 높고 복지도 무척 잘 되어있는 듯한데요. 조금 더 살펴보니 어려운 환경 가운데 생활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아 놀랐습니다. 특히 예년보다 더 혹독한 추위에 더욱 힘든 생활을 하고 계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복지관을 통해 지원하는 연탄에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으며 황송하고 기뻤습니다. 


탄 한 장의 무게는 4kg을 조금 넘는다고 해요. 생각보다 많이 무겁죠? 이날 약 1,200장의 연탄을 옮기며 여사우들이 무척이나 고생했습니다.





봉사가 진행되었던 2월 1일은 비까지 내렸는데요. 연탄이 젖을 경우에는 연탄가스 발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남사우들이 비를 막을 대형 우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동기들 앞에서 오늘 하루의 소감을 발표하는 신입사원들. 잊지 못할 기억이 아닐까요? 그러하길 바랍니다. 앞으로 봉사활동 꾸준히 하겠다는 약속 꼭 지켜주실거죠??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의 즐거운 나눔활동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는 이렇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힘들었지만 보람도 많이 느낀 우리 신입사원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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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2동 | 방배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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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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